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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풍성한 열매를 원하시는 하나님

작성자필그림|작성시간14.10.26|조회수340 목록 댓글 1

풍성한 열매를 원하시는 하나님. 15:1-8

지난 금요일 27일은 저의 부모님 추도일이어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의 고향은 김제입니다. 논농사를 짓는데 이번에 가보니 2/3쯤 추수를 마친 상태더군요. 제 장형님께서 일흔아홉 살인데 작년까지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형님, 농촌에 살려면 그래도 하는 일이 있어야 할 땐대 금년에 뭘 하고 지내셨어요? 그랬더니 고추농사를 조금했는데 농약을 슬렁슬렁 했더니만 탄저병이 들어서 수확을 하지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여러분들, 농부의 소원이 뭐겠어요. 풍성한 수확이 아니겠습니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이른 봄부터 볍씨를 소독하고, 모판을 만들고 벼 모종을 했다가 자라면 본답에다 심지요. 그리고 더운 여름날에도 농약을 하고, 비료를 주고 그리고 추수를 합니다. 그러는 것은 농사를 망치지 않고 풍년이 되기를 바라기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농부들이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를 바라는 것처럼, 하나님아버지께서도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한복음 말씀을 우리가 읽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서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1.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아버지는 인간농사를 짓는 하나님이십니다. (뭐라고요?) 인간농사 짓는 하나님. 오늘 우리 부모들이 자식농사를 짓는 부모인 것처럼 하나님아버지는 거대한 인류전체를 농사짓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때부터 지금까지 약 6천년동안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류전체를 대상으로 농사를 짓는 농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을 읽어봅시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 여기서 내 아버지라고 하는 분은 바로 하나님아버지를 가르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오직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만을 통한 농사만 짓는다는 표현인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모든 인간농사를 짓는데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연관된 농사만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상관없는 열매를 맺는 가지는 불태워버리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가지가 되어 열매를 맺는 것만을 인정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 태어난 인류전체를 평가할 때 예수님과 연관되지 않는 사람, 쉽게 말하면 모든 불신자,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붙어있지 않으니 다 쓸모없는 열매를 맺지 않으니 버려 버리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에게서 맺는 열매만 인정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 사람들은 이 말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만 구원의 진리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종교에도 나름대로 구원의 길이 있다고 하고 천주교 교황이란 자가 돌아다니며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자신만이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에게 붙어있는 가지만을 인정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만을, 성경만이 진리의 말씀이라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2.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무작정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고 추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비료만 주고 농약만 칩니까? 때가 되면 추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가을인 것입니다. 지금이 가을 추수철인 것처럼 인간농사도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농사도 추수철이 있는 것인데 바로 지금이 바로 추수철이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으냐면

 

성경은 이런 때가 되면 그때가 추수철임을 알라고 기록하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 몇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마태복음 2437절 소돔의 때와 같고 노아의 때와 같이 죄악이 팽배한 시대라고 하였는데 지금 성경에서 심각한 죄라고 말하고 있는 동성변태성욕자들이 정상이라고 법으로 정하고 있는가 하면, 전쟁과 난리소문이 그치지 않는 재난의 시대라고 248절에 말씀하셨는가 하면, 이단 사이비가 판을 치는 미혹의 시대라고 하였고, 심지어는 예수님만이 구세주가 아니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배도의 때라고 데살로니가 23절에 말씀하였고, 디모데후서 3장에는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을 보이기 위해 경건의 모양을 내지만 실제로 경건하게 살지는 안하는 시대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 인간농사를 추수하는 때인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추수 때는 나뉘는 때인 것입니다. 곡식과 가라지. 곡식 중에서도 알곡과 쭉정이. 이렇게 나눠야 뭐고 잘되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곡식들은 하늘곡간에, 쭉정이와 가라지는 타작마당에 태워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농사를 지으시는 것인지 하나님의 의도하신 것이 뭣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 돈으로 바꿔 생활을 하려고 농사를 짓지만, 하나님이 지으려는 인간 농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간농사를 짓는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뽑기 위해서인 것입니다.(뭐라고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들 뽑기 위해서입니다. 뽑아서 뭐하려고 합니까? 하나님 나라를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는데 그전에는 천사를 데리고 통치를 했는데 천사들 중에 반역하는 천사들이 생겨나 천사 삼분의 일이 반역하는 일에 참여하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으로 하나님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먼저 천사 삼분의 일이 반역한 것에 대해 성경이 뭐라고 하고 있는지 요한계시록 127절을 펴봅시다. 신약411페이지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삼분의 일은 어디에 나와 있느냐?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을 하나님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구절이 어디 나와 있는지 창세기 1장을 폅시다.

