레전더리 캠페인을 여러번 깨보신분들은 분명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흔희 보지 못한 특성에 대해
팁 아닌 팁을 안내해드리고 싶군요..
어느정도 캠페인을 많이 진행하다 보면.. 음...... 하면서 생각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장군의 가신단과 특성인데요.. 장군의 특성은 랜덤으로 생성되기는 하지만 조건이라는게 있습니다.
보통 전투를 하다 보면 사기+1 올려주는 특성은 자주 나오죠.. 흔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6성때까지 +3정도는 붙게 되는게 정상이겠죠.
하지만 학살자 특성은??
이 특성은 영웅적인 전투나.. 이기기 힘들정도로 승산이 낮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을때 붙어나옵니다.
유닛빨이 아닌 유저의 컨트롤로 승리를 하는 경우죠...
장군에게 공포효과를 주어.. 적들의 사기를 떨궈버리는건데.. 다케다의 기본 공포특성과 추가로 획득한 공포특성이 있다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도망가는 적들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만큼 다케다 지휘하에 부대는 많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3분의1스틱으로 운용해도 왠만한 두스틱까지도 상대가 가능하게
되니까요...
이렇게 좋은 특성은.. 정말 좋은 전투 멋진 전투를 했을경우 그것도 확률적으로 획득하기에 보기힘든 특성이죠...
이렇게 좋은 공포특성을... 특성으로만 가질수 있는건 아닙니다.
가신단 중에 아마테라스 라고. 있지요.. 이것 또한 공포특성입니다. 이러한 공포특성이 중첩되는지 안되는지는
다케다로 특성과 가신단을 함께 얻지 못했기때문에 테스트는 불가능 했습니다만.. 확실히 다케다 공포와 가신단 효과는
중첩되는것 같은 느낌만 받았을 뿐입니다..
추가로 특성중에는 안좋은 특성들도 있는데요.. 장군이 필드가 아닌 요새 안에서 대기하면서 턴을 넘기면 확률적으로
뜨는 특성인데요.. 요새안에 시장과 주막 이 있다면 장군을 필드상으로 옮겨주세요~ 안그럼 마이너스 효과의 특성이 뜨게됩니다.
언젠가 다케다로 특성과 가신단으로 공포효과를 주고 스킬로 공포효과까지 내어보고 싶었습니다만....
특성과 가신단이 함께 뜬 경우는 지금까지 없어 실현해 보지는 못했네요...
전 핫토리,오다,다테 로 이러한 특성을 자주 보게 되는데.. 아마도 핫토리는 최전방 배치로 적을 혼란스럽게 하며 모랄효과를
잘 주다보니 손실없이 이길때가 많았으며 오다는 초반에 높은 사기를 가진 아시가루로 적들을 사기로 눌러버리는 경우가 있어
쉽게 이길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특성과 가신단을 잘 가져갔던것 같습니다..
다테는.. 초반에 워낙에 거리가 떨어져있는 요새를 속전속결 진행하다 보니... 매번 너무나 열새에 밀려 간당간당하게
승리하는 전투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엔 팁이라기보다 약간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