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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교회들이 꼭 전해야 할 진리들.

작성자유망|작성시간14.03.18|조회수1,173 목록 댓글 12

제가 비록 따로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운적은 없지만 십년 이상 올바른 믿음생활에 대해서, 또 교회가 한 사람을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세우기 위한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해 왔었는데 근래 들어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그 생각들이 많이 정리가 되어서 그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드릴 말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혹시라도 본인이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있는 가운데서 제가 드릴 말씀을 이제껏 간과하고 있었더라면 한번 염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이제껏 여러 좋은 말씀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과 유익을 얻어 왔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드릴 말씀 역시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드린다면 그것으로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이단까지 가지 않더라도 복음에서 벗어나 있는 교회들은 번영 신앙, 기복 신앙 등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령 성경과 복음에 집중하려 하는 교회들이라 해도 지나치게 외적인 모습을 중시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배, 기도, 봉사, 등등을 중시하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말씀을 중시하고 오직 말씀을 외치곤 합니다. 그리고 그런 목회자 일수록 그 말씀을 가르치는데 사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관점을 견지하는 것이죠....

 

문제는 이러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위에 언급한 대로 성도들을 가르친다고 한들 과연 이 양무리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실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에베소서 117~ 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인생들이 열심을 낸다 한들 하나님을 바로 알기란 불가능 할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자 열심을 낸다 한들 안타깝게도 이단, 사이비에 빠져 버린다거나 또는 교리 등을 따라가는 종교적인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간의 교회 생활을 돌이켜볼 때 열심있는 사역자 분들은 안타깝게도 그 한 영혼을 자신이 가르쳐서 자신의 힘으로 그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려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어떤 자신 나름의 말씀 커리큘럼을 몇 달 또는 몇 년 과정으로 계획하여 가르치려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열심은 인정해 드려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사야 291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주님을 경외하나 그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으니 그 까닭은 이 백성들이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기에 그러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마태복음 721절의 말씀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머리로 입술로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목회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설교할 때 듣는 말씀들을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마음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 말... 얼핏 보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그리하여 청중들은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지 못하는 자신이 잘못된것만 같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말씀을 마음으로 받기 위해서 제각각 노력들을 합니다.

 

큐티를 하거나, 기도를 열심히 하거나, 봉사를 열심히 하거나, 설교를 더 집중해서 들으려 한다거나 말입니다....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을 열심히 한다고만 하면 목회자의 가르침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서 갈수가 있을까요?

그렇게 목회자의 설교를 잘 이해해서 그 설교대로 살아가려 하고 또 살아간다면... 그리고 규칙적인 예배, 기도, 큐티 등등의 경건의 시간을 가진다면 그가 바로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말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졌다고 할수 있을까요?

 

      

좀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성도는 세상사람들이 알수도 없고 누릴수도 없는 영광스러운 특권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몇가지를 언급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율법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한다는 것입니다. (5:18, 8:2)

둘째로 생명의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8:9~14)

셋째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수 있고 진리를 분별하게 됩니다. (고전2:10, 요일2:20,27, 5:6   14:26, 16:13) 

 

그런데 이런 놀라운 특권들이 목회자의 가르침을 마음으로 받아 삶속에 적용하고 실천해서 살아갈 때 주어질까요?

성경을 많이 배워 성경 지식이 자라나면 주어질까요?

예배, 기도, 봉사, 기타 등등의 무엇을 하다 보면 주어질까요?

 

      

그 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언급한 성경 구절들을 한번 찾아보시면 더 잘 이해하실 것입니다. 바로 성령님 안에 있을 때에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있지 않으면 가지인 사람은 아무런 과실을 맺을수 없기에 모두 불살라 질거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성도인 여러분은 교회에서나 어디서건 사역자의 가르침을 받을 때 무방비로 있으면 안됩니다. 사역자가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님과 믿음생활에 대해서 먼저 잘 전하지 않으면서 어떠한 요란한 지식의 가르침에 열중하며 성도들의 봉사와 헌신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면 적절히 분별해야 할것입니다. 슬프게도 그렇게 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행전 1711절의 베뢰아 사람들같은 자세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에베소서 1장에는 성도에게 약속하신 하늘의 신령한 복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다른 그 어떤 요인들로 인함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라고 말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늘의 신령한 복들이 약속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포도나무 비유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요한일서 413절에 말씀합니다.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안에, 그가 우리안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아무쪼록 이런 오해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도, 예배, 말씀 적용, 봉사 등이 무의미 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모든 것은 성령 안에서 행하여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위와 같이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고, 죄를 이길수 있고, 주님이 인정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갈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비롯한 사역자는 심고 물주고 예수그리스도로 터를 닦는 데에서 그칠뿐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오직 하나님이 성령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알기에 다른 누구도 아닌 그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을 하였으며 신약성경에 그렇게 많이 성령님이 언급되는 것입니다.

