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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아이들의 곁에서 어른도 자라는 것만 같은 5월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희소식이 있지요?
    바로 평소에 갖고 싶은 선물을 받고 싶다고 어른에게 졸라도 괜찮은
    날이 오늘 입니다. 화목한 가정에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오현 작성시간 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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