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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구 작성시간11.08.07 카톨릭교도들은 성경을 읽지않고 악세사리 정도로 봅니다. 이게 문제이지요...신부들한테 세뇌받은 글을 올리니 참 한심합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참 나쁜놈들 많습니다. 카톨릭교인들 중 참 나쁜놈들 더 많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입니다. 카톨릭교도는 기독교를 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 많이 합니다. 속으로는 더 많이 합니다. 카톨릭교도님들 거긴 종교다원주의교입니다. 부처를 믿어도 예수를 믿어도 세상 잡신들을 믿어도 선행을 하면 천국간다고 합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아니라면 말 할수 없을겁니다. 카톨릭교도들은 목사,집사,권사들의 치부를 말하며 자신들은 선행을 한다고 말합니다. 카톨릭은 문제가 생기면 안으로 감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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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구 작성시간11.08.07 기독교는 잘못을 더러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톨릭은 선하게 기독교는 나쁘게 보입니다. 실제로 내면은 정반대인데 말이죠...카톨릭교도님들 사탄의장막에서 빠져나오십시요...제발. 당신들의 왕이 머무는 교황청은 사탄의 소굴입니다.살인과 마약과 음녀의 계획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소속된 곳의 신부,수녀이상의 정보는 알 수도 없고 더러낼수도, 드러날수도 없는 것 아실겁니다. 철저하게 막혀있고 막아놓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요. 교회로 오라는게 아니라 예수님께로 돌아오십시요...나 믿는데 하지마십시요...주술같은 기도 아무리해봐야 소용없고 성인들 마리아한테 아무리 기도해봤자 아무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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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가득주세요 작성시간13.05.18 죄송합니다.저도 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졌답니다.
여기가 정말 新郞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의 까페가
맞습니까? 지금 우린 얇은 지식으로 누구를 비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의 눈에 들보부터 빼내시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때가 살짝 넘은 듯 합니다.신부라면 성령께서 함께
하실 것이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계신다면 서로서로 감싸안아 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랑이 주제인 천국에 들어가시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무르익어야만 한답니다.주님께서는 교파를 초월해서 신부들을 선택하신답니다.
논쟁을 피하세요.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논쟁을 왜들 좋아하시는지요.
승리하세요.거듭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