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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 귀신을 내쫓지 못하는 믿음이 없는 세대 (마가복음9:14~29)

작성자감동예감|작성시간16.03.04|조회수2,055 목록 댓글 0

† 귀신을 내쫓지 못하는 믿음이 없는 세대 (마가복음9:14~29)

귀신과 질병과 문제에게 떠나라고 명령하라. _John Osteen.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마가복음9:19)"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의 아비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제자들이 능히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의 아비가 그 아들을 데리고 예수께

왔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무서워 하였습니다.

사람은 귀신을 무서워하고 귀신은 예수를 무서워합니다.

귀신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지만 귀신은 예수님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귀신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들어가 아이를 괴롭혔습니다.

예수께서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오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마가복음9:25)"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니 이에 아이가 일어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9:29)"


우리는 어떤 세대에 살고 있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귀신들이 자기 때가 얼마 안된 줄 알고 수많은 사람들을

귀신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 같이 수많은 교회들이 귀신을

능히 내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마지막 때 교회를 향하여 무엇이라 말씀시겠습니까?


"귀신을 능히 쫓아 내지 못하는 믿음이 없는 세대여"

1.​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

† 예수 이름으로 능히 귀신을 쫓아내라 (귀신들의 정체) †

1>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는 귀신 들려 온갖 고생을 다 당하였습니다.

귀신이 아이를 심히 괴롭혔습니다.

아이는 심한 간질병이 있었습니다.

귀신이 아이를 꺼꾸러 뜨리게 하고 귀신이 아이를 죽일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지게 하였습니다.

아이는 귀신에게 시달려 도저히 자기 힘으로 귀신을 쫓아 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아이의 부모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귀신은 일방적으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2>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의 아비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의 아비는 먼저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가

귀신을 쫓아 내어 달라고 구하였습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능히 쫓아내질 못하였습니다.

귀신은 여전히 아이에게 있었습니다.

아이의 아비는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자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실망한 아이의 아비에게 예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아비가 자신의 사정을 예수께 아뢰었습니다.

"귀신이 저를 죽일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시옵소서(막9:22)"

3>귀신의 존재​

귀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악한 영입니다.

귀신은 유익한 존재가 아닌 무익하여 인간에게 손해를

주는 존재입니다.

심지어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귀신은 우울증으로 자살하게도 합니다.

귀신의 기원은 타락한 천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귀신은 귀신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귀신될 수 없고 귀신이 사람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에 사람이 한을 품어

귀신이 된다는 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단지 귀신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귀신들은 사단 루시퍼와 함께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즉 사단의 졸개들입니다.

귀신들의 왕은 사단입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요한계시록12:9)"​

어둠의 악한 영들 세계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사단 담에 마귀, 마귀 담에 귀신들이 있습니다.

선한 천사들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을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들로 귀신숭배, 귀신의 가르침으로

사람들의 눈을 가리게 하고 귀를 닫게 하고 입을 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착한 귀신은 결코 없습니다.

조상 귀신이라 하며 제사를 지내고 죽은 자가 꿈에 나타난다고

믿지 말 것은 귀신의 장난입니다.

​귀신의 종류는 힘이 강하고 수효가 많은 군대귀신이 있습니다.

더러운 영으로 동성애, 양성애,소아성애자, 여러형태로 동물과 성접촉을

하게하는 음란하고 가증한 귀신이 있습니다.

분별없는 사람들을 선동하게 하고 폭동을 일으켜

점령하고자 하는 귀신으로 공산주의 영도 있습니다.

또한 병을 주고 괴롭히는 귀신도 있습니다.

귀신은 철저하게 사람을 속입니다.

귀신이 잘하는 것은 위장을 잘하고 잘 속이고 자신의

정체를 깊숙히 숨깁니다.

그러나 귀신이 사람을 속일 수 있어도 예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귀신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나면 귀신은 예수 믿는 자를 무서워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자는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능히 귀신을 꾸짖어 내쫓을 수 있습니다.

