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비스킷으로 해결한 점심 식사.
그래도 거긴까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평소 나의 몸을 내가 아니까.
차가운 게 맞지 않는 몸인데
세시간을 공기 차가운 실내에 있었다.
거기까지도 괜찮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안에서, 그들이 준비한 냉커피를 마셨다.
3시간 의 절반의 시간이 흐르고 잠시 휴식
밖에 나갔더니 따뜻한 햇살이 얼마나 반갑던지.
그 해를 조금 더 쐬었어야했는데... 그냥 들어와
차가운 차를 더 마셨다.
차는 커피보다 더 나의 위장을 아프게 한다.
그 두 가지가 탈이 되었다.
늘 아픈 나의 위장의 그 부분이 스르르 통증이 느껴져
집으로 돌아와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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