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분명한 사실” (단 6:16-24)
다니엘서의 기록 목적은 당시 우상을 섬기는 바벨론에 의해 박해를 당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하나님께서 그의 택한 백성들을 구속하시기 위해 어떻게 열국의 역사와 왕들을 다스리는지를 보여주는데 있습니다.
이 다니엘은 이스라엘 왕족으로서 어린 나이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바벨론의 왕궁에서 갈대아 인의 지혜와 학문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어릴 때부터 가졌던 신앙을 잃지 않고 지켰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를 모든 사람들 보다 학문과 재주에 뛰어나게 하셨을 뿐 아니라,
특별히 꿈과 환상을 해석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니엘은 우상의 나라 바벨론에 살면서도 항상 하나님을 섬기며,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였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사자 굴속에 들어가는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그의 믿음은 그 자신을 위협에서 구원하기에 충분했을 뿐 아니라,
그를 곤경에 처하게 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였습니다.
그는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자기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심을 잃지 않음으로 인해
당시 이방인 왕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그리고 왕조가 바뀐 바사, 곧 페르샤의 고레스 왕 까지 네 왕들에게 감화를 끼치고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만방에 알게 하였던 것입니다.
본문 28절에 보면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왕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죄악과 어둠의 권세가 득세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본문의 다니엘과 같은 신앙을 소유하면,
‘세 가지 분명한 사실’을 체험하며 형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이는 다니엘 신앙의 진수요, 주관적인 체험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귀중하고도 체험적인 진리입니다.
다니엘의 사건에서 나타난 이 세 가지 분명한 사실은,
첫째,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다리오 왕의 총애를 받던 다니엘은 전국을 통치하는 방백 일백 이십 명 위에 위치한 세 명의 총리 가운데서도 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며 마음이 민첩하므로 왕이 그를 으뜸총리로 세우려고 하자 이를 시기한 다른 총리들과 방백들이
그를 어떻게든지 고소할 거리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자 결국 한 계략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안 저희들이 왕에게 한 법을 정하게 하여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는 어느 신에게나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선포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계략인 줄 알면서도 다니엘은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10절에 보니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사랑하였지만, 자신이 만든 법 때문에 결국 다니엘을 사자 굴 속에 넣고 돌로 굴 입구를 막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리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기를 16절에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섬기던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셔서 이튿날 새벽에 사자 굴에 갔더니 사자들의 입은 봉하여졌고 다니엘은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0절에서 다리오 왕이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하자
다니엘은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이미 사자의 입을 봉하고 나를 구원하셨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왕이 심히 기뻐하며 다니엘을 굴에서 건져 올리고 그를 모함했던 모든 사람들을 다 사자 굴에 넣어 잡아먹히게 하였습니다.
26절에 보니 다리오 왕이 전국에 조서를 내려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라고 공포하였습니다.
이처럼 다니엘이 섬기던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다리오 왕조차도 세 번이나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말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일백 이십 방백들과 두 총리 등 모든 사람들이 다니엘을 대적하였어도 그로 승리하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항상 예배하며 섬기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하나님은 어제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영원히 불변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는 임마누엘 신앙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떠한 경우에도
늘 동행하심과 위급할 때,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남몰래 외로워하고 괴로움의 눈물을 흘릴 때,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의 곁에 다가 오시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난관에 부닥쳤을 때,
하나님은 과연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기에 족한 분으로 믿습니까?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갇힌 것처럼 때로는 헤어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여러분이 항상 섬기며 기도하는 하나님을 만나고 계십니까?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하루는 어려움에 직면해서 낙심하고 있을 때에 그의 부인이 상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마틴 루터가 그 모습을 보고 “누가 죽었느냐? 왜 그런 옷을 입었느냐?”고 물으니,
부인이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답니다.
깜짝 놀라 “하나님이 돌아가셨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지 않느냐?”라고 하자
부인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서 왜 당신은 그렇게 근심하며 낙심하고 있나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불변하는 진리는 우리에게 닥쳐오는 어떤 어려움 중에도 위로와 승리를 주는 능력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자들은 비록 역경 중에서도 그의 능력을 체험하고 살아갈 수 있게 됨을 믿읍시다.
영국에 랙클경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탄절이 되면, 자신이 합창단을 지휘해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를 연주하곤 하였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총연습을 할 때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허설을 하는데,
그 때는 프리로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다 들어오게 해서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이 헨델의 메시야 중에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합창이 우리가 잘 아는 ‘할렐루야’ 합창곡입니다.
이 합창 바로 다음에 나오는 소프라노 아리아인 “I know believing"이 있는데,
이는 ”내 주는 살아 계시고“라는 말로 작곡한 아주 아름다운 소프라노 솔로 아리아입니다.
소프라노 가수가 정확한 박자와 완벽한 음정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이 아리아를 부르는데,
많은 사람들이 듣고서 ”아 잘한다“하고 듣고 있었습니다.
한참 노래하고 있는 중에 랙클경이 갑자기 지휘를 멈추었습니다.
그러니까 노래하던 사람도, 연주하던 오케스트라 단원도, 듣던 청중들도 다 멈추고 무엇이 잘못되었는가?하고 궁금해 하였습니다.
