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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과 성경 너무나 비슷한 내용?

작성자남이섬|작성시간16.03.03|조회수775 목록 댓글 0

       불경과 성경 너무나 비슷한 내용

 

불경-석가모니[기원전624~544]

성경-예수[기원전7-2~26-36]

강에서 세례

받고

불경에는 석가모니의 태자책봉식 때 강가에서 왕은 손으로 태자의 이마에 물을 끼얹고'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 마리()가 날아 내려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도 요단강에서 요한이 예수에게 물로 세례를 할 때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고 있으며 성령이 비둘기()모양으로 날아 내려옵니다. 성경과 불경 모두 의식이 '강가'에서 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하늘

부터

 

부처: 강에서 이마에 물로 세례를 하자 하늘로부터 '좋도다!' 하는 소리와 함께 청작이 날아 내려옴.(과거현재인과경)

 

 

예수: 강에서 요한이 세례를 하자 하늘에서 "내 아들"이라는 소리와 함께 성령이 비둘기()처럼 날아 내려옴)

 

고향

에서

푸대접

 

석가모니가 부처가 되어 고향에 돌아가자 처음에 석가모니의 가족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얼른 인정하려 들지 않은 채 '저 싯달타 태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조카뻘이다,손자뻘이다,동생뻘이다'하면서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불경 [본생경]-

 

 

예수가 고향에 돌아 간 후 고향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려들지 않고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업신여김을 당했습니다. [누가복음 4:20∼24 마태복음 13:53∼58]

 

 

부처: 고향에 가자 부처의 친족들이 가족 서열을 따지며 누구의 동생뻘,조카뻘 운운하며 경배하지 않았다.(본생경)

 

 

예수: 고향에서 요셉의 아들 아닌가.. 하면서 인정하지 않음.(누가,마태)

 

원수를 사랑

하라.

 

 

부처: 비록 부모를 죽인 원수라도 원수값지 말고 상대가 때리더라도 마주 때리지말라고 하고 있음 (아함경)

 

예수: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강조했다. (누가,마태)

 

길잃은 양에

대한

비유.

부처: 99명의 피살자와 한 명의 죄인'을 들어 죄 지은 자를 비유

 

예수: 99마리의 양과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을 비유

 

경전

비방과 성령

모독죄

부처: 어떤 사람이 나쁜 마음으로 한 겁 동안을 부처님을 항상 훼방하고 꾸짖더라도 그 죄는 오히려 가벼우려니와 어떤 사람이 한마디 나쁜 말로써 집에 있는 이나 집을 떠난 이가 법화경을 읽고 외우는 것을 비방하고 방해한다면 그 죄는 매우 무거우니라"고 경고하고 있음.,

 

예수: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고 함

석가모니나 예수를 비방하는 것보다 경전을 비방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다고 할 것이다.

 

씨뿌리는자

비유

 

부처:자기 자신을 농사짓는 농부로 비유하고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다고 설법한 것과 '돌과 나무가 무성한 황무지에 뿌려진 씨앗'을 비유로 들어 잘못된 신앙 행위를 지적함.

 

 

예수:자신을 씨뿌리는 인자라 비유함 또한 '길가에 뿌려진 씨앗' '돌밭에 뿌려진 씨앗''가시떨기 밭에 뿌려진 씨앗'을비유로 들어 올바른 신앙에 대하여 설명함.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불경: 본생경 길상초품에 유마힐이 몰려든 신자들을 위해 하늘에서 음식을 내리게 하여 수천명을 먹이고 음식이 남음.

 

 

성경: 예수가 몰려든 수천명을 먹이고 음식이 남음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

 

부처: 재물을 버리고 법을 따르라 재물과 법은 함께 섬길 수 없느니라.(방등경)

 

 

예수: 마가,누가에서 역시 재물과 하나님은 같이 섬길 수 없다함. 부자가 천국가기 힘들다고 함.

 

창녀를 구함.

 

부처: 창녀를 쫏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창녀를 잡는것이 더 중요한가, 너희 자신을 돌아보는것이 더 중요한가.. 라는 질문으로 젊은이들이 창녀를 추격하는것을 제지함.

 

예수: 간음한 여자를 돌로쳐 죽이려는 자들에게 죄있는자가 돌로 치라고 하여 제지함.

