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사송과사주구산사(使宋過泗州龜山寺) / 박인량(朴寅亮)

작성자이중묵|작성시간07.11.14|조회수333 목록 댓글 0

사송과사주구산사

 

 

박인량

 

 

참암괴석첩성산
상유연방수사환
답영도강번랑저
경성요월락운간
문전객도홍파급
죽하승기백일한
일봉황화감석별
갱유시구약중반
험한 바위 기괴한 돌이 쌓여서 산을 이루었네
그 위엔 연당이 있고 사방은 물이 둘러 있도다
탑그림자는 강물에 넘어져 물결따라 일렁이는데
경쇠 소리는 달빛을 흔들어 구름사이에 떨어지도다
문앞에 나그네 탄 배는 물결따라 급하기만 한데
대나무아래 스님들은 한낮에 바둑을 두고 있도다
사신으로 가는 길이라 아쉬운 이별을 감내해야 하니
시구 하나를 남겨두어 다시 올 약속을 하도다

작품
구조

  • 形式 : 七言律詩
  • 平仄 :
  • 韻 :
  • 對句 : 承聯, 轉聯의 각귀가 대구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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