이 때 랙클경이 노래를 부르고 있던 소프라노 가수를
”당신은 정말로 내 주가 살아계신 것을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소프라노 가수는 이제까지 내 주가 살아계신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감정을 살려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어서 부르느냐하는 것만 생각하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물으니 당황해서 ”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부르시오”해서 다시 불렀습니다.
이번에는 박자, 음정, 호흡, 음색이 어떻게 되느냐, 감정이 어떻게 되느냐를 초월해서 정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처음에 부를 때는 “아 참 잘 부른다. 목소리가 좋다”고 듣던 청중들이 이번에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너무 감격해서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합니다.
똑같은 성악가가 똑같은 노래를 불렀는데, 이만큼 다른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부른 차이인 것입니다.
우리가 당한 상황은 비록 어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우리의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계신다는 사실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진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오늘도 확신 할 수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어려움을 도우시기에 능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다니엘은 이에 대해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옆에서 지켜 본 다리오 왕도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라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였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은 세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첫째가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신다는 사실입니다.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는 첫째,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이스라엘을 향한 창을 열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는 평안할 때와 총리가 된 후에도 기도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 앞에 죽음의 위협이 닥친 것을 알고도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쉬지 않고 항상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가로막는 어떠한 이유도 하나님 앞에서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평안해도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위급한 중에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빠도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규칙적으로 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둘째, 그는 합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서 2:18에 보면 느브갓네살 왕은 바벨론의 박사들이 자기의 꿈을 해석하지 못하자 다니엘과 모든 박사들을 다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 때에 다니엘은 기한을 늦추어 주면, 이 해석을 보여드리겠다하고 자기 친구 셋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그 밤에 그 꿈의 해석을 그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여럿이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 18:19에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혼자서도 기도하지만, 모여서 기도하기를 힙씁시다.
어떤 문제를 놓고 같이 여럿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속히 들어 주실 것입니다
(네팔 선교지 갈 때, 사당동 피아노 학원 정리 위해 친구가 같이 일주일 기도해 주겠다 해서 기도원에 가 가도하고 오니 해결됨).
셋째, 다니엘은 기간을 정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어떤 특별한 문제를 놓고 기간을 정하여 기도할 때, 그 응답이 속히 임하는 것입니다.
삼일, 일주일, 한 달을 정해 놓고 간절히 작정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왕 외에 어떤 신에게도 구하지 못하게 한 30일 동안 다니엘은 더욱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이 기간은 그로 하여금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을 이겨내며 피할 길을 허락해 주실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한 기간이었습니다.
이같이 기간을 정하여 목적을 가지고 구한 다니엘의 기도는 응답되어 하나님께서 사자의 이빨에서 그를 구원하시되
22절에 다니엘이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30일만 작정하여 기도한다면, 사자 굴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는 어려움에 닥쳤을 때, 곤경 중에 처해 헤어나지 못하고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쓰는 비상수단이 아닙니다.
다니엘서 9:23에 보면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하나님께서 이미 들으시고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어서 그가 기도할 때에 응답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미리미리 기도해 놓으면, 환난의 날에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때,
하나님이 미리 도우시고 이미 천사를 보내셔서 해결해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시오,
우리가 미쳐 기도하지 못한 것까지라도 세밀하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에베소서 3:20에 말씀하시기를
“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분이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규칙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기도제목이 있으면, 기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요, 위급할 때, 하나님께 천사를 보내주시도록 요청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또한 기도는 인간의 한계 상황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체험하는 성도의 특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비록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다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낙망치 말고 끝까지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기도를 이미 들으시고, 그의 정하신 때에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의 사건을 통해 나타난 분명한 사실은,
마지막으로, 믿음에는 확실한 역사가 따른다는 사실입니다.
23절에 보면, 왕이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올리니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그의 생명까지도 하나님께 의뢰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조금도 상하지 않게 보호하셨습니다.
이같이 믿음은 체험이요, 간증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맡기는 것만큼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물질을 맡기십시오. 물질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사업을 맡기십시오. 사업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자녀를 맡기십시오. 자녀들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걱정과 염려를 맡기십시오. 생명과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 있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있는 사람들은 그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그 환경과 처지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자 굴 속에 다니엘을 집어넣고 돌을 굴려놓은 것은 17절에 보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함 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NIV 영어번역에 보면 “그래서 다니엘의 상황이 변하지 않도록”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다니엘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어떻게 할 수 없었으나, 오직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변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지금의 형편이 자기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느끼십니까?
하나님은 그 상황을 변하게 하실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분명한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환경과 처지를 주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체험하게 되어 그 믿음이 더욱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지금 걱정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또 기도하고 있는 진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환경이 바꾸어 질 것입니다.
장벽이 무너집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뀝니다.
믿음의 확신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도우신다.
굶주린 사자의 입에서도 나를 건져 주신다.
난관 중에서도 주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고 나를 지키실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축복된 존재가 될 것이다.
믿고 선포합시다.
믿음에는 분명한 역사가 따른다는 이 사실을 믿고 더욱 열심을 냅시다.
힘들수록 더욱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고 기도를 못하게 할 때,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하다가 온 나라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공포하는 믿음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오늘이 세 가지 분명한 사실이 우리 모두의 체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믿음에는 분명한 역사가 따릅니다.
이 세 가지 분명한 사실을 믿어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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