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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

6월7일 유샘 피클우승.

작성자늘푸른선순|작성시간26.06.11|조회수52 목록 댓글 0

유샘이 임팩트클럽 자체대회에서 우승했다.

유샘 피클우승
춘천 테일리피클팀
빵봉지 가득 정
테니스포레나취재현장
춘천교대

날짜-6월7일
장소-삼성초등 안양임팩트 클럽 자체대회
여복우승-유길초와 김지원98
송선순-춘천취재& 춘천교대 방문

*
나는 6월 6일 토요일, 춘천의 테니스 포레나로 1박2일 취재를 갔다. 금여테 한송이씨가 회장으로 있는 강남불패 회원 40여명이 엠티를 간다해서 이미 두 달 전부터 약속이 되어 있었다. 6월 7일 일요일 춘천에 머물때 유샘한테 연락이 왔다. 안양임팩트 클럽 자체 대회에서 우승해 40만원 상당의 패들을 받았다고. ㅎ
놀랍기도 하지만 놀랍지도 않다.

"내 그럴줄 알았어!!!"

유선생님은 대회 몇 일 전부터 걱정이 태산이었다. 첫 피클 대회를 잘 해 낼수 있을지 스스로 걱정을 사서했다. 하지만 나는 그간의 경험으로 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테니스 대회도 전날 덜덜 떠느라 밤잠 못자고 날을 새우기 일쑤였지만 각 구청장배를 출전하면 좋은 성적으로 상금을 안고 돌아왔다. 운이 좋은 것인지 집중력이 좋은 것인지 알 수 가 없다.

전국테니스대회에 출전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개나리부에서 4강 한 번 가 본적도 없는데 500명 출전한 성남배에서 우승해 트로피와 두둑한 상금을 안고 왔다. 전날 손을 떨며 밤을 꼴딱 세우고 가서 소리소문없이 우승을 하고 오니 평소와는 달리 무서운 집중력이 있는 편이라고 말해두고 싶다.

에니웨니, 잘 해 냈다는 그 소리에 나도 더블기쁨!

이형욱 조현진커플

나는 테니스 포레나 취재를 마치고 춘천교대로 향했다. 포레나에서 교대까지 이형욱조현진 부부가 태워다 주었다. 30분소요.
춘천교대 교수님들과 비트로팀이었던
이정숙이 얼마나 피클볼이 늘었는지 보고 싶었다. 기다리고 있던 춘천교대 이교수,허교수님과 춘천 피클 멤버들과 몇 게임했다. 예전 방문때보다 실력이 많이 좋아졌고 정숙이는 슬라이스가 일품인데 롤발리를 전혀 시도하지 못하고 있어 포핸드 롤과 백핸드 롤 발리 방법을 알려 주었다. 워낙 감이 좋아서 다음에 방문하면 내가 못당할 것 같은 예상이다. 정숙씨는 일부러 시간을 냈고 점심까지 샀다.

운동을 마치고 소양강배 테니스 대회를 오랫동안 운영하던 한광호 주)산 건축 대표님을 만났다. 한 회장님은 간암 수술을 4년 전에 했는데 잘 회복되어 요즘 테니스 3게임 정도를 소화해 낸다고 하신다. 와이어(wired)카페에서 차 한 잔했다. 내 년에 7순 잔치를 하는데 해외 여행후 춘천에서 또다시 58무술생 행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해 미리 취재 약속을 했다.

한 회장님은 카페에서 유선생님 가져다 주라고 빵을 한 봉지 사 주셨다. 늘 춘천에 가면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는 따뜻한 마음..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으로 챙겨 주시는 한회장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정숙씨가 남춘천역에 내려 주어 ITX 청춘열차를 타고 용산 도착. 그 청춘열차는 노인 얼어죽기 딱, 알맞은 냉방으로 뼈속까지 얼게 만든다. 이래저래 다양한 체험을 한 날이다. 송선

임팩트회원들
임팩트대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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