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스| 입력 2011.12.29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상황실 전화사건'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김 도지사와 경기 남양주소방서 119상황실 근무자 2명이 지난 19일 나눈 전화통화 녹취파일이 28일 인터넷으로 공개되자 이에 대한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과잉 징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네티즌들은 사진은 물론 'MB vs 김문수 해임', '김문수의 알고리즘', '119전화 패러디 웹툰', '경기돼지사 119 긴급전화 時' 등 각종 패러디물을 제작했다.
다음은 김지사가 지난 19일 낮 12시30분께 경기도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남양주소방서 119상황실로 전화를 건 상황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재난종합상활실에서 김문수 도지사로부터 전화가 왔을 때 대응방법을 한 네티즌이 사진으로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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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따라한 '나는 도지사다'라는 코너를 내걸고 '도지사님이 전화했으면 하는 곳을 게시판에 남겨달라'는 글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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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건 전화를 김 도지사가 누가 걸었는지 파악하지 못하자 경기도지사직에서 해임됐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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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절묘하다', '1초만에 이해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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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돼지사 119 긴급전화 時'란 제목의 시로 "소방교가 이름을 말하는 날까지/한점 권위에 구겨짐이 없기를/내 목소리 못 알아듣는 소방교 태도에도/나는 꾹꾹 눌러 참았다/소방교를 자르는 마음으로/계속해서 '나 돼지사인데'를 외쳐야지/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권위를/더욱 드러내 보여야겠다"라는 내용이다.
네티즌은 지은이를 '주어없는 분노'로표현해 "권위, 권력에 욕심이 많아 '경기돼지사'로 애칭했다"고 제목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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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긴 중학생은 "긴급전화로 119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나 도지사 김문수 입니다'라고 말하면 누가 믿겠느냐"며 "이름을 밝혔는데 알았다고 하시고 끊는게 말이나 됩니까?"고 김 도지사에게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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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내용을 각 상황과 절묘하게 응용한 대사들도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치킨집 전화 패러디'가 가장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치킨집 주인에게 김문수 도지사가 전화를 걸었다는 가정하에두 사람의 대사를이번 사건과연관시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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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실언과 측근 고위공무원들의 줄줄이 기소로 유명한 분이시지요. 조선시대 벼슬아치행세 제대로 구경시켜주네요. 오늘 하루종일 손가락질해도 분통터질것 같아요
명박스럽군...
기사에 보면...
중학생이 미니홈피에 남긴 글 봐라..
완전 대박이다..
중학생이 도지사한테 훈계한다..
참 대단한 도지사 나셨다..ㅋㅋㅋ
나는 저 글 보고 얼마나 웃기고
중학생이 대견하던지..;
하기사 나한테 저런 전화오면
"ㅆㅂ 니가 도지사 김문수면 난 어사 박문수다"
이렇게 했을꺼다
찌질이~~~ 말은 항상 가려서해야지.
생쥐같아가지구 인상이 영 아니여.
무슨일 때문에 그러는가 119직원이 계속 물어보는데 왜 자꾸 도지사 인데 도지사인데 뭐 어쩌라고 아놔 찐따자식...119전화 했으면 무슨일인가 말해야 할거 아냐...머 도지사 어쩌라고 도지사인데 뭐 어쩌라고 용건이 뭐냐고 이 찐다같은자슥아....용건 없는거 보니 장난전화 맞네 ...음주한거 아냐????????????????
군대도 안 갔다 온 걸로 알고 있는데 관등성명 용어는 입에 밴듯 잘 쓰네요
경 기 도 민. 쪽 팔 리 겠 내 ........
참 어이없다 저런게 도지사란다. 경기도민인게 부끄럽다
긴급상황에 전화하는 119에 전화해서 나 도지사야
어쩌라고 미치넘 네가 전화하는 시간에 다른 위급한 전화 못받으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저런넘이 교육한데 너나 정신병자 치료하는곳에 가라
거의 매달 한건씩 하네 오래 살려고 그러냐
경기도지사 사무실에다 전화나 해볼까?
'나는 도지사다' 김문수 119 전화·문책에 네티즌 분노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1.12.29 14:30 | 수정 2011.12.29 14:33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 긴급전화 통화내용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상에서도 네티즌들 분노를 사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남양주소방서 119상황실 근무자 2명이 김문수 경기도지사 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장난전화로 오인해 응대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각각 포천과 가평 소방서로 전보 조치됐다.
