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니작 The Bigger Splash
피클인가 테니스인가!
거거고산.
안산의 필테니스장을 방문했다. 남,녀 14명 정도 모였다.
다들 3.5는 되는 듯 하다. 나는 여전히 테니스처럼 피클을 쳤고 서둘렀다.
기다렸다가 치라는데 나는 여전히 초보처럼 빠르고 강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사실 난 오래전부터 깊은 딜레머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비공과 공격볼을 구분하지 못하는 개나리 테니스 동호인처럼 한 번 더 딩크를 해야 하는 상황에
후려치고 있으니 ㅉ ㅉ ㅉ !!!
서금태씨를 얼추 6개월 만에 만났는데 완전 피클리어처럼 차분하게 쇼트놓고 기다렸다가 공격하고 있었다.
실력이 수직 상승하는 중인 금태씨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내 손주보다 더 어린 5세 6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니..
앞으로 무궁무진 성장할일만 남은 듯 하다.
김밥 감사드립니다. 꾸뻑!!!
너무나 맛있었던 핑크빛 알수없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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