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2에서는 투석병이 가장 긴 사거리를 지닌 대신 밸런스가 계속 막 바껴서 이도저도 아닌 유닛이 된 까닭에
아틸라 투석병을 만만히 봤는데..(특히 가장 큰 어드밴티지던 사거리도 궁병보다 짧아지고)
이게 원거리 데미지가 투창 다음으로 세서 꽤나 아프네요;;
특히 현재 훈족을 플레이하는 데 훈족 병력들이 대체로 경장갑인지라 돌세례맞기 시작하면 우수수 털립니다;
그리고 동방쪽으로 진출하는 데 동방 애들이 원거리 유닛이 센 편인 것도 있지만(특히 쿠르드족 궁수대는 정말..)
정말 지리게 하는 게 투석병이 있었으니;; 바로 아르메니아 투석병이더군요..
이것들은 아틸라 투석병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짧은 사거리(125)가 아닌 제법 긴 사거리(175)라 훈족 궁기병대
사정거리 밖에서 쏴대는 통에 더 미칩니다; 당연 게르만족 투석병보다 데미지도 더 센;;
겸사겸사 심심해서 다른 원거리 유닛, 팩션별로 훑어봤는데 아틸라에서 경보병의 위치가 꽤나 상향된 느낌이라
좋더군요.
다만 뭔 궁병대가 근접 데미지가 40이나 나가는 건 좀 심한 듯;;(기병대를 역으로 털기까지 하니..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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