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타이·하-(Nguyễn Thái Hà)씨가 파티에서 가슴을 노출하고 있는 복장의 사진이 온라인 신문에 게재된 것에 따라 호치민시 문화 스포츠 관광국은 그녀에게 500만 동( 약 250 달러)의 벌금을 과하는 것을 결정했다.
타이·하-씨는 미디어을 통해, 「자신은 공인으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좋치 않은 이미지를 보여 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후회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중 앞에서의 연기할 때 복장 규정 위반에 대해 예술 공연국은 법에 따라 엄벌화할 방침으로 위반시에는 3개월부터 1년의 공연 금지 처분을 과하고, 질이 않 좋은 경우는 공연·미디어로부터 영구 추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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