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새다
_‘지새우다(고스란히 새우다)’의 잘못.
‘지새다’는 목적어를 취하지 않는 자동사이므로 ‘밤을 지새다.’는 잘못이다. ‘밤을 지새우다.’가 옳다.
*. 지새우다 <활용 : 지새우어(지새워), 지새우니>
_「…을」(‘밤’ 따위와 함께 쓰여) 고스란히 새우다.
. 남동생은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시험공부를 하였다.
. 그는 긴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아들 소식을 기다렸다.
*. 지새다 <활용 : 지새어(지새), 지새니>
_달빛이 사라지면서 밤이 새다.
. 달빛이 나뭇잎 사이로 지새고 날이 밝아 왔다.
. 그는 밤이 지새도록 술잔만 기울이고 있었다.
. 어느덧 날은 지새고 깊은 겨울 찬 새벽바람 속에 울산성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난다.
. 하루가 지새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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