당시 김 지사는 남양주의 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했다가 암 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기 위해 남양주 소방서에 전화를 했다.
진중권 문화평론가는 "도지사님이 소방서 업무 방해를 했네요"라며 "도지사님이 그저 자신이 도지사임을 확인받고 싶어서 그러잖아도 바쁘게 돌아가는 소방서에 사실상 장난전화를 건 셈"이라고 지적했다.
트위터상에서 많이 RT된 인기 트윗은 통합진보당 노회찬(@hcroh) 대변인의 "김문수지사님! 바로잡을 기회 아직 있습니다. 좌천된 119 상황실 근무자들 원위치시키고 사과말씀하세요. 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중인 징계 못하게 하세요"라며 "경기도가 소방공무원들에게 미지급한 초과근무수당 빨리 지급하세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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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 올라온 소방관의 사과문 캡쳐. News1 |
이 사과문에는 해당 소방관이 "상황실 근무자는 어떤 전화이든지 소방공무원 재난현장 표준철차에 따라 자신의 관등 성명을 밝히고 사고내용에 대하여 성실히 응대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자의적으로 경솔하게 장난전화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소방에 애정을 갖고 있는 지사의 모습이 퇴색되고 왜곡되어 안타깝다"며 "이번 일이 더 이상 쓸데없는 오해와 논란을 가져오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밝혔다.
@hcs***는 "올해 가을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119에 실려갔었다"며 "의사는 40초만 응급조치가 늦었어도 운명하셨을 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장난전화에 관등성명대느라 119 회선이 소비되면 안된다"는 내용도 공감을 얻었다.
@Sy*******의 "녹음파일은 김문수 스스로가 경기도 소방관 교육용으로 공개한거라네요"라는 트윗도 널리 전해졌다.
@cap****가 쓴 "도지사 신고통화 녹음본을 들어보니 비웃음으로 커버할 영역을 넘는다"라며 "담당소방관들 복권하고, 그들을 문책한 간부놈들 문책하고, H당 김문수 도지사에게 장난전화 벌금 200만원과 함께 명예훼손 손배소까지 걸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뿐만 아니라 김문수 도지사에게 장난전화 벌금 200만원을 물어야 한다는 내용의 트윗이 다수 RT되며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so******는 "결국 문수 형이 듣고 싶었던 말은 이거지 뭐.. '네 도지사님. 충성'"이라고 말한 후 "내가 도지사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싯구를 인용해 비꼬았다.
자신이 소방관이라고 밝힌 트위터러(@seo*******)는 "원래 상황실 전화는 긴급전화로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그냥 (서울은) '119입니다'라고 한다"라며 "전화응대 부실로 징계 운운하는 게, 현재 김문수와 소방본부의 수준이다. 권위주의 시대에 부응 못한 게 죄겠지"라고 한탄했다.
미쉘 푸코 봇(@foucault_bot, 미쉘 푸코의 이야기를 전하는 트위터 계정)은 "도지사의 '여보세요 나 누군데' 계보학에는 학구사회 저변에 침투한 군대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블로거 Barry***는 "소방관과 김문수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문제의 핵심을 놓치기 쉬운 접근 방법이다"고 지적했다.
이 블로거는 "업무 절차와 체계를 무시하고 자신의 권력으로 문제를 풀려고 했다는 점이다"라며 "권력을 먼저 내세우면 시스템을 따르던 조직은 권력을 따르게 된다"며 우려했다.
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해병대 마이어 병장의 일화가 주목받았고 이를 들며 김 지사를 비판하기도 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파병군이었던 다코타 마이어에게 훈장수여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화했다.
그러나 마이어는 "지금은 일과시간이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며 "점심시간엔 통화가 가능하니 그 때 전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네티즌들은 '김문수 7대 어록'을 만드는 등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행적을 되짚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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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
이에대해 김 지사(@kimmoonsoo1)는 "소방시스템에 위치도 나온답니다. 근무자들 기본이 안된거죠"라고 답했다.
저런 사람이 한나라당 차기 대선 후보라니 나라의 앞날이 풍전등화로세
아쓰블저런넘을도지사라고우리나라에살고있는내가밉다.저런넘을정치매끼고사는내가싫다.저런넘과한하늘아래같이지내는내가불쌍타............킁
변학도 : 나 이고을 사또. 넌 누구?
