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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엽기

[스크랩] 남편이 미워요

작성자조남식|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0


첫 날 밤
.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야 집에 들어 오는 상태였어요..


남편이 출근하면

이제 실컷 방구나 함 끼 보자면서..
대추를 빼서 화장품 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남편이 일 마치고 와 보니
.
왠 대추가 하나가

화장품 위에 있냐면서 날름 먹고는 ..
호루라기를 위에 올려 놓고 잤지요...
아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지 않겠어요~


깜짝 놀래서 호루라기를 대추인지 알고 ,
떵구멍에 끼우는 찰라~

참았던 방구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내뿜는 방구에 똥꼬에 넣은 호루라기에서
후루룩.후루룩 소리가..나니까
.
잠자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자동으로 손으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
수신호를 하더라나 어쨌다나~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이 미워요
.
아침에 애들 학원보내고

신랑 회사보내고 연속극 삼매경에 빠졌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울신랑 목소리다. 무슨일 있어요.
"아니야"

오늘밤 기대해도 좋아 일찍 들어갈께~!


이 한마디에 그동안 밀린 빨래 하고....
마트가서 반찬거리 사다가

이요리 저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
목욕도 깨끗이 아주 깨끗이 하고.....

룰루랄라~
노래가 절로 나오네....ㅎ
.
그런데 울 신랑이

안온다 벌써 야한밤은 지나갔다...
약 오른다...!!!


이 인간이.....

아주 죽을라고 용을 쓰고

있구만...흥~!!!
.
띵~똥~ 띵~똥~
이기 무슨 소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이 여편네가 지금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고 있노...?
.
개 꿈 이 다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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