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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다단계 이걸 어쩌면 좋습니까..

작성자예수사랑해요|작성시간10.12.26|조회수1,213 목록 댓글 33

여기계신 믿음의 분들은 다단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너무 고민끝에 여기다 올리게 ㅤㄷㅚㅆ습니다.

남편이 너무 심하게 다단계에 몰입해 있는데, 근 5년을 넘게 하면서도 일절 소득이 없고 지출만 하면서도

아직도 백만장자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처음엔 저와 같이 시작했다가, 제가 양심에 찔림을 받고 아무리 부자가 되도 이짓은 못하겠다 싶어서 저는 회개하고

손을 뗏지요.

남편은 지금도 미련을 못버려 제 카드는 물론 본인 신용까지 다 망치고 ㅡ, 시부모님 신용도 다 불량으로 만들어놓고

지금도 다단계의 유혹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있어요.


아이러니 하게(여기는 외국입니다 )이 다단계의 그룹 모임에 가면 목사님도 있고 그들이 하는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꿈과 비젼을 하나님이 주신다고 열심히 일하자고 하는데 , 그들의 말의 뜻을 깊숙히 보자면 그들은 종교를 이용해서 자기 부만 챙기는듯하고 진짜 그들안엔 십자가가 없음을 저는 확실히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제가 오해하는거라며 열심히 미팅에나가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자기 다운라인 사람들 챙기기 바쁩니다. 자기 가족은 저녁에 남편, 아빠를 기다리는데 , 그 다단계 미팅에 나가서 들어오지 않고 , 다단계 업라인이 오면 새벽까지 술마시고사업구상 하고 왔다며 저를 앉쳐놓고 남편말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교회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치더냐고 난리를 칩니다.


그게 아니라고 오해하지말라고 나는 다단계는 절대 못하고 그것과 남편의 말에 순종과는 다른거라고 설명해도 듣지않아요.

빈 말인줄은 알지만 제가 도와주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교회에 나가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해서 기도라도 하는날이면 저더러 하나님에게 빠진것이 아니고 교회에 미친거라고... 성가대 한다며 목사님에게 말해서 관두게 해야한다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렇다고 교회출석하지않는것도 아닌데, 교회오는것도 삐죽삐죽 사정해야 겨우 나오고 , 이제는 제가 너무 지쳐서 집에들어가면

기도하기도 싫고 기운이 빠지고 그냥 요즘엔 똑같이 싸웁니다..


이혼위기에 처해있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가던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와

나에게 주어진 하나의 십자가인가 ? 그럼 하나의 양을 구할수있으면 기도해야지 라고 무릎꿇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이제 지쳐요.

너무 심하게 저러니까 저까지 미쳐가는것 같아요.


본인은 끝까지 말합니다.

다단계 외엔 먹고살게 없고 이것만 조금잘하면 백만장자가 되며 월급쟁이는 바보들만 하는거라고..

이 사람말이 맞으면 저는 이사람 편을 들어줄겁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현재 빚만 있는데 자기 밑에사람에게 가르치며 잘난척을 하기에 그 불쌍한 사람들은 허황된 꿈을 꾸고 속고있는거지요... 이게 죄가아니고 뭐가 죄입니까..?


이 다단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암웨이 입니다...

너무 말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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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수사랑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27 많은 글 들 감사합니다. 지금 이 다단계 때문에 기도한지 약 2년이 됬는데 ,
    이것도 하나의 영적으로 저에게 시험이 닥친건지모르겠어요.
    바위에 계란 깨듯 너무나 지쳐서 저까지 같이 시험들었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사람이 너무 불쌍해요... 많이 배운사람 치고 알아주는 데가 없어서 저기 사기집단에 혹한거 같어요... 사람들이 다 칭찬해주고 잘했다고 하니까 진짜 자기가 잘한줄 알아요.
    저희 업라인 (친구임)어머님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께서 하시는말이 ...거짓말 아니고 100 만불은 날라갔다고 하더라고요...... 제발 이 마귀집단에서 떨어졌음 좋겠다고 하십니다...
  • 작성자감동의나날 | 작성시간 10.12.28 우리님의 고통과 시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안이 충만하시길 원합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믿음으로 끊임없는 기도로 나아가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는 고난과 문제를 통해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게 하실려고 우리를 연단시키시고 훈련시키십니다..
    우리는 참고 인내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 구원해 주시길 원하는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모든 일 낱낱이 주님께 아뢰시길 원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신실하신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주님입니다..
  • 작성자마지막주자 | 작성시간 10.12.28 좋은 제품을 주변 사람에게 소개하고 소개비로 마진의 일부분을 받는 거 여기까진 좋습니다. 일반적인 영업도 여기까진 비슷하고요 ^^
    하지만 문제되는 것은 주된 활동이 제품 판매가 아닌 판매자를 찾아 다운라인에 심어야하고 그 밑에 사람도 똑같이 이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돈과 명예와 성공을 반복적으로 듣려주고 잘못된 믿음을 심어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반복해서 듣게 되면 잘못된 믿음이 생기게됩니다.
    다단계의 잘 못된 정보 중 하나는 다운라인 사업자에게 제품을 사용을 강력히 권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안정된 매출이 보장되고
  • 작성자마지막주자 | 작성시간 10.12.28 그에 따른 수입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다단계에서 나오시려면 우선 모든 관련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해야하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도록 말이죠. 더이상 잘못된 믿음이 자라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 다음은 능력이신 말씀으로 새로운 믿음을 심어주셔야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암웨이를 향한 열정이 온전히 예수그리스도만을 향한 열정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다단계사업자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다단계사업자들은 헛된 꿈과 탐심을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로 변화될찌어다.
  • 작성자영광의천국 | 작성시간 10.12.29 참으로 힘드신 고난이신데 저도 같은 동병상련 격은 처지구요 4,5년 정도 그리고 4년 휴유증 지금도있지만 마음에서는
    주님이 다 내려놓게 하셔서 감사하면서 주님 뜻따라 가려고해요 도움이 될지 주님의 위로와 고난의넉넉히 주안에서
    이겨나가시기를 기도하면서 쪽지 보냈어요 꼭 참고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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