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각 대학대표 초청 4시간 재능기부(서울대코트)
모든 팀원들이 다 모였다. 제주에서 모인 후 전원 참석은 처음이다. 불볕더위에서 모두 4시간 동안 맡은바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 한 팀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남긴다. 김은섭 서울시회장님과 박일혁 교수님. 그리고 비트로의 김태영부장과 곽성욱 과장님이 함께 했다.
우리는 행사를 마치고 개인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늦은감이 있다.
간식 준비가 풍요로웠다.
미희는 혼자 먹을 수 있도록 개인 컵에 과일을 담아왔고
경진은 음료를, 순영은 떡과 김밥, 미경 총무는 그외의 모든 일을 담당했다.
김태영부장은 학생들한테 시원한 물을 주겠다고 그 무거운것을 비싸게 사서 들고왔다.
고운섭 팀원은 프로그램을 짜고 천영덕 팀원은 대형으로 프린트해서 뽑아 왔다.
2차 커피는 이재성 참가자가 샀다. 늦게서야 테니스에 심취한 송팀장의 사위다.
서울대 박일혁 교수님은 올 6월 말이면 스포츠진흥원 원장님 직함을 내려 놓는다 그동안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박일혁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도와주실것을 부탁드렸다. 김은섭 서울시테니스협회 회장님은 시니어대회 출전하는 날이랑 겹쳤지만 대타 구해놓고 오셨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이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올해 11월 1일 서울오픈 결승때 1000명 점심 식사와 티켓 구해 놓고 기다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비트로팀에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신 김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고 얄미운푸줏간에서 식사를 한 다음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다. 마음을 합해준 팀원 여러분들과 한결같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주)학산 비트로 이동영 대표이하 전 직원 모든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가 고운 마음을 가지고 후배들에게 재능을 나눈다는 것. 쉬운것 같으면서도 참으로 쉽지 않음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게 깨닫는다. 여러분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이렇게 꾸준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6년 5월 30일 팀장 송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