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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 1회 데카트론 오픈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 대회

작성자늘푸른선순|작성시간19.03.02|조회수712 목록 댓글 0

 








각대학 대표들과 스포츠리더들



테니스 담당 스포츠리더


데카트론에서 만든 볼



안혜진스포츠리더 인터뷰



228일 제1회 데카트론 오픈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송도의 새아침공원테니스장을 방문했다. 각 대학별 12복의 단체전으로 열린 이 대회는 '데카트론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참가비를 받지 않았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최주필은 개강 전에 팀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기회여서 대회 전 날 찜질방에서 합숙하고 참가했다참가비가 없으니 부담이 없고 단식과 복식을 다 뛰어야 하니 다양한 오더를 짜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방학 중인 대학생들은 고려대 국민대 인천대등 남자 9팀 출전 그리고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여자 3팀 출전하여 기량을 발휘 하였다.

 

이 대회를 개최한 데카트론은 세계 1위 스포츠 레저 전문 브랜드다. 프랑스에서 유럽 최초의 복합 스포츠 매장을 연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47개국에 1415개 매장을 직영하고 한국에서는 인천 송도에 1호점을 냈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데카트론의 안혜진 스포츠 리더를 만났다. 대학 때 테니스 동아리 활동을 한 안혜진은 데카트론 제품들은 가격이 합리적이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테니스를 시작하려는 어린이와 어른 초보자부터 프로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라켓과 의류, 신발, 그리고 테니스 공등 테니스에 관한 모든 제품이 가격대별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크고 가성비가 좋다고 했다.

 

데카트론에서는 1200여 평에서 40여개의 스포츠 종목 제품을 판매하는데 각 분야별로 전문 스포츠 리더들이 있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이 대학생 대회는 등위를 가리기 보다는 학생들이 테니스를 통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료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대학생들과 구분이 안 갈만큼 젊은 스포츠 리더들은 각 코트별로 나눠 스코어를 직접 적으면서 진행했다. 대학생들에게 참가 품으로 준 양말 세 켤레 교환권을 들고 트리플 스트리트에 있는 데카트론 매장을 찾아가 보았다. 1. 2층 큰 전시장에는 골프 탁구 베드민턴등 각 스포츠 종목별 테스트 존을 설치해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았다.

 

테니스 신발과 의류는 기존 한국 시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2~3만 원대의 낮은 가격의 텍이 붙어 있어 눈을 크게 뜨고 재확인을 해야 했다. 테니스를 시작해 볼까 말까를 고민하는 분들은 망설임 없이 라켓과 신발을 사서 코트로 향해도 부담이 없는 가격대였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결승전에는 대건고등학교 최진욱 코치와 최유준, 최선호 선수가 심판을 봐 주었다. 학생들은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이런 대회가 매 년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겼다.

 

결과

 [여대부]

우승: 이화여대 (곽재영, 구지우, 박재연, 신은서, 윤혜빈, 이한내, 조성민)

준우승: 경희대 (김아림, 김은영, 오해준, 이채은, 황승연)

 

[남대부]

우승: 경희대 (최광헌 최주필 최경욱 윤효제 차정수 도전)

준우승: 중앙대 (문준혁, 박의준, 이성민, 이용환, 이은혁, 정착운, 정태준)

글 사진 송선순



경희대 국제캠퍼스팀








상장과 상품권

여자부준우승-경희대

여자부 우승-이화여대


여대부 결승-이화여대와 경희대

남자부 결승 경희대와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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