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어디다가 써야할지를 몰라서 ㅜㅜ)
일단 개봉하였을때,
맡을 수 있는 특유의 남새가 있는데요
음..뭐랄까나 매운 냄새랄까..크크크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바르고 마사지 해주듯이 근육을 문질러주면 금방 크림이 몸에 스며듭니다
그러고 나면 약5분에서 10분사이에 화끈화끈한 핫팩을 올려놓은 듯이
엄청 뜨거워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1통인데 1달넘게 사용할것 같구요~
평소에 TV에서 호기심있게 보던 이하얀의 핫바디를 체험할 수 있게되서 좋았습니다
효과에 대해선 전 딱히 셀루라이트가 많이 감소했다는걸 못느끼겠지만,
고추나 마늘 이런 매운것들이 지방을 해소시키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핫바디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
아무튼 후기는 이걸로 마칠게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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