 

천국(극락)은 너의 마음에 있다.

 

 

부처: 극락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속에 있다.(원각경)

 

 

예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가르치고 있다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

불경(마등가녀경)에서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물을 청한 것이나

 

성경(요한복음 4:3∼15)예수가 우물가에 앉아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한 것이나 그 장소 설정과 주고받는 이야기까지도 똑같다.

 

불경에서 여인이 감히 상종도 할 수 없는 천민의 딸임을 이유로 물을 떠바칠 수 없다고 말한 것이나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과는 상종치 못하는 사마리아 여자임을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하는 것이나 똑같고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진리다" 라고 말하는 점 역시 똑같다.

 

과부의 헌금

 

불경(근본설일체유부)(현우경빈녀난타품)(본생경)(잡보장경) '가난한 여자걸인'이야기

 

성경(마가복음 12:41∼44)  '가난한 과부'이야기는 헌금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액수의 많음을 칭찬하지 않고 액수가 적더라도 그 정성과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 이야기들은 누가 보아도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똑같습니다.

죄짓기 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불경(아함경)에는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육신을 찢기우는게 낫다..죽어 지옥에 가서 타오르느니 눈을 뽑는다는 이야기

 

마가복음 9:42∼47 에 보면 역시 예수도 이와 똑같은 비유로 말하고 있다.

 

물위를 걷는 이적

 

불경(불전(佛典))(아함경)(본생경 무쌍품)에는 석가모니와 그 제자가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으며

 

성경(마태복음 14:22∼29)에는 예수와 그 제자(베드로)가 역시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제자 모두 강한 신앙심으로 물을 건넜다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의 설정 역시 완전히 같은 내용입니다.

 

폭풍을 잠재우는 이야기

불경(본생경)에는 배를 타고 떠난 신자들이 신앙심으로 폭풍을 잠재우는 장면이 나오고

복음서에도 예수와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다 폭풍을 잠재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의식주를 걱정하지 말라

 

불경(슛타니파아타 여덟 편의 시)에서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잠자는 걱정을 하지 말고 다섯 가지 욕심에서 벗어나 해탈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성경(누가복음 12:22∼23) (마태복음 6:24∼33)에도 예수가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마시는 걱정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쭉정이와 알곡비유

 

 

불경『아함경』과 성경『마태복음 3:11∼12』『마태복음 13:24∼30』에는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짚이나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라는 석가모니의 비유와 가르침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쭉정이와 가라지가 되면 불에 태움을 당하리라는

 예수의 비유가 나오는데 이는 '똑같은 발상, 똑같은 표현, 똑같은 결론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나를 돕는것

 

제법집요경 보시품에 보면 부처는 보잘것 없는 자에게 보시하는것이 곧 부처 자신에게 보시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며

 

마태복음 25:35∼46 의 예수 역시 보잘것 없는 자에게 먹을것 입을것을 주는것이 자신에게 주는것과 같은것이라고

좋은열매와 나쁜열매

불경의 방등경과 법구경과 선과 악을 좋은 열매,나쁜 열매로 비유하고

성경 마태,누가 복음에서

선과 악을 좋은 열매,나쁜 열매로 비유

 

나를본자는

열반경과 아함경, 부처는 '나를 본자는 곧 법(,해탈)을 본자'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요한복음에서 예수는 내가 곧 진리,(),생명 이라고 하며 나를 본자는 하나님을 본자 라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출생

설화

모두 남자관계없이 꿈에 신령한 그 무엇이 현몽하여 잉태함.(본생경,복음서)

 


 


▣ 소년시절의 성인될 징조
석가모니와 예수 둘 다 어렸을 때 스승을 놀라게 할 정도로 총명하였고, 이미 성인(聖人)이 될 징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불경『과거현재인과경』『불교성전 불전(佛典)』 성경『누가복음 2 4150]


▣ 책봉식과 세례식
불경『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의 태자책봉식 때 강가에서 왕은 손으로 태자의 이마에 물을 끼얹고 '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 마리가 날아 내려왔다고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도 요단강에서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할 때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성경과 불경 모두 의식(
儀式) '강가'에서 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온다'는 점에서 이야기 전개가 똑같다고 할 수 있다.


