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례 식 ❦
성례(세례와 성찬)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처럼 나도 죽었음을 기념하는 예식이다. 중요한 것은 나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이 분명하지 않으면 성례는 나와는 무관하다.
성례는 예수님과 내가 하나 되었음을 기념하는 예식이다. “주님, 나는 주님과 한 몸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오직 주님으로만 살겠습니다!”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성례다.
성례는 오직 예수로만 구원받았음을 확인하고 기념하는 예식이다.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아 한 몸 된 공동체다. 그러므로 성례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교회라는 공동체 의식을 드러내는 예식이다.
성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기념해야 할 예식이다.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이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나를 기념하라!”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성례를 지속하라는 명령이다.
성도여~! 완성된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예배에 성공하고, 항상 기도하고, 죽도록 충성하고, 생명을 다하여 헌신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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