춘향 : 어찌 여인네의 이름을 함부로 물으시나이까.
변학도 : 나 사또라고. 내 말 안들려?
춘향 : 무슨일때문에 그러시는지요?
변학도 : 오늘밤 나한테 숙청좀 들어.
춘향 : .....
변학도 : 아니 뭐..내가 그냥 달라는것도 아니고.. 이 고을 사또인데...당연히
달라기기전에 한번 줘야하는거 아냐?
언젠가 춘향전은 춘향이 따먹은 이야기라고 하시더니...
혹시 전생에 변사또는 아니였는지...
저런인간 뽑은 우리모두 반성하고
앞으로 국민을 위해 일 하실일 없으니깐 어디 묫자리나 알아보러 다니시라고 하세요!!
소방관들도 투표권있고, 국민들도 투표권 있다구요!!
자기가 권위있다면 우리는 김문수를 죽일 표를 가지고 있다구요!!
기본은 누가 안되어 있는지 궁금하네
도지사라는 양반이 낯술이나 하시고 장난전화해서 공무집행방해나 하시고 딱 녹취록 들어보니 누가들어도 취객이 장난전화 한거더만 ㅉㅉ
아까 네티즌이 젤 웃겼다..
경기도 119 ARS 내용바꾸라고...
"김문수는 1번, 사고신고는 2번을 누르세요."
개념상실한 도지사님~
119가 얼마나 바쁜데 나 도지사입니다라고 앵무새마냥 반복만하십니까?
저쪽에서 네라도 답하면 용건을 먼저 말하는게 전화 에티켓이죠...
도지사면 어쩌라구요~
일어서 경례라도 해야하나요?
그시간에 정작 급한전화 한통이라도 놓쳤으면 어쩔겁니까?
책임지세요
그래 백번양보해서,,, 첫번째 소방관이 이름을 안밝히고 상대방이 먼저 끊기도 전에 끊어서 공무원으로써 성실치 못했다고 치자. (사실, 도지사의 꽤나 무례한 태도에도 소방관은 꽤 예의있게 대응했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두번째 전화받은 소방관까지 징계를 받은 이유는 대체 뭐냐!
그사람은 정확히 자기 이름과 계급을 밝혔는데...
도지사한테..."무슨일때문에 전화하셨습니까?"
라고 물은 것 때문에?
넙죽 엎드려서 절절기지 않았기 때문에?
두번째 소방관의 죄목을 좀 알려달라.
김문수뽑은거후회된다
소환해야하다 짤라야한다
이게 뭐 지사냐 치사한 잡넘이지
언제까지 이런 유치한 인간이
나는 도지사다 거들먹거리며
박봉에 목숨걸고 일하는분들
목숨구조하라고 만든
긴급전화로 전화걸어
행정상 문의한다는 명분으로
갈구고 놀리고
시비걸고 짜르게 뇌둘건가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꼴에. 지가 기본이 안된건 생각을 못하는거 보니 명박스런 아키히로랑 똑같네.
유투브에 올라온 녹음내용 들어보니 열통터지네 긴급전화에대고 관등성명이나물어보고 어쩌라고 충성? 아열받아 표창주진못할 망정 인사조치? 제길 그렇게 안봤는데
김문수가 정봉주와 통화를? "넌줄 알아, 끊어!"
