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작성자송선순|작성시간09.10.03|조회수31 목록 댓글 0

화곡의 효순이가  2004년 카타 개나리 랭킹 1위를 하였다. 몹시 놀랠일이었고
나는 효순이의 테니스 미래에 밝은 서광이 비칠것이라는것을 예견하였다.

체격조건도 좋은데다가 나이가 젊어서 분명 화곡을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였다.

2004년부터 함께 비트로 동호인팀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효순이는
지방시합까지 다 다니는 성의를 보이며 아주 좋은 성적을 보였는데
실력이 향상되어가는 모습이 여름철 오이자라는듯한 느낌이 들만큼 만날때마다 좋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1년!
멀리 떨어져 자주 볼수없었던 김용표님은 가끔 공식적인 행사에서만 볼수있었지만
가까이에 있는 효순이와는 자주,비트로팀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던것같다.

아무튼 한해동안 효순이가 카타랭킹 2위 내가 6위로 마감하여 주변을 또한번
놀라게 했는데 그녀는 잠시 코트를 떠나있다 그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지금 뒤돌아서 그때의 시간들을 적어보려고 하니 기억이 아득하지만 그때 김정하 이사님가
김선겸 소장님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은 또렷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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