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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네요

작성자고다니엘|작성시간15.04.06|조회수2,143 목록 댓글 9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네요...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

기도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라고 하지 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하지 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노여움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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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prism | 작성시간 15.04.07 고다니엘 그럼 이 메시지 자체는 온전한 데, 그들이 자기네 교주만 편집해 붙인 거였을까요?... 이 부분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확인을 하기위해 일부러 그 영상을 찾고 싶지는 않아요. 아무튼 늘 유의해야할 것 같아요^^;; 까딱함 그들 교리나 메시지를 전하는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갈 수도 있어서.
  • 답댓글 작성자고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7 prism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에 있다고 한 것을 보면 원문 자체는 신ㅊ지에서 개입했을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을 신ㅊ지에서 악용했겠죠...
  • 답댓글 작성자고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7 prism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영심이님이 올리신 것이 있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은혜로운 글을 너무 적은 분들이 보셨네요.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kEe/742
  • 작성자워드엔젤 | 작성시간 15.04.07 이 기도는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주님도 알고 계십니다. 그러한 죄인도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기에 주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위 내용대로라면 이 땅에 그 누구가 주기도문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위 내용대로라면 이 땅에 누가 하나님을 부를 소망이라도 가지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고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7 일단 윗 글이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으면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다 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윗 글을 기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완벽하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윗 글이 반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표현을 쓰면 안되겠지만 흔한 예로

    부모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너 그런식으로 할거면 때려치워!

    그런데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그것을 때려지우라고 한 말이 아니고 좀 제대로 하라는 말로 한 것일 겁니다.

    윗 글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쓴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관점이 달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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