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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덜겅(도보여행) 작성시간 26.06.14
땡볕에 영글어가는 소금 결정(結晶)을 바라보며
쉽게 얻을 수 있는 삶은 없다는 생각을 하고
따가운 햇살 가득한 내마음도 마을 한적한
길과 사옥 대교 건너 송도항에서 잠시 쉬어가며
어디론가 떠나는 연락선의 고동 소리를 듣는다.
때이른 무더위 탓에 사람을 만나기 어렵고
적막한 마을 길 채양넓은 모자를 쓰고~
천천히 걸어 신안 젓갈 타운 병어축제장
간만에 병어회 한접시로 위장을 달래고
해안을 따라 한낮의 더위를 이겨내며
함초가 반겨주는 마을 길을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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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리타 작성시간 26.06.14 발길따라 한컷 한컷 담아내는 쎔님의 감성이 존경 스럽네요.
걸음 옮기며 표현하신 쎔님의 또다른 염전의 짠맛과 갯벌의 정서를 느껴봅니다.^^ -
작성자바닐라라떼 작성시간 26.06.14 어제의 풍경과 그 속에 남겨진 우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한번 더 볼수 있어 좋으네요.
톡 치면 어제의 풍경이 눈앞에 짜잔하고 펼쳐질것 같은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