 

즉 말씀 사역은 요란한 지식과 훈련 위주로 가기에 앞서 무엇보다 예수님과 참된 믿음과 성령님과 거룩함 등에 대해서 먼저 잘 전하는데 최우선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이기에 그렇습니다.(5:39)

성령 안에서만이 믿음의 삶을 살아갈수 있고 성령의 조명 아래 성경을 이해할수 있고 비로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의를 우리가 덧입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을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어야 말로 성령님 안에서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믿음에는 회개가 선행되어야 하며 예수님을 다순히 구주로 이해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따르겠다는 결단과 고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이 이 시대에 희미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 나름대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한번 구원은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구원이라는 미혹이 득세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신약 성경을 잘 보시면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율법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하는 길이며 반대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또는 기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경고합니다. 아무에게도 미혹을 받지 말며 누구든지 헛된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라고 말입니다. 성경의 독자 대다수가 초대교회 시대의 성도들인데도 말입니다. 한번 구원이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구원이면 왜 성경은 그렇게 심각하게 불순종하고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사람들의 말로에 대해서 경고하겠습니까.

출애굽기 3233절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모세 앞에서 누구든지 범죄하는 자는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운다고 하십니다.

히브리서 6장과 10장에서도 성도였다가 타락한 자들에 대한 무서운 경고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 어디에도 예수님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지옥에서 구원하신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좁은길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관련 내용은 너무 많기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이 이단적인 미혹의 가르침이 교회 내에 만연한 데에는 무엇보다 사람 스스로가 허탄한 가르침을 찾기때문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2~) 이런 사람들이 교회 지도자의 자리를 차지하여 헛된 교리와 사람의 계명을 가르쳐왔고 그렇기에 교회들이 성도가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가장 우선되는 필수 조건인 거룩함에 대한 가르침을 망각해 가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고전 316절부터 성도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육신의 소욕을 따라 죄 가운데 살아가면 당연히 성령님과의 영적 교통은 점차 단절되게 됩니다.

살전 519절에도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성령 충만을 위한 거룩함의 중요성을 반드시 인지하고 전해야 합니다. 기도는 너무 당연한 일이기에 따로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가 잘 예견했듯이 이미 여러 세기를 걸쳐 미혹의 가르침은 교회 내에 자리 잡아 왔지만 그러나 성도라면 우리를 도우시는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낙심치 말고 진리의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할것입니다.

어느 자리에서든지 주위의 영혼들에게 참된 믿음과 성령님과 거룩함에 대하여 전함으로써 주위의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귀중한 사명들을 잘 감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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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19 먼저 제가 기도를 딱히 거론하지 않은것은 기도의 중요성은 너무 당연하여 평소에도 교회에서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따로 특별히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님께서 거론하셨듯이 의로운 사람... 즉 의인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악인 또는 불순종하는 자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이사야 1장 15~, 59장 1~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미가서 6장 8절과 예레미야 9장 24절~ 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남유다가 멸망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 작성자유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19 예수님 시대까지 많은 유대인들은 기도에 힘썼었지만 태반이 종교인에 머물렀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으며 서신서는 성령님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균형있게 인지하여 상황에 맞게 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악인에게는 회개를 우선 강조하고 미지근한 성도에게는 기도를 강조한다거나 말입니다. 저나 님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 더욱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오직예수님 품 안에 | 작성시간 14.03.19 감사합니다.
  • 작성자반지79 | 작성시간 14.03.20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왕께 찬양 | 작성시간 14.03.20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성령안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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