12절 읽읍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사단의 반역으로 하늘나라에서 쫓겨난 사단이란 놈 때문에 우주 공간도 흑암과 혼돈상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런 공간을 하나님께서 엿 세만에 모든 것을 지으시되 질서와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만드신 후에 맨 나중에 사람을 창조하여 그것들을 다스리도록 한 것입니다.

 

126절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뭐하자 하시고)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다스리도록 사람을 창조했다. (2x)

 

여러분들, 지금 세상의 주인은 누굽니까? 소입니까? 힘센 코끼립니까? 무서운 사자나 호랑입니까?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은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이렇게 사람을 창조할 때 지금 우리가 보이는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창조했던 것입니다. 28절 읽읍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모든 생물을 뭐하라고요? 다스리라.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처럼 사람이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는 영원한 영광의 나라,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나라까지도 다스리도록 하시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번엔 로마서 817절을 폅시다. 신약성경 249페이지 시작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자녀이면 뭐라고요? 상속자. 상속자란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 없겠지요. 하나님의 상속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되었으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하단 박수 한번 칩시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를 믿으라고 한 것이 시시한 줄 아세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땅에 모든 것과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시려고 여러분과 저를 자녀로 불러주셨어요? 멸망 받을 죄악 된 세상에서 불러낸 사람들의 공동체가 뭐라고 했지요? 교회. 엑크레시아. 여러분과 저는 다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다시 한 번 박수 칩시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아직 일러요. 우리들이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부름을 받은 것은 천국을 다스릴 자가 된 것이 아니라 아직 후보생인 것입니다. (뭐라고요?) 후보생. 물론 후보생이 된 것만 해도 너무너무 귀한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져 고통당하지 않도록 그 가운데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상속자 대열에 들어간 것만 해도 영광스런 것이지요. 그런데 교회를 다니다 중간에 그만 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중간에 시험이 들고, 이단에 빠지고, 예수 믿어도 좋은 것 없네 하고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후보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와서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신앙이치를 바로 깨우쳐야 하는 것입니다. 신자 후보생 딱지를 벗고 성도의 수준에 올라야 합니다. 신자의 수준에서 성도의 수준이 되면 천국에서도 더 영광스런 곳, 천국 도성 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성도로써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뭘 해야 한다고요) 성도로써의 생활. 다른 말로 하면 자녀 된 자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 자녀된 자로서 권리도 의무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땅에서 신자의 단계, 성도의 단계, 이기는 자의 단계에 따라 상급과 기업이 다른 것입니다. 그것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풍성한 열매를 맺혔는가. 인 것입니다. 오늘 158절 말씀도 우리들이 많은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리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 말씀을 맺겠습니다.

저는 마태복음 252123절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하는 볼 때 존재와 행위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뭐라고요?) 존재와 행위의 열매. 다른 말로 하면 내 성품이 예수님 성품처럼 얼마나 변화가 되었는지 와 변화된 성품을 가지고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얼마나 충성스럽게 감당했느냐 그것을 가지고 평가를 한다 그 말인 것입니다.

 

신자 수준에 있는 자들을 보세요? 예수님이 자기를 지옥 가는데서 살리기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이 고마워서 믿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얼마나 닮아 가느냐? 자신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얼마나 감당하고 있느냐 그것을 생각할 수가 없지요? 젖먹이 어린아이들이 엄마, 내가 무엇을 해야 고마우신 엄마가 기뻐하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는 것처럼 어린이 신자의 수준에서는 젖을 먹고 얼른 튼튼하게 자라나는 것이 부모의 바람인 것처럼 신자 때는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고 부지런히 성경을 배우고 설교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다 보면 성도의 수준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예수를 믿으라고 한 것은 오늘처럼 상주시고 하나님나라를 다스릴 자로 삼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시고 마귀에게 속아 세상만 있는 줄 알고 살던 나를 구원해 주셨구나. 이제부터는 나도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구나. 나도 하나님이 원하는 생활을 해야겠구나. 그래서 거룩한 성도라는 칭호를 붙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시여, 여러분들에게 그런 마음들이 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성도의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 이기는 자의 단계에 이릅시다. 이기는 자들의 단계는 자신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방해되는 원수의 세력, 세상의 유혹과 핍박, 그리고 자신에게 있는 세 가지 방해요소를 이기고 충성스런 종이 된 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것은 땅에서도 복되고 다스리는 자가 되어 살라고 창조했고, 예수를 믿고 예수님처럼 살면 하늘나라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다스리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신 것을 알고 이제부터는 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뭣인지를 배워서 성도의 삶을 살기 바라며 더 나가서 모든 것을 이기는 자의 수준에까지 나갑시다. 그래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게 와서 내상에 앉아서 같이 먹자. 라고 하는 수준까지를 목표로 삼고 신앙생활을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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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잌투스 | 작성시간 14.10.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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