미디어오늘 | 입력 2011.12.29
"나 도지사 김문수야!" 소방서 통화 내용 패러디 봇물
[미디어오늘 임수정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연말의 네티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김 도지사가 자신의 전화를 '무시'한 소방관에 대해 문제를 삼고 해당 소방서가 관련자를 전보 조치한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경기도의 일선 소방서에서 무려 '교육용'으로 해당 음성 파일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패러디한 게시물과 음성 파일이 봇물처럼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일 경기도의 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한 김 도지사는 암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기 위해 남양주소방서 119로 전화를 걸었지만 해당근무자에게 비정상적 응대를 받았다는 항의를 했고 해당 소방서는 전화를 받은 해당근무자를 포천과 가평소방서로 인사발령 조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 측이 '소방관 교육 목적'으로 해당 통화내용 음성 파일을 공개하면서 위급 상황에 이용해야 할 119에 전화를 걸어 내내 "나 김문수 도지사인데..."만 여덟차례 반복한 김 도지사의 태도와 함께 해당 근무자에 대한 인사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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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봉주 전 의원의 가상 통화 내용을 담은 음성 파일 캡쳐. | ||
음성 파일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관련 패러디물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은 김 도지사의 '권위의식'을 비꼬는 내용이다.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는 '나는 꼼수다'의 정봉주 전 의원과 김 도지사의 음성을 섞은 파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 도지사 김문수인데"만 반복하는 김 지사와 정 전의원이 "넌줄 알아! 끊어!"라고 일갈하는 음성이 믹스된 파일은 트위터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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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도지사 패러디 그림. | ||
한 트위터 사용자는 "119 ARS 개발하자. "김문수 도지사는 1번. 기타 신고자는 2번을 눌러주십시오."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전보조치가 입방아에 오르자 28일 "남양주소방서 근무자는 응급전화 응대관련 근무규정 위반으로 인사 조치를 받은 것이지 도지사의 전화를 잘 못 받아 문책을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넌줄 알아 이개섀캬 끊어!
관등성명대라고??? 이명박과 문듸는 군대도 안다녀와서 군번줄도 없잖냐??? ㅉㅉㅉ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쥐고 주제들하고는!!! ㅉㅉ
..씨바~119에 전화를 걸면서 관등성명이나 대라고 궁민에게 위급할때 할까???
..ㅉㅉㅉ ㄱㅒ날당삽질오사카産 따라쮜쌨끼들@!!! 일은 조또 못하면서 어깨와 목과 눈깔과 이빨에 사악한 권위만 찟어쥐게 갈퀴네!!! ㅉㅉ
재수없게 그 전화 받아서 피해당한 분들이 불쌍하네.
안 그래도 바쁘고 힘들게 일하는데, 이딴 게 권위의식이나 세워가지고.
이런 어이없는 일에도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소방관여러분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
나랏밥먹는것도 진짜 여사일이 아니져...ㅠ
정말 경기도지사 임명할때 제발좀 인성면접좀 봅시다. 119로 전화거는 그런 몰상식하고 초등학생보다 못한사람을 도지사로 세우다니..정말 상식 개념이 없네요..
긴급전화에 전화를 걸어 나 도지사 김문수라고 하면 어느 누가 믿느냐고?
긴급전화에 나 도지사 김문수가 뭘 하려고 전화를 했냐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나 도지사 김문숩니다"하면 내가 믿겠냐고?
"에라이 미친넘아 정신차려라, 니가 김문수면 나는 이명박이다" 하고 전화를 끈을 것 같은데, 요즘 중국놈들 보이스피싱이 오죽하냐고.
오늘 부터 대통령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녹음청취로 귀에 익히도록 해야겠습니다.
긴급전화 해서 장난하면 벌금내는 것 아닌가요? 김문수도지사님 벌금을 내셔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나요?
소환해야하다 짤라야한다
이게 뭐 지사냐 치사한 잡넘이지
언제까지 이런 유치한 인간이
나는 도지사다 거들먹거리며
박봉에 목숨걸고 일하는분들
목숨구조하라고 만든
긴급전화로 전화걸어
행정상 문의한다는 명분으로
갈구고 놀리고
시비걸고 짜르게 뇌둘건가
소방관 전화응대 너무 친절하고 잘 하던데. 전혀 응대에 문제가 없었어. 김문수가 문제지.
[아시아경제] 2011년 12월 30일(금)
소방공무원 전보조치로 파문을 일으킨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0일 오전10시 경기도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 19일 전화응대 등 근무규정을 위반해 각각 가평과 포천소방서로 전보됐다 원직복귀한 오 모 소방위(53)와 윤 모 소방교(35)를 만났다. 김 지사는 좌천성 전보조치를 당한 이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격려하기 위해 찾은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 소방위와 윤 소방교가 29일자로 남양주소방서로 원직 복귀했다"며 "원인과 결과야 어떻든 간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소방행정 총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이들을 만나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들의 전보조치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는 것을 강조, 정치적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지난 19일 남양주소방서에 응급환자 운송체계 등을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근무자가 관등성명을 대지 않는 등 근무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이를 소방본부장에게 이야기했더니)이건 규정 위반이고, 맞지도 않는 것이니 징계를 하겠다고 해서 징계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징계를 할 경우)자칫 반발이나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결과는 이렇게 됐다"고도 했다.