귀신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의 때가 얼마 안된 줄 알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타락하게 할려고 합니다.

귀신들은 마지막 때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사단과 함께 불못에

던져 질 것입니다.

귀신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귀신은 병을 줍니다.

물론 병이 다 귀신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귀신은 더럽습니다.

그러므로 귀신의 영에 사로잡히면 더러운 질병에 걸립니다.

그 중에 하나가 후천성면역결핍증인 에이즈입니다.

2.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능력

말씀을 통해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 예수님!

1>제자들은 능히 귀신을 쫓아내질 못하였다.

제자들은 귀신들린 아이를 보고 귀신이 들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귀신을 쫓아 낼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냥 구경꾼처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제자들이란 오늘날 여기저기서 많은 귀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쫓아내지 못하는 무능한 교회들의 모습입니다.

영적으로 분별하지도 못하는 무능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오히려 귀신의 존재를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귀신의 존재를 밝히면 이상하게 여겨 어디 이단이 아닌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외형적으로 좋아졌지만 귀신들린 아이를 보고도

믿는 자로 예수 이름으로 쫓아낼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정신병원에나 보내는 허수아비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왜 제자들은 귀신의 존재를 알면서도 쫓아내지 못합니까?

귀신은 영적실체입니다.

제자들은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를 가진 존재가 육체에 들어간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것은

악한 영적 존재보다 약하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지식을 쌓는 것보다 영들의 분별함을 가지고

신령한 은사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귀신이 제자들을 무서워 하였다면 귀신이 쫓겨날 것입니다.

그런데 귀신이 아이의 몸에서 꼼짝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오늘날 귀신들이 교회를 향하여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신#지의 거짓 귀신들이 교회 속으로 위장하여

들어와도 분별력이 없어 신천# 귀신에게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귀신들의 세력을 쫓아내어 영혼육간에 강건할 수 있을까요?

진짜 예수님이 있는 성도, 진짜 예수님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계시면 감히 무서워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앞에는 그 귀신의 정체가 다 드러납니다.

교회가 예수의 영으로 충만하여 신천#의 귀신이

교회로 위장으로 잠입하여도  그 속의 귀신이 예수님의

진리에  견딜수 없어 교회밖으로 뛰쳐 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외형에 치우쳐 있으면 위장된 신천#의 귀신의 영을

가진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성가대장하고 구역장하고 있어도

모르고 있고 교회를 우습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영적으로 깨어 있어 위장된 신천#의 이단이

교회안에서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에 감히 견딜 수 없어 숨어 있는

신천#의 귀신의 영을 가진 자들이 뛰쳐 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꾸짓기를 기도합니다.

2>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셨다.​

귀신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무서워합니다.

오늘날 무능한 교회, 무능한 그리스도인이 있어도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그 권능과 권세는

동일하십니다.

​귀신이 아이를 지배하여 벙어리 되고 귀먹게 하였읍니다.

제자들이 아이를 보고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이를 보니까

귀신이 지레 겁을 먹고 자기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귀신은 온 천하에 예수님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어떤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귀신쫓는 흉내를 내다가 악한

귀신이 말하였습니다.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아는데 너는 누구냐"하여

그들을 덮치니 놀라 자빠져 줄행랑을 하였습니다.​

귀신은 진짜 그리스도인지 가짜 그리스도인지 압니다.

예수께서 아이에게 들어간 귀신을 향하여 꾸짖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귀신과 결코 친구될 수 없습니다.

귀신은 모시는게 아닙니다.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꾸짖어 내쫓아 하는 대상입니다.

귀신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귀신의 영이 들어간 공산주의와 평화협정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므로 북한정권이 미혹하는 평화협정이니 고려연방제니

하는 협상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할 때 북한정권을 향하여 "공산주의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결박을 받으라 이제부터 한반도에서

떠나가라"!!!

