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주인공 답게 인공지능이 잡든 플레이어가 잡든 쾌적한 플레이를 유도할듯 하다. 전체적으로도 난이도는 낮은편, 그냥 정복만 하다가 내전만 주의하면 된다.-쉬움(하중)
카르타고-수입은 잘 벌리지만 준비의 여지도 없이 로마랑 바로 충돌한다는게 단점. 초중반 로마 물량을 버티고 로마를 정복하는게 핵심인 팩션. 만약 로마만 정복하면 그 이후는 매우 쉽게 진행된다.-보통(중하)
이집트-딱히 충돌 할만한 팩션은 없고 자체 수입이 엄청나다. 따라서 셀루시드를 털면서 동방을 점령하면 쉽게 깰수 있는 팩션
어떻게 보면 로마보다 더 쉽다고 할 수 있다.-쉬움(하하)
마케도니아-로마 공세가 '조금' 늦게 이루어지지만 셀루시드와 그리스, 트리키아의 공격을 막아내야한다. 그리고 그걸 막아내면 로마제국의 물량 공세를 또 막아야 한다. 지역 자체의 수입이 낮아서 속국에게 수입을 의존해야 한다.-보통(중상)
파르티아-초반 지역의 수입은 낮고 셀루시드의 공세가 무섭다. 쇼토의 오다가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는 팩션, 단 스윔전술만 잘 구사하면 재미있는 팩션이다. - 어려움(상하)
잉글랜드-야만인 팩션치고 해안가라서 수입이 꽤 된다. 그런데다가 섬이라서 털릴일도 없다. 야만인 치고 쉬운 팩션-쉬움(하상)
게르만-로마의 공세가 가장 늦게 되서 괜찮다. 단 수입이 정말 똥망이라서 이 팩션 클리어 하면 아마 롬2 재무사 자격증을 따도 될 지경. 빠르게 수입이 되는 지역을 점령하는게 핵심 포인트, 그 전까지는 악탈에 의존해야 한다-보통(중중)
켈트-로마의 공격이 의외로 빨리 이루어지고 자체 수입도 부실하기 그지 없다. 그런데다가 주위 애들도 강하다. 그야멀로 하드코어 난이도-어려움(상상)
특병판 셀루시드-ai가 잡으면 로마와 더불어 거의 최종보스 삘이 (특히 파트리아와 마케도니아)나지만 플레이어가 잡으면 현시창
다민족 국가라서 엄청난 반란이 일어나고, 호구같던 마케도니아,파트리아의 공세는 미칠 지경이다. 이집트랑 박트리아,폰투스는 말할 여지도 없다. 간단히 말하면 주위 모든 국가가 적이다.
그런데다가 초반 유닛은 부실하기 그지없다. 셀루시드 간지는 오로지 후반에만 나온다. 그야말로 버티는데 목숨거는 팩션
단 버티기만 하면 후반에 그걸 보답해 줄 것이다.-어려움(상중)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Vocaloid時代 작성시간 13.03.23 흠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1. 로마
- 주인공 팩션이니 만큼 확실히 전반적으로 모두 강함.
단, 언제가 닥칠 내전의 위험이 있으며 로마 공화정 내부에서의 정치적 싸움도 벌여야 함.
다만 전반적으로 모두 우수한만큼 그리 어려운 팩션은 아닐 듯 (예상 난이도 : 보통)
2. 카르타고
- 우수한 경제력으로 상당히 부유한 팩션이지만 그에 비해 자체 군대가 초라함. 최고 엘리트 부대인 신성대는
강력하지만 수가 한정돼있으며, 그나마 나은 자국군과 용병에 기대야 함.
대신 해군은 웬만한 세력들보다 더 뛰어남 (예상 난이도 : 보통) -
답댓글 작성자Vocaloid時代 작성시간 13.03.23 3. 마케도니아
- 군사력은 강하지만, 그에 반해 자체적인 경제력은 조금 부실한 편.
북쪽엔 야만족이, 서쪽엔 로마가, 동쪽엔 경쟁자인 디아도코이 남쪽엔 마케도니아에 저항중인 그리스 세력이
존재함. 그리스만 제압하면 거기서 나오는 재화를 바탕으로 로마와 셀레우코스나 프톨레마이오스같은
경쟁다들과도 밀리지 않겠지만, 초반에 사방이 적인 걸 잘 감당해야함 (난이도 보통 or 약간 어려움)
4. 아르베르니 (갈리아)
- 야만족치곤 우수한 기술력과 경제력으로 사정이 타 야만족들보단 낫지만 로마와 이케니, 수에비족에게
포위된 양상이기에 노련한 외교가 필요함. (예상 난이도 : 어려움) -
답댓글 작성자Vocaloid時代 작성시간 13.03.23 5. 이케니 (브리튼)
- 섬에 있기에 타국의 침략 위협이 매우 적으며, 다른 브리튼의 야만인 부족들보다 우월한 조건에서
시작함. 브리튼 고유의 유닛은 강력하지만 타 세력과 다르게 충격기병대신에 구식인 채리엇(전차)에
의지하기에 일반적인 망치와 모루 전술을 쓰기 애매할 듯. (예상 난이도 : 쉬움~보통)
6. 수에비 (게르만)
- 빈약한 무장에 비해 뛰어난 전투능력을 지닌 군대와 약탈, 매복전에 우수한 자질을 지녔지만 경제력과
지역의 수준은 그에 반해 한참 떨어짐. 주변에 수 많은 경쟁부족들이 널널하며 한정된 군사력으로 이들을
제압하고 이끌어 나가야하기에 야만족 중 가장 어려울 듯 (난이도 : 매우 어려움) -
답댓글 작성자Vocaloid時代 작성시간 13.03.23 7. 파르티아
- 동방의 유목민 계열 국가답게 스웜전술을 구사하는 궁기병대와 수는 한정되지만 게임내 최강의 중장기병인
카타프락토이를 운용할 수 있음. 반면 기병전력에 비해 보병전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회전에선 강하지만
반대로 공성/수성전에선 취약할 듯. 경제력도 사막에 가까운 오지에 자리잡아 빈곤하지만, 셀레우코스를
격파한다면 동방 최고의 세력이 될 수 있긴 할 듯 (난이도 : 매우 어려움)
8.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이집트)
돈이 쏟아져나오는 이집트 나일강 일대와 디아도코이답게 우수한 군사력을 지닌 국가답게 전반적으로
로마만큼 혹은 그 이상의 사기성을 보여줄 듯. (난이도 : 쉬움~보통) -
작성자sailtheocean 작성시간 13.03.23 다 좋으니까 '김왕장 로마와 그외 떨거지' 방식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EB도 거기에 반발해서 나온 모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