김 지사는 "이들 두 명의 소방관을 인사조치한 것은 '과잉조치'였고 '적절치 않다'고 재차 지적했다"면서 두 명의 소방관을 원직에 원상 복귀시키는 게 타당하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지사는 아울러 이번 일이 일어난 원인과 이에 따른 사회적 파장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우리 소방관들이 매우 격무에 시달리는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데다, 장난전화까지 겹치면서 빚어진 것 같다"며 "평소에 119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119대원들의 용기와 희생 헌신을 높이 사 홍보맨처럼 활동해 왔는데,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참 핑계 대는 꼬라지도~ 역시 쥐세끼2탄 답다~
기껏 도지사 된 걸 엄청 대단한 벼슬로 내세우며 국민에 군림하며 잘난체 하던 놈이라 이번사건은 결코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 뼈속까지 권위주의로 꽉찬 수꼴들의 졸개 문수의 본 모습일 뿐이다.
김푼수지사님 속이 다 보이네요...
그렇게 관등성명 듣고 대접받고 싶으면 114로 전화해서 일반전화로 연결해야지 왜 긴급전화로 하냐고!!그것도 두번씩이나!그 시간에 불이라도 났으면 어쩔번 했어!사과는 니가 해라!!!나쁜 넘아!!
완장 두르면 목이 뻣뻣해 지기 마련이지만 문수까지 그런 줄 몰랐다.그러니 여태 행동이 얼마나 가식이었는지 알겠다.
119 상황실은 1분 1초를 다툰다는걸 알기나 하는 도지사? 어르신? 인감? 알기는 쥐뿔. 이 뉴스가 외국 신문에도 뜰테니 아아고~~~~~ 나라망신이여~~~~!
춘향이가 웃겠다. 인간아~~~~~~~
소방관이 일반시민에게 갖는 권위 의식을 볼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김문수 도지사는개인감정으로 대처하지말고 일반시민이 당할수도 있는 소방관의 권위주의에대해 경고해야 마땅하다 김문수도지사는 직무유기하지말라. 시민에게 권위부리는 소방관을 문책하라sanzarac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원상복귀 시키는 것은 잘 하였네요. 5세운씨 하고는 다른듯... 5세운씨는 끝나고 떵배짱고집으로 주민투표까지 밀어붙이다가 낙동강 오리알 되었는데..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합시다.hanaro8949 (ㅋㅋ 이제 느그들도 인정하냐? 오세훈이 얼마나 잘못한건지?)
김지사님..잘하셨습니다...여기에 글을 아무렇게 기분꼴리는데로 올리는 인간들은 사회가 뭔지도 모르고 올리는데...그저 노예사상이 바탕으로 악다구지기는 종자들이라서 무시해도되여..아뭏던 우리 소방관님들 수고 많습니다...연말에 소주 한잔 할 틈은 없겠지만 가정에 큰복이 도래하길기원합니다..sik1957
일반국민의 입장에서 볼때는 목소리에 힘주고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는 건방진 태도는 소방공무원이나 김문수 지사나 똑같은 태도때문에 생긴 어이없는 헤푸닝으로 보인다. 꼴통 문수야! 이제 알겠냐? 요즘 공무원들이 얼마나 시건방져있는지를...coinpcas
그래도 바로잡았으니 다행이네~ 초심을 잃고 행동하면 국민은 분노한다는것을 깊이 새기시길~hjtrkr
김문수 지사는 왜 격노 했을까?
[노컷뉴스] 2011년 12월 30일(금)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소방서 119 상황실 근무자와의 통화를 둘러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일단 경기도가 두 명의 소방관에 대한 징계성 전보 인사를 철회하면서 문제가 일단락 됐지만 이 문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김문수 지사의 전화가 적절했는지? 그리고 119 상황실 근무자의 전화 응대는 제대로 된 건지? 김문수 지사가 격노해서 전보조치를 한 건 문제가 없는지?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보복성 전보인사 철회 이후에도 김 지사에 대한 비판 글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 'Why뉴스'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왜 격노 했을까?'라는 주제로 그 속사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전보됐던 두 소방관은 원대복귀 된 거냐?