물론 아무나 귀신을 향하여 꾸짖는다고 귀신이 다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귀신이 만만한 대상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꾸짖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령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마라(마가복음9:25)"

예수님은 아이에게 꾸짖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들어간 귀신에게 꾸짖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아이 속에 들어간 귀신을 보셨습니다.

또한 귀신도 예수님을 보고 극도로 무서워하였습니다.

귀신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줄 알고 있습니다.

벙어리 되고 귀먹게 한 귀신은 예수님의 명령에 복종하여

아이 속에서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에게 다시는 그 아이에게 들어가지 말라는

엄한 명령을 하셨습니다.

3>제자들이 왜 우리는 귀신을 내쫓지 못하였는지 예수께 질문하였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명령한다고 귀신은 복종하지 않습니다.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큰 덤프트럭이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달리는데 일반사람이 서라고

하면 덤프트럭은 서질 않고 달립니다.

그러나 교통경찰이 앞에서 덤프트럭을 항하여 멈추라고 하면

덤프트럭은 멈추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경찰이라는 이름의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성도가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는 믿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자들은 기도없이 귀신을 내쫓을려고 하였으나 어림도 없었습니다.

기도 없는 축사는 귀신이 오히려 ​우습게 여깁니다.

많은 믿음의 기도는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축사의 은사를 가지게 합니다.

에수님은 제자들보다 쉬지 않고 기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침기도, 한낮에도 기도, 저녁기도, 철야기도,죽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귀신을 내쫓지 못한 것은 기도하지 않은 열등감입니다.

기도하지 않음은 자신 없는 열등감이 앞서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의 게으럼은 세상적으로 열심을 내어도

기도의 게으럼에 있습니다.

기도의 게으름은 귀신들이 득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믿는 자의 능력

1>믿음으로 받아 들이라

귀신이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쫓겨나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귀신의 존재가 괴기영화나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귀신은 과거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존재하고 있습니다.

귀신은 사람을 괴롭게 하는 실존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귀신은 사람 속에서 집을 짓고 나가질 않고 괴롭힙니다.

귀신은 사람 속에 잘 숨어 있습니다.

자기 정체를 철저하게 숨길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기도하고 구하면 귀신의 정체는 드러나고

예수 이름으로 꾸짖으면 쫓겨나가는 것입니다.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소리는 예수 이름으로 꾸짖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권세가 있습니다.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의 아비가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아 줄 것을

구하였으나 제자들은 쫓아내질 못하고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비가 실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오직 믿음을 가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귀신이 쫓겨 나가고 낫게 된다는 것을 믿는 자에게

귀신이 쫓겨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2>믿는 자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마가복음16:17)"​

믿는 자는 예수 이름을 믿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세와 능력을 가지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바울이 성령의 인도로 빌립보에 가서 전도할 때

점하는 귀신 여종 하나를 만났습니다.

바울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향하여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고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이 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사도행전16:18)"

3>귀신은 오래동안 만성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귀신은 날 때부터 만성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귀신을 병마라고 합니다.

믿음의 기도를 많이 하면 이런 만성병의 환자를 보고

지나 갈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명령하여 고쳐주고 싶은 성령의 감동을 받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을 받기 전에 기도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게으럼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여도 졸기만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성령받기 전에 기도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베드로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었습니다.

기도에 전혀 힘쓰니까 10일만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성령충만한 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충만하여 기도의 부지런함에 불이 붙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드로가 기도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성전 미문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구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앉은뱅이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3:6)"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주는 것은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이 앉은뱅이 된자에게 주니까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오래동안 앉은뱅이 되게 한 병마가 떠나가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귀신이 이 세상에 많이 존재하여도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는 예수 이름으로 명령으로 내쫓아 낼 수 있다는

믿는 자가 됩시다.

예수님은 귀신을 내쫓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많은 기도는 ​예수 이름으로 꾸짖고 명령하는

축사의 은사와 병고침의 은사를 동반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 이름으로 쉬지않고 많이 기도하는 믿는 자가

되어 귀신을 내쫓는 진리로 자유케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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