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으로 보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주머니 집에 가고 싶어요,흑흑,''
''이년아 나두 너 같은것 필요없어,''
''그런데 너가 집으로 가면 너희 아버지는 사기로 감옥에 간다 알아,''
''아주머니,흑흑,,''
''니 애비가 얼마나 큰돈을 가져가고선 너같은 애를 보낸줄 알아,''
''그러니 너가 집으로 돌아가면 니 애비는 당장 돈을 갚아야해,''
''너 집에 그렇게 큰돈이 잇어,''
''그러니 당연하게 감옥에 가야지,''
''너는 10년간 이곳에서 일해야 너 애비 빚 갚는거야,알아,,,''
''너 애비 감옥 보낼까,''
''아닙니다,,제가 열심히 일하겟습니다,흑흑,,''
''너 다시한번 그런 일 저지러면 그때는 죽는 줄 알아,''
''네,,알겟습니다,흑흑,''
''에이,,,지랄 같은 것이 들어와 속 썩이네,,''
''.............................''
그런 다음 아주머니는 밖으로 나간다,
나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지금것 이렇게 많이 맞아 본적은 없엇다,
손과 발 그리고 온몸에 시퍼런 몽둥이 자국이 보인다,
나는 그만 울려고 햇지만 끝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그런 나는 더이상 맞지 안을려면 아푼 몸을 일으켜 식당으로 가야한다,
하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우물가에서 세수를 하는데 주방장이 들어와 나를 한번 쳐다본 뒤 아무런 말 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그때서야 이곳에는 나를 위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식당 안으로 들어서자 일하는 아줌마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나를 바라본 주인 아저씨는,
''너,,앞으로 조심 안하면 나에게 더 혼날줄 알아,''
''네,잘못햇습니다,''
''어서 청소나 해,''
''네,''
나는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지 갑작이 추워진다,
하지만 더 이상 화를 면하기 위해 비자루로 홀 바닥을 쓸고 잇는데,
''이년아,,밥은 밥대로 축내면서 그렇게 힘이 없냐,''
''.........................''
''너는 배고품을 알아야 정신 차리겟어,''
''너,,오늘 저녁은 없는 줄 알아 알앗어,''
''네~~~~~''
''저런 년은 먹이는 밥도 아깝다,''
''.........................''
나는 주인부부가 퇴근하자 그때서야 방으로 들어왓다,
아줌마가 배을 먹지 말라햇지만 나역시 먹고 싶은 마음이 없다,
잠시라고 자리에 눕고 싶은 생각 뿐이다,
자리에 누운 나는 평소와 달리 이불을 덮엇지만 너무 춥다,
그런 나는 몸을 움커린체 잠이 들고 말앗다,
잠은 들엇지만 중간중간 잠이 껫지만 너무 아푸다는 느낌 뿐이다,
나는 내가 돌아가면 아버지가 감옥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엇기에 자꾸만 눈물만이 흐른다,
아버지가 없다면 우리가족 모두가 불행이란 것을 알고 잇는 나엿기에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다짐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자다 일어낫다를 여러번 반복하자 어느세 아침이 되엇는지,
''너,,아직도 그러고 잇어,''
''죄,,죄송합니다,''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지금 나갈게요,''
''너,,아직도 정신 못차리니 아침도 없어,''
''.......................''
그때 주방장 방문이 열리면서,
''사모님,,어린것에게 너무 한것 아니야,''
''너무하긴 너눈으로 보잖아,''
''그렇게 많이 맞앗는데 몸이 온전하겟어,''
''그런데 너가 왜 이년 편을 들고 그래,''
''하두 보기가 딱해서 그래,''
''허,,,,,별시럽네,,''
그러자 주방장은 다시 방안으로 들어 가버리자 아줌마가 곧장 뒤따라 들어간다,
어찌 되엇던 주방장 아저씨 때문에 화를 면햇다,
정말 내몸은 내몸이 아니엿지만 나는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한다,
내가 이곳저곳 청소를 하는 동안 아줌마는 주방장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나오지 않는 것이 나에게 좋은 일인 줄 모른다,
나는 청소를 모두 마치고 아줌마에게 다햇다는 보고를 하기 위해 주방장 방앞에 들어서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억억억,,억억억,,''
''아아아아~~~~미치겟어~~~~''
''오늘 한번 죽여주지,헉헉헉,,,''
''아아아아아아~~~~~~제발~~~~~~''
''아침부터 많이 꼴렷나 보지,헉헉헉,,,''
''아아아~~~삼일동안 못햇잖아~~~~아아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퍽,,,''
나는 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가 왜 그럴까 궁금햇다,
오래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밤에 그러한 소리를 내는 것을 한번 들은적 잇엇지만,..................
나는 다시 홀안으로 들어왓지만 온몸이 욱신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