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모 작은아들을 교회로 보내려고 합니다.

작성자김효진|작성시간26.06.19|조회수337 목록 댓글 0

공지사항 읽고 오셨죠? ※공지사항바로가기(클릭)※

특정업소.싸이트.닉네임 거론과 만남글 올릴시 글삭제후 강등처리됩니다




사진은 겔러리에 동영상도 동영상겔러리에 질문답변은 질문 답변란을

또한

사람찾는글 만남글 사람구하는글 모두

친구애인찾기 게시판이 아니면 모두 경고 회원입니다.

경고 2회차후 3회차엔 강퇴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촌은 공부를 잘해서 일반계고 3학년때 수능을 보고 지방거점국립 4년제를 갈때 저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선택지가 특성화고밖에 없어 결국 특성화고를 가서 학교는 수능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결국 2년제를 수시로 갔습니다.

사촌은 저랑 3살터울의 동생인데 사촌이 대학을 입학한지 3일도 채 안되어 그 사촌이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능용 교재를 보고있는 장면이 제 꿈에 나와서 저는 그때부터 고3때 수능을 안본 아쉬움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늦은나이지만 경험삼아 수능을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엄마한테 말을 꺼냈지만 엄마는 대학까지 졸업해놓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시 교회를 다니던 시절이라 이 문제로 혼자 끙끙거리다가 늦은나이지만 대학과는 상관없이 경험삼아 수능을 보고 싶은 심정을 카카오스토리에 글로 표현했다고 교회학교 교사로서 중고등부 부장선생님한테 호되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 26살이라는 늦은나이에 대학갈 생각도 없이 경험삼아 수능을 보고 나오긴 했지만 그때 교회에서 혼난 기억은 잊혀지지 않으니 정상적인 루트로 수능을 치른 사촌을 교회로 보내서 당시 저를 혼냈던 부장선생님한테 똑같이 혼나게 하고 싶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