▣ 한 명의 배신과 도망친 제자들 이야기
불경『아함경』과 성경『누가복음 22:2021』『마태복음 26:2025』『마태복음 26:3135』『마태복음 26:4556』을 보면 예수는 자기의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자기를 배반하고 팔아넘길 줄 미리 알고 있었으며 이것은 석가모니가 그의 제자 데바달타가 자기를 배반할 것을 미리 알고 제자들에게 얘기했던 점과 같다.

그리고 예수가 검과 몽치를 들고 온 자들에게 붙잡혀 가게 되자 그의 모든 제자들이 모조리 다 도망갔듯이 석가모니의 제자들도 그의 스승이 코끼리의 위해(
危害)에 처했을 때 5백 명이 모두 도망쳤다.

뿐만 아니라 예수가 자기를 잡으러 온 자들에게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경고한 것처럼 석가모니는 '악은 악으로 망하는 법'이라고 경고한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

▣ 카아샤파와 요한 - 선지자
불경『과거현재인과경』『우리말 팔만대장경』과 성경『마가복음 1:410』『마태복음 3:1114』을 보면 불경의 '카아샤파'와 성경의 '요한'이라는 선지자가 이미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가 더 큰 성인인 '석가모니' '예수'가 나타나자 선지자는 머리를 조아리며 바로 이 분이 성인(
聖人)이시라고 만인에게 선언하고 있다.

미리 준비된 선지자, 그리고 그 후에 나타나는 성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행해지는 선언, 장소와 이름만 다를 뿐 전개되는 이야기의 구성은 한치도 다를 바가 없다
.

▣ 고향에서의 푸대접
석가모니가 부처님이 되어 고향에 돌아가자 처음에 석가족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얼른 인정하려 들지 않은 채 '저 싯달타 태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조카뻘이다,손자뻘이다,동생뻘이다'하면서 경배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석가모니의 신통력에 친족들이 모두 인정하고 경배하게 된다.[ 불경『본생경』]

마찬가지로 예수가 고향에 돌아 간 후 고향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려들지 않고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업신여기자 예수께서는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하고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셨다고 한다.[ 『누가복음 4:2024』『마태복음 13:5358
]

▣ 마아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불경『마등가녀경』에서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물을 청한 것이나 성경『요한복음 4:315』예수가 우물가에 앉아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한 것이나 그 장소 설정과 주고받는 이야기까지도 똑같다. 마아탕가 처녀가 출가사문과는 감히 상종도 할 수 없는 천민의 딸임을 이유로 내세워 물을 떠바칠 수 없다고 말한 것이나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과는 상종치 못하는 사마리아 여자임을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하는 것이나 똑같다.

또한 아난다가 출가 사문이므로 나의 마음에는 빈부귀천 상하의 차별이 없으니 물을 달라고 한 것이나,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네게 물을 달라고 한 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 대답한 것은 예수도 사람 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우물의 물을 매체로 해서 나중에 석가모니가 직접 마아탕가 처녀를 만나 설법을 통해 전법에 성공한 점과, 예수가 이 우물의 물을 매체로 해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하는 데 성공한 점이 똑같다는 점이다
.

또 한 가지 같은 점은 석가모니가 '애욕의 갈증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은 영원히 지옥, 아귀, 축생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하여 애욕의 불 속에서 영원히 벗어난다'고 설법한 내용이나, 예수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설교한 내용은 똑같이 '영원히 잘 사는 길'을 뜻하고 있다
.

이와 같이 불경의 마아탕가 이야기와 성경의 사마리아여자 이야기는 지명과 인명만 다를 뿐 설정된 무대와 등장인물, 주고받는 이야기의 내용, 가르침까지도 똑같다
.

▣ 가난한 여인의 공양과 헌금
불경『근본설일체유부』『현우경빈녀난타품』『본생경』『잡보장경』의 '가난한 여자걸인'이야기와 성경『마가복음 12:4144』의 '가난한 과부'이야기는 헌금에 하는 데 있어서 그 액수의 많음을 칭찬하지 않고 액수가 적더라도 그 정성과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 이야기들은 누가 보아도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똑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죄짓기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불경『아함경』에는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타는 불을 껴안는 게 나으며, 살이 찢기고 살가죽이 벗겨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꺾어지고, 이글이글 불에 단 쇳덩이를 삼키고, 불에 단 철침상에 눕는 편이 낫다'고 석가모니가 설법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마가복음 9:4247』에는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손이 죄짓게 하거든 손을 잘라버리고, 발이 죄짓게 하거든 발을 잘라버리고, 눈이 죄짓게 하거든 눈을 빼버리라'고 예수가 설교하는 장면이 있다.

