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녹음실공사과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녹음실은 방음이철저해야합니다
그래서 보이지않는곳까지 가베를합니다
안보이는곳이라고해서 안하면안되지요
호네도 천정끝까지 세웁니다
장애물이많아도 안할수없습니다
천정은높고 장애물은많고
일은쉽지가않습니다 ~~~
대부분은 천정할수있을정도만하지만
녹음실은방음때문에 절대그렇게
시공해서는안되지요
사다리타고오르락내리락하면서
일하기는쉽지않은현장입니다 ~~~
벽면은스카이비바를채워넣고 석고보드를
취부합니다 석고투푸라이 ~~~
닥트배기구멍까지 흠음재를채워넣고
청태이프로 밀봉을합니다 ~~~~
이쪽벽면도 스카이비바를 채워넣고
역시석고보드를취부합니다 ~~~
여기배기구명도 역시흠음재를채워넣고
청태이프로 밀봉을합니다 구멍이란구멍은사그리막아유 ㅋㅋ
사면벽채가일단끝나고 이제는
천정작업을합니다 천정역시 스카이비바를
채워넣습니다 ~~~
그런다음석고보드투프라이칩니다 ~~~
석고보드도천정끝까지 틈새없이칩니다
그래도틈새가있으면 실리콘처리로 음이새지않게합니다 ~~~
천정에도 스카이비바를채워넣고
석고보드를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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