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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 나자 아들이 나를 교회에 데려다 주었어요 - 정법상 목사님의 전도일기 2013년 4월 5일

작성자주님오세요|작성시간13.04.05|조회수458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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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비가 예보 되어 있지만 오늘 오전은 맑았고 따뜻했으며

봄꽃들이 활짝피기 시작했고 과수원의 나무들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다.

상주시를 거처 916번 지방도를 따라서 낙동면 운평리라는 마을을 찾아갔는데 믿는 분을 두분 만났고 몇 사람을 더 만났니만 마음을 여시고 복음을 받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아랫승장과 윗승장이라는 마을을 찾아갔으나 집이 몇 채 되지 아니하고 한 사람도 전도로 만나지 못했다.

새마을이라는 곳도 아주 조그만 마을이었는데 할머니 한 분을 만나서 복음을 전했지만 영접하시지 아니하였다.

승곡리 양진당 마을을 찾아갔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고향에 오셨다고 하시면서 집을 잘 단장해 놓고 서울과 고향집을 오가면서 살고 계신다고 하셧다.

복음을 전해보니까 이분은 공무원 출신이하고 하시면서 자기의 아주 가까운 친구들 중에서도 예수에 미쳤다고 하는 분들이 몇이 있는데 자기에게 전도한다고 하시면서 자기는 마음을 바꿀 마음이 없다고 거절하신다.

그래도 왜 예수를 믿어야만 하는가를 아주 조심스럽게 거절을 피해가면서 전달할 수는 있었는데 자기가 믿고 있는 종교로는 죄의 값을 갚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니까 이분도 아주 심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굳어져 있어서 그런지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고 고민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막무가내로 거부하시는 분들을 두 집에서 계속 만났는데 오전에 결신자를 얻지 못하고 계속 다투는 분들만 만나고 있었다.

김길순(78세)할머니 댁에서 다른 할머니 두분과 같이 만났다. 이분들은 밭일을 하시다가 식사시간이 되어 집에 들어와서 잠시 쉬시고 계셨던 것이다.

다른 할머니 두분은 막무가내로 거절을 하시면서 대적하기도 하셨지만 김길순 할머니는 남편이 교통사고를 통해서 죽고 나니까 교회를 다니는 아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자기를 교회에 인도하여 주고 갔는데

자기는 글도 모르고 교회에서 하는 말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마음을 바르게 묵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었다.

그래도 이 할머니가 거부하시지 아니하여서 복음을 자세히 들려 드릴 수가 있었다. 복음을 한 참 들어보시고는 알겠는데 자기는 금방 잊어버리니까 지금 들은 말을 기억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셧다.

그래도 지금 듣고 깨달아지고 믿어지면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여 보시게 되면 마음 속에 찾아 오시는 예수님께서 떠나가지 아니하고 같이 살아 주시면서 천국갈 때까지 지켜 주신다고 하니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4년 전부터 대상포진이라는 병이 생겼는데 처음에는 그냥 지냈는데 병원에 가도 잘 났지도 아니하고 고생하고 계신다고 하셧다.

내가 간절히 축복기도를 해 드리고 병낫기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드렸는데 기도를 마치고 할머니에게 마음 속에 계신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시면 병도 고칠 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기도할 것을 권면을 드리니까 잘 받아 주셧다.

양진당이라는 마을 오른쪽에는 고속도라가 통과하고 있었는데 그 가까운 곳에 세집이 따로 떨어져 있었다.

그 한 집에서 오십대 중반이 되는 아주머니 한 분을 만났는데 절에 다니신다고 거절 하시다가 내가 그래도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냐는 말에 밖으로 나와서 복음을 들어 보시는 것이엇다.

자기가 믿고 있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니냐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고 반성하며 정신을 차려서 욕심을 이겨내는 것이 믿고 있는 것의 내용이지 아니하냐고 물어 보니까 그렇다는 것이었다.

마음을 바르게 가지려고 노력해도 죄는 자기도 모르게 생겨나고 죄는 생기면 값이 사망이고 지옥에 가야만 끝이 나는 놈이라 없어지지 아니하고 죽을 때까지 따라간다는 말을 아주 귀를 기울이고 들어 주셧다.

