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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의 sound of silence

작성자miru|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만 이틀 -
그러니까 2,3일 전에 노트북이 소리가 죽어, 무슨 기계가 만 4년 만에 이런 일이 생기나,
의아하고, 새로운 걸 사야하나, 고민하다, 결국  고장난 기계는 타이프라이터로나 써야겠구나 
결정하고 그렇게 썼다. 더욱 속상한 건 어제 오늘 방금 전까지, 인터넷 연결이 안돼, 이거 
완전 맛 같구나...했는데.
 
오늘 재단 워크샵에서 3시간 냉방에 있다 와서 몸이 아파 누웠다가 타자기 컴퓨터를 켰는데, 
인터넷 연결 안되어, 다시 연결 시도하다가, 비번 입력하고...연결되었습니다. 떴는데, 
웬걸...소리도 멀쩡하게 돌아와다. , 이게 웬일인가... 반가워ㅎㅎㅎ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연을 준비하는 어떤 팀에 내가 아는 
정보도 제공하고... 전통 고전음악 작곡가를 알게되어... 내가 다음 공연에 구현할 음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도 있겠다 싶어, 워크샵 잘 다녀왔다 생각한다. 그런데 마음과 달리 몸이 지치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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