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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얼굴]

작성자sunbee| 작성시간07.12.17| 조회수149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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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unb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7 살아생전에 저렇게 완전 시골 농부 모습이고 따라 다녔던 12사도들도 역시 볼품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날의 예수님의 모습은 육골 장대한 얼짱의 모습은 아니였을것입니다.^^ 우리가 추측하고 그러한 모습이 어울릴것이다라는 사람의 생각이 주님의 실체적 모습을 가리게 만든것인지도 모릅니다...1세기초 유골을 바탕으로 복원한 얼굴이니 그나마 신빙성 있는 근사-한 예수님시절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새벽별~☆ 작성시간07.12.17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주님의 얼굴을 보면서 상상에 젖습니다. 엄청난 영광과 위엄과 능력으로 오실 주님을........
  • 답댓글 작성자 sunb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8 아~ 그렇구나.. 사진을 보고 주님을 (만나는 다리역활로) 주님을 바라 보는구나.^^ 저는 왜 그러지 못하고 있는지..~ 맘이 무뎌셔 그런가 봅니다.. 주여..
  • 작성자 sunb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1 에수님께서 실제로 사역하실때 쪼로록 굶기도 하셨고 유할곳이 없어 산으로 들로 다셨습니다. 보통고생한것이 아닙니다. --물론 육골장대한 카리스마 넘치는 인품과 체력을 소유한 모습으로 모델을 삼고 영화와 그림으로 표현하지만 --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성경적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모습이 예수님의 얼굴인지 알고 싶다면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주님오실때 만나보시면 됩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깨어 기다리다 주님 맞이하면 살아생선에 뵈올수 있는것입니다. 혹시 진품 얼굴이 궁금하시다면 저와 같이 그날에 뵙기를 원하며 한번 달려 보지 않으시렵니까? ㅋㅋㅎㅎㅎ
  • 작성자 마라나타!1 작성시간08.07.16 저도 예수님의 겉모습은 볼품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잘생기고 멋진 모습이었다면 사람들이 다가가기 힘들었을것 같군요.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생각해봐도 멋진 모습은 아닐것 같군요.하루 빨리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 sunb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1 그동안 스크랩 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동일한 바라봄으로 함께시는 여러분의 신앙을 지지합니다. 성화액자 성화그림을 통해 예수님을 볼려고 얕은 믿음을 뛰어 넘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바라보시는 귀하신 분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구신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 작성자 므비보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8 음..~~ 예전글들을 보고 감동이 오다니.. 하하하 므비보셋 하나님께 은혜입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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