사람은 아무 사람도 이 죄를 감당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만 죄를 갚을 수가 있고 구원할 수 있다는 말을 잘 받아 주셧다.

복음을 듣고서는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는데 이 아주머니는 시골 할머니들보다 젊으신 분이라 아주 전하는데 조심하며 전하였는데 웃으시면서 받아 주신 것이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고는 몇 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는데 그 웃는 모습이 참 좋았다.

마을 중간에 산쪽으로 몇집이 더 있었는데 그 쪽으로 올라가니까 김길순 할머니 집에서 나를 만났던 그 할머니가 대청마루에 앉아서 마늘을 손질 하고 계셧다.

다시 인사를 드리고 아까 들었던 말을 요약하여 전하고 지옥에는 가면 안된다고 권면을 드리면서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선물인데 마을을 여시고 받으시라고 하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시었다.

74살이라고 하신 할머니가 다시 만나서 자기 집에서 따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게 된 것이엇다.

두 마음으로 갈들이 생기는 분들은 불신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선뜻 믿겠다고 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인 것이다.

그 윗집에서 할머니 한 분이 아주 힘이 없는 자세로 대청 마루에 앉아 계셧다.

김수임(80세)할머니였는데 오래전부터 병이 있어서 생활도 어렵고 나이도 있고 해서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시는 분이엇다.

그래도 그냥 죽으면 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니까 죄가 있다는 것을 시인하시면서도 다른 대책이 없으니 어떡하겠냐는 것이었다.

사람은 대책도 없고 능력이 없어 죄를 해결하고 구원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사랑이 많고 능력이 크서 할머니가 지옥에 가면 마음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으시고 도와 주신다고 말을 하니까 어떻게 도와 주느냐는 것이엇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설명을 드리면서 할머니의 죄를 예수님께서 짊어지시고 지옥에까지 가서 다 갚아 놓으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나니까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었다.

오전에 영접자가 나오지 아니하고 힘들었었는데 양진당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이렇게 많은 결신자들을 얻게 된 것이다.

승곡리 새터 마을에서 회관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많이 계셨는데 먼저 할아버지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니까 다들 농담 같이 여기면서 마음을 여시는 분은 없었다.

할머니들이 계신 곳으로 옮겨서 복음을 전했는데 한 분은 성당에 다니시고 다른 분들을 다 절에 다니신다고 하시면서 거절을 하셨지만 할머니 한 분이 나를 뚜러지게 처다보시면서 복음을 듣고 계셧다.

다른 할머니들의 반대가 심했는데 내가 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서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다 이 죄가 있지 아니하냐고 물어 보니까 다들 주춤하시면서 아무 말씀도 못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드리면서 이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님을 영접하는 길 외에 죄를 벗고 지옥가지 아니하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다른 할머니들은 더 듣기 싫어하고 밖으로 나가셨다.

한 할머니 이 분만 남아서 복음을 다 듣고서 마음응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었다. 다른 분들의 방해가 심했어도 할머니는 나를 따라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소리를 내어서 또박또박하시고 웃으시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었다.

김갑열(90살)할머니는 집에서 만났는데 아주 나약하게 보이는 조그마한 분이었는데 입에 마스크를 하시고 날이 더운데도 감기가 떨어지지 아니한다고 하시면서 마당에 걸어 놓은 솥단지에 불을 지피고 계셧다.

자녀들 중에는 교회에 나가는 애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자기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냥 죽을 날만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이었다.

복음을 들려 드리고 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지옥가지 아니하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권면을 드리니까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었다.

90이 다되었지만 아들 며느리가 이혼을 하고 집을 나갔기에 아직도 집안 살림과 밥을 할머니가 하셔야 된다는 분이었는데 참 마음이 아팠다.

그 집에 조카가 방에서 나왔는데 처음에 아들인 줄 알았는데 자기 조카라고 하셨는데 할머니를 영접하게 하고 그 조카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조유열(55세)아저씨였는데 인물은 아주 근사하게 보이시는 분이었는데 약간 생활력이 없어보이시는 분이었다.