두 성인 모두 육체의 고통을 참을지언정 죄를 짓지 말라고 하면서 죄악을 지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경고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다
.

▣ 물위를 걸어가는 이적(
異蹟)
불경『불전(佛典)』『아함경』『본생경 무쌍품』에는 석가모니와 그 제자가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으며, 성경『마태복음 14:2229』에는 예수와 그 제자(베드로)가 역시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다. 두 제자 모두 강한 신앙심으로 물을 건넜다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다.

▣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불경『자타카(본생경)』에는 배를 타고 떠난 신자들이 바다 가운데서 폭풍을 만나 파선을 당하고 사경을 헤매다가 깊은 신앙심으로 구원을 받는 이야기가 나오고 『법화경 관세음보살 보문품』에는 관세음보살을 일심으로 믿고 염하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 속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내용이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마가복음 4:3641』『누가복음 8:2225』『마태복음 14:2933』에도 예수가 바다에서 제자들과 배를 타고 가다가 폭풍을 잠재우는 대목이 있다.

불경과 성경 모두 한결같이 믿음이 강하면 거센 파도와 폭풍도 잠재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다
.

▣ 의식주를 걱정 말라
불경『슛타니파아타 여덟 편의 시(
)』에서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잠자는 걱정을 하지 말고 다섯 가지 욕심에서 벗어나 해탈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성경『누가복음 12:2223』『마태복음 6:2433』에도 예수가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마시는 걱정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하고 있다. 의식주를 걱정 말고 궁극의 목표를 추구하라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다.

▣ 곡식의 비유
불경『아함경』과 성경『마태복음 3:1112』『마태복음 13:2430』에는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짚이나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라는 석가모니의 비유와 가르침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쭉정이와 가라지가 되면 불에 태움을 당하리라는 예수의 비유가 나오는데 이는 '똑같은 발상, 똑같은 표현, 똑같은 결론 유도'라고 볼 수 있다.

▣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경『율장(프리아티모옥샤)』을 보면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두 벌 옷이나 밥그릇마저도 두 벌을 가지지 못하게 했고, 법을 전파하고 나서 금이나 은이나 돈을 받지 말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한 번 먹고 자기로 한 집에서 한 번 이상 더 묵지 말라고 가르쳤으며 부부의 눈치가 다른 줄 알면서 억지로 앉아 있지 말라고 다짐했다.

성경『마가복음 6:713』『누가복음 9:16』을 보면 예수 역시 제자들에게 두 벌 옷을 입지 말고, 금이나 은이나, 동을 받지 말라고 다짐하는 데까지는 석가모니의 다짐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들어간 집에서 영접하지 아니했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석가모니와 예수의 가르침이 서로 다르다
.

석가모니는 '부부(
夫婦)중 어느 한쪽이라도 싫은 기색을 내거든 더 이상 폐를 끼치지 말고 나오라'고 당부한 데 반해, 예수는 '영접치 아니하거든 그 성을 나올 때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로 삼으라'고 하였으니 이는 곧 대접 못받은 분풀이로 발을 굴러 흙을 털어 버리고 '너희가 우리를 괄시했다' 하는 점을 증거하여 훗날 심판대에 혼날 것임을 암시하라 했던 것이다. 석가모니와 예수가 제자들에게 당부한 말씀은 비슷하지만 그 심성(心性)만큼은 똑같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가짜 성인이 나타날 것이다.
불경『율장(
律藏)』과 성경『마가복음 13:2123』『마태복음 24:314』에는 각각 가짜 부처님과 가짜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지만 끝까지 제대로 견디는 자는 각각 성불(成佛)할 수 있고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성불(成佛)이나 구원은 각각의 종교에 있어 최고의 이상이므로 이 두 이야기는 똑같은 내용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출 처 : 로그

석가모니 제자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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