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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사람은 아멘 해! - 기타 천재 한승민

작성자주님오세요| 작성시간12.09.14| 조회수102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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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님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당시 아이를 집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보냈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주님의 은혜였습니다. 할렐루야~~~
  • 답댓글 작성자 영심이 작성시간12.09.15 ^----------------^동영상과 글 보고 어리둥절 하였네요.알고보니 집사님 이야기이네요.ㅎㅎ 아버님 소천하셨을때에 보았던 그 아드님인가요?^.^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만세
  • 작성자 고다니엘 작성시간12.09.15 ㅎㅎㅎ 천재적인 소질이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놀랍죠.

    지구상에 수없이 많은 멋있고, 착하고 잘난 사람들이 있는데 이 죄 투성이인 우리를 구원하시고 십자가의 좁은 길 가게 하시는 은혜가 너무도 크고 놀랍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님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할렐루야~^^
  • 작성자 승환아빠 작성시간12.09.15 아멘 집사님 우리 주님을 다시 한번 찬송합니다^^♥더불어 승민이에게 주님의 축복을 한아름 간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님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샬롬..감사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예수..인 작성시간12.09.15 귀한 동영상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 작성자 주님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어제 저녁 둘째 승민이(현재 12살)의 생일을 맞아 저녁에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승민이가 2005년도에 찍은 위 동영상의 노래가 찬양이라는 걸 어제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불신자여여서 얘가 찬양을 하는건지 관심도 없었던 것이지요...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듯 우리들의 아버지인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바라보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랑스럽게 그래서 너무 가슴이 아프신 것이겠지요...그렇게 사랑하는 자식들이 지옥에 가는것을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구원받길 바라고 계시다는걸 새삼 생각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여..
  • 작성자 주님의강 작성시간12.09.16 은혜가 많이 됩니다. 자랑스런 아들이네요.
  • 작성자 러브주님!! 작성시간12.09.16 할렐루야! 주님께서 승민군을 통해 복음이 가족모두에게 전파되었네요^^ 넘 귀여워요~
  • 작성자 1하늘천사 작성시간12.09.17 입가에 미소가 절도 나오네요..축복합니다^^
  • 작성자 반석아빠 작성시간12.09.20 너무너무 이쁘네요~~ 구원 받은 사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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