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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nnen 작성시간 07.02.23 누나한테 낚였네여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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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폐월수화무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2.24 동생>.< 자주 낚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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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ng of best 작성시간 07.03.10 노래를 잘하시는 분 많으셔서 참 우울하기도 하지만요... 전 솔직히 내가 부르는 음악이 너무 짜증스러워서 괴롭답니다. 노래하고 연습할 기회가 많고 접하기 쉽기때문에 사람들 노래실력이 느는건 당연하지만, 그 틈바구니에서 발전과 진화는 못할망정 뭔가 점점 퇴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면... 그동안 노래하면서 꿈을 품었던 날들이 너무 하염없고 비참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노래잘하는 사람들 분명히 넘쳐나지만, 기운내세요.. 무희님 께서도 잘하는 실력자들 사이에 어깨를 맞댄 또다른 실력자이실 겁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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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폐월수화무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3.11 으음.. ㅋㅋ 역시 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올렸다가 지웠다를 반복합니다;; 우리 꼭 이 소심한 성격이 빛을 발하길;;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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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곡 작성시간 07.07.08 고양이도 회원받아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