= 그렇다. 인사조치가 이뤄진지 엿새만이고 언론보도로 파문이 인지 하루 만에 원대복귀 됐다. 경기도청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쏟아지는 여론의 압력에 경기도가 물러선 것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두 소방관에 대한 원대복귀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당초 이들에 대해 인사조치한 것을 몰랐고 징계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인사조치가 과잉,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조치가 과잉, 부당하다고 했다면 왜 전보인사를 한 거냐?
= 그 점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김문수 지사의 측근인사는 "지사가 남양주 소방서의 전화 대응의 문제에 대해 관련자에 대한 교육을 지시한 사실은 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징계를 지시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의 말대로 하자면 두 소방관에 대한 인사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이 결정했다는 얘기가 된다.
이양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도 CBS기자와 만나 "남양주 소방서의 두 소방관에 대한 인사 조치는 제2소방본부장과 자신이 협의해서 지시한 것"으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김문수 지사는 "자신의 신분을 밝혔음에도 119 상황실 근무자들이 관등성명을 밝히지 않아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를 정리하자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남양주로 병문안을 갔다가 위급한 상황이어서 남양주 소방서에 119로 전화를 했는데 상황실 근무자가 도지사가 신분을 밝혔는데도 장난전화로 오인해 규칙대로 응대하지 않자 화를 냈고 그래서 교육을 지시했는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교육을 시키고 전격 전보인사를 낸 것으로 정리가 된다.
▶그 정리대로라면 이렇게 큰 파장이 일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
= 그렇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봐야 한다.
첫 번째는 김문수 지사가 권위주의를 지나치게 앞세워 보복성 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소방서 상황실 근무자들의 응대는 제대로 된 것인가? 하는 점이다.
또 김 지사의 해명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김 지사는 징계인사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했는데 '문수생각'이라는 김문수 지사의 블로그에 있는 해명 글 "[공지]김문수 지사 소방관 징계 철회, 복직키로 - 논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첫 번째 전화를 받으신 분(상황 근무자)은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일반전화로 할 것을 왜 119로 하셨냐고 했다. 그런데 소방은 생활민원 처리를 다 하고 있고 국민들이 다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다 어떤 민원이라도 할 수 있다. 화제뿐 아니라 다 정당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직원이 간과하고 이런 응대가 잘못된 부분이다. 수신자는 자기 소속과 성명을 밝히게 돼있다. 또 육하원칙으로 안내해야 한다고 수차례 교육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상황실 직원이 일 년이 상 근무한 직원이 그 부분을 숙지 못하고 있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한 거다. 또한 전체 소방 5700명을 지휘 통솔하는 본부장으로써 앞으로 방치할 경우 지사님은 반대를 했지만 자칫 어떤 사고가 또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경각심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던 거다"라고 해명을 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지사님은 반대를 했지만"이라는 부분인데 전보인사 사실을 보고했다는 말이 된다. 김 지사가 몰랐다는 해명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보복성 인사를 한 건 지나친 대응 아니냐?
= 두 소방관에 대한 보복성 전보인사 사실이 알려진 뒤 SNS와 인터넷에서 김문수 지사를 패러디하는 등 비난여론이 쏟아졌다.
일일이 소개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김문수 지사와 경기도의 처사를 비난하는 글이나 댓글이 넘쳐났다.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는 "도지사님이 그저 자신이 도지사임을 확인받고 싶어서 그렇지않아도 바쁘고 긴급하게 돌아가는 소방서에 사실상 장난전화를 건 셈"이라는 트윗을 했다.
방송을 하기 위해서 트위터에 떠도는 유튜브에 녹음된 통화내용을 10차례 이상 들어봤다.
김 지사의 목소리에 장난 끼는 없었는지? 권위적인 태도는 없었는지 등을 판단하기 위해서였다.
김 지사는 처음에는 친근한 목소리로 "어 그래 여보세요"하면서 "나는 도지사 김문숩니다"라고 말한다. "도지사 김문숩니다" 다시 "경기도지사 김문숩니다"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소방관이 "예예 무슨 일 때문에요"라고 응답하자 당황하는 말이 나온다.
