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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느낌들

무술년에는 이러하기를

작성자소타|작성시간18.02.17|조회수45 목록 댓글 0
공동체의 영구성 보존에 도움이 되는 행위를 선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종종의 이기적 것과 충돌하지만,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전자를 선호하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후자를 선호하게 것이 일반적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죽어도 이기적인 것을 놓치 못하는 사람이 있고, 때때로 놓기도 붙잡기도 하는 사람, 많지는 않아도 공통선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도 있다.

정답을 두기 어려운 일이지만, 자기만 위해 살다보면 따돌림을 받거나 추방당할 때도 있으니, 유리하지만도 않고, 적당히 사는 일은 기회주의적으로 비추어질 수있으며, 희생적인 것이 본령이 아님에도 억지로 하면 가식적 삶이 되어 불행해지기도 한다.
법은 공동체의 유지 발전을 도모하는 편리함이 적지 않다. 합의된 약속과 서로에 대한 신뢰(믿음)이야말로, 양심에 보태진 공동체 유지의 최소 장치이다. 따지고 보면 돈보다도 더 바탕이 너른 것이다.

모든 생명들은 자연의 법칙를 거스르며 못하며, 그런 불안정성으로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이 내재되어 있다. 공동체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서로간의 모순을 줄이기 위한 것이 법(法)이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에게 공정해야 하고, 쥔 자들의 편을 들지 않도록 조심하며 더 꼼꼼히 운영되어야만 한다. 금년 6월에 선거가 있다. 법(法)을 지키지 않는 이, 법(法)을 교묘하게 비트는 이, 법(法)을 자기만을 위한 것으로 오독, 오용하는 이들은 절대로 정치판에 들여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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