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의 또 다른뜻 ..도와주세요

[mychi]

샬롬..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이있어 올립니다..

이번에 찬양인도 잠깐해야되는데 몇곡의 노래부르면서
실로암 곡을 부른후 잠시 2분동안 이야기를 전할려고 준비중인데요

실로암은 예루살렘 못이라고들었습니다 근데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만으로도 능히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그런데도 예수께서 굳이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고 하신데에는 거기에 분명 중요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를 괄호 안의 설명으로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분이시라는 것이며 ,
보냄을 받은 분(실로암)께로 가면 영의 눈을 뜨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알고있는데 이걸로는 짧은시간동안 정확히 전할수없을거같은데 확실히 다른뜻을 정확히 알고싶어요 가사에맞는 간증도 있으면 전했으면 합니다..도와주세요

[마음다해]

얼마나 좋을까요? 왜냐하면 예수 믿어도 고상하고 품위 있게 믿고 싶어하지 갈등하고 고민하며 예수를 믿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생각하기도 전에 결과가 나오는 그런 기적을 우리는 원합니다. 소경이 평소에도 그 실로암에 가서 세수도 하고 더우면 목욕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눈이 떠지지 않았습니다. 진흙도 실로암 물도 그 자체에 능력이 있는게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 순종할때에 진흙도 실로암 물도 능력이 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마음에 받아 순종하는 자세로 실로암에 갈때 영안이 열리는

[마음다해]

것입니다.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보냄을 받은 자들이 실로암으로 가는 불만 고난 의심의 시간을 극복하면 눈이 열리고 영안도 열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글을 읽고 궁금해져서 검색하다가 도움이될까 해서 복사했어요. 그런데 제가 워낙 성경지식이 부족해서...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들어있다면 알려주세요^^

[나의산성]

그게 맞습니다. 정확해요. 그리고 매일 씻던 실로암 물자체에 능력이 있는 것이 있지 않다는 것이 심히 크게 와닿습니다. 중요한것은주님요.

[천국의 소리]

유대의 3대 절기중 수장절 혹은 장막절은 추수를 마치고 장막을 치고 일하지 않고이레동안 생활하면서 광야40 년을 기억하는 날이지요. 이날 성전제단에 물을 붓는 관습이 있는데 이 실로암의 물을 부었죠. 진흙을 이겨 발랐던 맹인이 눈을 씻은후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장 처음 볼수 있었죠.

[천국의 소리]

주님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영적인 눈이 띄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시는거 같습니다?주여 우리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