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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어제 저녁 둘째 승민이(현재 12살)의 생일을 맞아 저녁에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승민이가 2005년도에 찍은 위 동영상의 노래가 찬양이라는 걸 어제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불신자여여서 얘가 찬양을 하는건지 관심도 없었던 것이지요...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듯 우리들의 아버지인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바라보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랑스럽게 그래서 너무 가슴이 아프신 것이겠지요...그렇게 사랑하는 자식들이 지옥에 가는것을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구원받길 바라고 계시다는걸 새삼 생각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