말을 아주 조심하여 하시는 분이었는데 13살에 어머니를 여위고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같이 살았는데 새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이제 자기만 남았다고 하면서 시골에 사니까 장가도 못가고 있다고 하시는 분이었다.

생활력이 없으보이시는 분이었는데 없는 살림에 혼자 사시는 집안 가구나 생활내용이 영 엉망이었다.

복음을 들려 드리니까 옆에 마을에 교회에 다니는 다른 사람 이야기도 하시면서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었다.

이제 마음 속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기고 하셧으니까 교회에 찾아 나가야 된다고 권면을 드리면서 교회에 찾아 나가면 목사님고 성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가 잇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다.

이분이 말씀하시는 그 집사짐을 찾아가서 소개해 드릴려고 하였지만 집에 사람이 없어서 만나지 못했다.

우지방 마을에서 몇 사람을 만났으나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거절하시는 분들뿐이었다.

조옥순(73세)할머니가 감나무 밭에서 쑥을 캐고 계셨는데 찿아가서 인사를 드리니까 자기도 다른 곳에 살다가 얼마전에 이곳으로 이사왔다고 하시는 분이었다.

절에 다니신다고 거절하셨지만 지옥에는 가면 되겠냐고 하면서 스스로는 종교로 죄의 값을 갚을수가 없다는 말을 아주 잘 받아 주셨다.

복음을 다 들어 보시고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예수님을 영접하시고는 불교식으로 합장을 하시고 좋은 설법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는 분이엇다.

유곡리 관터라는 마을에는 절도 있었고 삼층 석탑도 있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아주 복음듣기를 싫어하고 거부하시는 분들이었다.

동네 끝집에서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흙을 실고서 혼자서 일을 하시고 계셨다.

김순임(79세)할머니였는데 이런 흙일을 혼자서 하시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혼자 살고 있으니 자기가 할 수밖에 없다고 웃으시는 분이엇다.

농사 모종을 심는 흙을 고르는 일이었는데 잠깐 쉬게 하고 복음을 들여 드렸다.

이 할머니가 아주 잘 받아 주셧다.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는 한 숨을 쉬시는 분이었는데 이제는 살 것 같다는 마음을 표현하시는 것이었다.

내가 리어카에 담겨 있는 흙을 할머니가 원하는 곳으로 끌어다 드리고 천국에서 만나 보자고 인사를 하는데 참으로 반갑게 인사를 하시고 보내 주신다.

돌아오면서 볓 주전에 전도한 용담리에 계신 할머니를 찾아 갔다.

오늘도 혼자서 마루에 앉아서 쑥을 고르고 계셨는데 금방 나를 알아 보셧다.

인사를 드리고 손가락이 잘려서 시집도 가지 아니하는 같이 살고 있는 딸 이야기를 하니까 딸이 먼저 혼사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고 포기하고 산다고 하셨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마음 속에 계신 예수님을 꼭 붙들고 기도하는 생활을 하시라고 권면을 드리고 돌아 올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내일 비온다고 예보가 되어서 그런지 바람이 차지는 아니하였으나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좀 불었다.

김천 오일장에 들러서 손두부 두모와 도토리묵을 두모 사가지고 집에 들어 왔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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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essica01 | 작성시간 13.04.06 목사님의 발걸음과 입술을 통해 복음영접한 영혼들이 앞으로 주님 만나고 행복해지길 바라고 이렇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이렇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당신에겐꽃내음이 | 작성시간 13.04.06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우리 고향 상주지방이라 얼마나 반갑던지요 상주 낙동은 또한 저의 시댁마을이랍니다 목사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는 모습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요~주님께서 얼마나 이모습을 기뻐하실지...주님안에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lavender | 작성시간 13.04.08 귀한 글을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도전받으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빅터 | 작성시간 13.04.08 감사해요목사님 사랑합니다~!!! 기도할께요~♥♥♥
  • 작성자새로운 시작 | 작성시간 13.04.17 전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영접은 회개가 첫문인데...회개가 빠지셨네요..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각각 회개하여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성령의 능력으로 영접되고 성령의능력으로 믿음이 오는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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