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이 조상이며 난 죽으면 짐승으로 돌아갑니다" 라고 말하는 불쌍한 라마>
4/6/2014
- 월스트릿 전도, 라마와의 토론 -
지난 주일 뉴욕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전도할 때 노점상 티벳 사람 라마와 또 다시 서로의 세계관을 가지고 긴 토론을 했습니다.
그는 약 3년 전부터 교제하게 된 사람인데 강력한 불교신자입니다.
지 :
당신의 조상은 짐승입니까? 당신은 죽으면 또 다시 다른 짐승으로 돌아갑니까? 곤충으로도 돌아갑니까?"
라마 :
맞습니다. 저는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동물이었고, 또한 죽으면 동물이나 곤충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을 꼬집으면 아프다고 반응하죠? 짐승도 마찬가지입니다. 짐승과 인간은 특별한 차이점이 없습니다. 다 돌고 도는 생명입니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선한 행위를 하는가 악한 행위를 하는가 라는 것입니다.
지 :
아담 그 이상이 하나님이 아니고 원숭이이라고 믿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성경을 보여 주면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종류대로 지으셨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이미지이지 짐승의 이미지가 아닙니다. 당신은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맞습니다. 짐승도 지, 정, 의를 가진 혼이 있습니다. 개들이 집주인을 알아보고(지) 좋아서(감정) 꼬리를 흔들다가도(의지), 낯선 사람을 보면(지) 경계심을 갖고(감정) 으르렁 댑니다(의지). 짐승도 인간도 혼이 있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런데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성경을 라마에게 직접 보여 주면서)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이 영은 혼과는 다른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고 인간도 영적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과 육만 가지고 있는 짐승을 비롯한 모든 창조세계를 하나님의 형상(영)으로써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그 다스림과 정복의 특권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신앙안에서만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첫 사람 아담이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불순종하여 그 영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죄를 짓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형상인 영을 잃어버린 것이죠.
그 죄의 댓가는 죽음이었고, 죽음 뒤에는 영원한 심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 인간이 되셔서 그 죄의 댓가인 죽음이라는 심판을 대신 받으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그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라마 :
성경에는 몇 개의 책이 있나요? 우리 불교의 경전들은 아주 많습니다.
지 :
성경은 단지 66권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66개의 책 중에 단 한개의 책 속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에 대한 완전한 계시가 있습니다.
수많은 다른 종교들의 경전들은 수백 수천번 수정하고 더해지고 했으나...
히브리어로 된 원어 성경은 전혀 수정된 바 없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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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라마와 수차례 토론한 가운데 항상 강력한 견고한 진과 같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의 조상이 짐승이라면… 당신이 죽어서 짐승이나 곤충으로 돌아간다면… 그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라는 돌직구적인 질문과… 영에 대한 설명 부분을 들을 때 라마는 이전과 다른 긴장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성령께서 그를 구체적으로 터치하시기 시작하시는 것인가 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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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짐승이라고 하고.. 자신은 짐승과 곤충으로 돌아간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그 불쌍한 라마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출처:지용훈 목사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ghoon.je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