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트랙여자 200mB T11(선수부) 경기 메달 수상지 기념사진
오늘(4일)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트랙 여자 200mB T11(선수부) 경기에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회원과 빛나눔 동반주자 단원들이 금, 은, 동메달을 또 싹쓸이했습니다.
○ 육상트랙 여자 200mB T11(선수부) 경기
금메달, 홍은녀·박태호(서울 대표) 35초 23
은메달, 조은경·이광열(서울 대표) 36초 86
동메달, 배선애·전상근(경기 대표) 37초 06
○ 하지영(경기 대표) 선수가 남자 5인제 축구 B1(선수부) 경기에서 금메달
○ 성주예(경기 대표) 선수가 육상트랙 여자 100m T12(선수부3) 경기에서 동메달
○ 성주예(경기 대표) 선수가 육상트랙 여자 200m T12(선수부) 경기에서 은메달
각 시도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VMK 시각장애인 선수와 빛나눔 가이드 러너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kim384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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