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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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에스 작성시간18.11.21 2018년 생활체육 배구규정 내용 중
7.3 팀스타팅 라인-업
7.3.1경기 중 항상 9명의 선수가 코트에 있어야 하며, 매세트 스타팅 라인-업으로 시작한다.
7.3.2 팀의 서브타순은 코트에서 선수들의 서브순서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순서는 경기 동안 유지되어야 한다.
7.3.3 교대선수가 코트에 있는 상태에서 해당 세트가 종료되었다면 이어지는 다음세트에는 첫세트 시작전에
제출된 스타팅 라인업의 선수로 경기가 시작되어야 한다.
7.3.4 만약 다음세트의 시작 전에 스타팅 라인업의 선수가 경기에 들어갈 수 없다면 감독이나 주장은 새로운 스타팅 선수를 지명할수 있으나 해당 선수는 그경기 동안 플레이를 할수 없다. -
답댓글 작성자 지에스 작성시간18.11.21 지에스 창원시장기 배구대회 그날 그경기를 지켜본 사람으로 한마디 한다면
경기를 몰수폐로 해야한다고 하였고 ㅅ심지어 그주심은 상대팀에 1점을 주고 경기를 시작하였다. 규정도 모르고 심판대에 있는 사람이나, 그심판에 동조하여 행동한 창원시 배구협회 관계자는 반성하고 또반성해야 할것이다 -
작성자 김영철(진해배구클럽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1 창원배구협회의 확실한 답변을 정식으로다시 한번더 요구합니다
규정을 잘못 판단하고 적용한 오심인지 아니면 정확한 판정인지
만약 오심이였다면 오심으로 피해를 본 진해윈팀한테는 어떤 보상을 해줄것인지
그 경기에서 심판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현장에 협회 관계분이 직접 경기 진행에 관여를했습니다 그래서
창원배구협회의 공식 답변이 있어야 되고
협회 차원의 정확한 판단을 알아야 앞으로 협회 주관 배구대회 참가하여 실수하지 않고 규정에 따라 경기를 할수있습니다 -
작성자 임창갑 작성시간18.11.22 그럼 경기중 환자발생시도 시작할때 그인원
매경기마다 그선수가 있어야한다면
프로경기도 아닌데 조금그래 매번게임을
보니 선심도 없이하는데 심판교육은 왜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