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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드디어 게이(동성애자)는 행복하다고 가르치는 미국 공립학교... ㅜㅜ

작성자John Kim(LA)|작성시간12.10.04|조회수1,700 목록 댓글 16

오늘 우리 교회 대안 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 2학년.

게이(동성애자)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가 학교에서 "Gay is happy"(동성애자는 행복하다)고 배웠다고 부모한테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놀란나머지 홈스쿨링을 생각하다가 우리 학교를 소개 받고 오신 겁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가장 음란한 범죄입니다.
혼전 성관계, 근친 상간, 일부 다처 혹은 일처 다부, 심지어 간통, 강간도 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 화장실을 남녀 구분이 없는 구조로 통합한다고 하는군요. 기숙사도 남녀 공동 기숙사로...
동부의 어떤 학교는 이미 80-90프로가 동성애자들이라고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공동체 형상인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이 사상은 개인의 가치관과 사상뿐 아니라, 반드시 교회를 파괴할 것입니다. 
종말적 심판으로 치닫도록 문을 여는 이런 행위를 교회는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아래 글을 보십시오. 상식을 넘어 마귀적인 법을 제정하는 이 나라...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공립학교에 방치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진보 교육이라 하여 교사와 인격적인 관계는 없는 컴퓨터 수업 방식으로 이미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진리와 신앙으로 지켜야 합니다.
존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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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eavenspring | 작성시간 12.10.04 주님! 우리자녀들을 지켜보호해주세요
  • 작성자adonai | 작성시간 12.10.04 어떻게 이런 일이..ㅠㅠ 미국 땅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 작성자coolartic | 작성시간 12.10.05 근데 gay 라는 뜻 안에 명랑한 화사한 이런 뜻이 있어서 애들이
    햇갈리겠네요.
    이 뜻이 동성연애를 가르치는건지 그냥 낱말 뜻인지...참.
  • 작성자주님을사랑하는 민수 | 작성시간 12.10.05 소돔과고모라때이네여 깨워 삽시다
  • 작성자free | 작성시간 12.10.05 상황이 이럴진데 주님이 안오신다면 그게 이상 한거죠. 세상에 정의와 윤리가 땅에 떨어졌으니 어쩔고.. 차라리 이슬람이나 공산주의 국가가 더 안전한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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