"거기 119 우리 남양주소방서 맞아요?"라고 하고 "네 맞습니다", "이름이 누구요?"라고 묻고 "무슨 일 때문에 전화하신 건데요?"라고 응대하자 "어 내가 도지산데 지금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누구요? 전화 받는 사람", 말이 없자 "여보세요 이름이 누구냐고?" 지금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누구냐고?", "무슨 일 때문에 전화를 하셨는지 말씀하셔야죠?", "내가 도지사라는데 왜 말 안 해... 내가 도지사라는데 그게 안 들려요"라고 말한다.
시간이 길어서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처음부터 엄청 권위적이라거나 장난스럽다고 여기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통화 30초가 지나면서 당황하고 짜증이 묻어나고 반말이 나오고 내가 도지사라는데 누군지 이름을 얘기하지 않느냐?고 질책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문수 지사는 '문수생각'이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공무원에게 전화를 했을 때 당연히 공무원은 관등성명을 말하게 돼 있다. 하물며 소방은 강한 제복공무원이다. 당연히 소속을 밝히고 용건을 말해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도지사를 칭하는 장난전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고 봤다. 이 부분에 대하여 인사 조치라고 할 정도냐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처음부터 권위를 보인 것은 아니지만 권위적으로 비쳐질 수 있었다?
= 그렇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 지사는 편하게 부하직원들에게 전화하는 태도로 "나는 도지사 김문숩니다"라고 말했다.
이게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대통령이 연설을 할 때 권위주위 시절에는 '본인은'이라고 하다가 '나는'이라고 하다가 '저는'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통령에 따라서 또 연설하는 장소에 따라서 표현방법이 다르게 나타난다.
도지사로서는 소방공무원이 당연히 부하직원이고 나이도 어리니까 (김문수지사는 51년생이니까 올해 환갑을 넘겼다) 편하게 통화를 하려고 했음을 엿볼 수 있다.
다만 "나는 도지사 김문숩니다"라고 하는 대목은 시작부터 도지사라는 권위적인 태도가 전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분명 있다. 그리고 뒷부분에 가서는 "누구냐고? 왜 말 안 해?" 등등의 응대를 하는 건 평소 다혈질인 김 지사의 감정이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잘못된 조치는 이 소방공무원에 대해 전격 전보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김문수 지사가 지시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다. 경기도에서 일어나는 인사나 정책 결정은 모두 김문수 지사의 책임 하에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김 지사도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사실 전보인사는 실질적으로는 징계성이지만 공식적인 징계는 아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공무원의 징계는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전보조치는 인사권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지사가 교육을 지시한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다만 이를 받아들이는 부하직원들이 도지사가 격노했으니까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전보조치까지 한 것은 과잉충성의 형태라고 해야 할 것이고 이 또한 평소 김문수 지사의 업무스타일과 무관하지 않다고 봐야 할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냐?
= 핵심은 조금 전 말씀드린대로 김문수 경기지사의 업무스타일 탓으로 봐야 할 것이다.
김문수 지사는 택시기사 체험을 30여 차례 이상을 했다. 민심을 파악하겠다는 취지이고 현장행정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번 소방서 119 전화파문도 수행비서나 소방재난본부에 파악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면 이런 파장은 없었을 것이다.
직접 전화해서 해결하려는 김문수 지사 나름의 독특한 스타일이 빚어낸 일종의 '참사'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렇다고 왜 그렇게 화를 낸 것이냐?
= 소방서 상황실 근무자인 소방관의 전화 응대를 잘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김문수 지사는 트위터에 '근무자들이 기본이 안 돼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김문수 지사는 사람들이 권위주의라고 비판하지만 지사가 본인의 신분을 밝혔는데도 끝까지 관등성명 안 밝힌데 대해 납득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특히 119응급전화가 화재전화만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11가지 생활민원과 관련된 전화를 통합 운영한다.
참고로 재난이나 사고와 관련된 긴급전화번호 11가지를 119와 연계하여 신속한 서비스 제공 한다. 연계 서비스-수도(121), 환경(128), 이주여성상담(1577-1366), 청소년상담(1388), 여성긴급(1366), 가스(1544-4500), 지역도시가스(개별), 자살(1577-0199), 노인학대(1577-1389), 아동학대(1577-1391), 재난(1588-3650).
도지사의 생각은 일반 국민들도 119로 문의할 수 있는데 소방관의 자세가 미흡하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김 지사의 해명대로 하자면 민원인의 입장에서 볼 때 소방관의 응대에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물론 도지사라고 9차례나 밝혔는데도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행위를 납득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한 셈이다.
