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복령사(福靈寺) / 박은(朴誾) 작성자이중묵|작성시간07.11.06|조회수34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복령사 박은 가람각시신라구 천불개종서축래 종고신인미대외 지금복지사천태 춘음욕우조상어 노수무정풍자애 만사불감공일소 청산열세자부애 절을 돌아보면 실로 신라시대 옛건물 천불은 모두 축국에서 온 것들 옛 신인이 찾아 천지를 헤매었던 땅 지금도 천태산같이 복된 땅이라. 봄날은 비내릴 듯 희미한데 새들은 지저귀고 무정한 고목에 부는 바람은 절로 애처롭구나 견디기 힘든 만사라도 한바탕 웃음거리일 뿐이고 세상을 살아보니 청산도 한갓 날리는 흙먼지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