트위터나 인터넷에 김문수 지사와 소방관의 통화를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예비역 병장'의 통화를 비교하고 있는데 도지사가 아니고 일반 민원인이 전화했다면 어땠을까?
상냥하게 전화를 응대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다.
특히 남양주 소방서는 지난해 70대 노인이 술에 취해 집을 못 찾겠다고 두 차례 전화를 했지만 장난전화로 소홀히 취급했다가 동사해 문책인사가 이뤄진 곳이기도 하다.
서벌넘 개념없는 넘이 완장차니까 보이는 것이 없어 박정희 독재와 폭압 유신철권정치의 피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안달이 넘 (딴나라당 애들이 다 그렇지 뭐)
밑으로 책임전가야 아님 알아서 긴거야 에휴 후진적 공무원근성ㅈㅈ 교육과 공무원년놈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날이 올까
관등성명이라.....군대도 안갔다온사람이 관등성명을 논한다...하하하 대박~ 1초 촉각을 다투어 생명이 사선을 와따 가따 하는데 ...이런전화때문에..당신들부모님이 피해를 본다면..????선거때 소방관에게 표받아 당선되여서..거꾸로 ..자기대접안해준다..귀향살이? 그리고 격노가 아니고 ..삐진거다 가지야 쓸라면 잘점써라
미필 한날당이 관등성명 운운 하는거 보니 군필인 국민들 어이없다.
통화 내역 보니까 도지사 양반 보통내기가 아니네 소위 모르쇠 니가 뭔일을 하던 뭔말을 하던 내가 우선이다 이거네 119에 전화했으면 용건부터 말해야지 무시기 자기를 못알아준다고 그난리냐? 여러분 다급해서 전화하면 제가 어디사는 누군데요하고 먼저보고하고 용건말하나?난 아닌데 예를들면 여기어딘데 어떤일이 있어났고 어떤상황이고 필요한게뭐다하고 애기하고 그쪽에서 물어보면 내가 누군지 대답을하게될텐데 안그려 여러분은? 도지사양반 말고 다른분한테 물어보는것이야 지금
당신가족이 긴급상황에서 전화할때 이름밝히지도 않고 장난질이라고 전화끟어버려도 당연합니까..이름을 밝히지 않는건 명백히 근무위반입니다.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외국같으면 근무위반으로 바로 해고입니다yshdna0327 (ㅋㅋㅋ 기껏 알바나 한느 주제에 네 놈이 외국에 살아봤냐?)
나는 김문수를 좋아하지도,지지하지도 않는다.그러나,짚고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대한민국 공무원의 문제다.그 소방관, 일반인이 전화했다면 어떤태도를 보였을까? 궁굼하다. 한마디로 건방지고 성의가 없어보였다- - 일단,도지사가 무슨일로 직접전화를 했느냐? 무슨급한 일이라도 있느냐? 장난이든 아니든 끊어버리기 전에 최소한 민원인에게 이렇게 물어보기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더구나 들어보니 처음부터 장난끼는 영 아니던데...상황판단이 안되는 고문관(?)직원이었나?by2000yh
좌빨국민의 하극상의 극치다sanzarac
빨갱이 쌔....끼들....노무현이가 했으면 저 빨갱이들 조용히 했겠지...이런걸 보면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많다는거야....cpgym68 (ㅋㅋ노무현 전 대통령은 절대 그러지않을분이거든? 평소 주위 사람들한테 권위주의적으로 대하든?)
;김문수 지사는 잘못한것 없다,.김 지사는 암환자 이송체계를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김 지사가 거듭 신분을 밝혔지만 근무자가 이름을 알리지 않은 것이 문제다.긴급전화 대응 매뉴얼은'먼저 관등성명을 밝히고 지레 장난전화로 판단하지 말라'고 돼 있다. 넋나간 남양주소방서 119상황실 근무자는 징계받아 마땅하다.faith7155
도지사 김문숩니다 고한것은 부하직원이 119 근무규정을 지키지않았기때문에 9회에걸처 밝힌것이며 이는 교육차원으로 볼수도있는것이며 근무자는 끝까지 ㅂ밝히지않아 일어난 사건입니다. 조직의 상관으로서 조치한것은 타당한것입니다.eo3050
인사조치는 아주 당연합니다sam23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