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박한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위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오늘 우연히 유튜브 맞춤 동영상을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패전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영웅이고
참으로 '어떻게 이렇게 투철한 군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잘못된 군대에 속하고 헛되이 충성한 댓가가 29년 동안 실컷 고생을 한 것입니다. 젊음과 청춘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도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에 굳게 서면 승리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헛되이 믿는다면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헛되이 수고 할 수도 있고 잘못하다가는 구원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뿐아리라 성경에는 여러 곳에 우리가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교리를 붙들고 있는 분들은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번 거듭났으니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제가 잘 아는 분이 한번 거듭난 사람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고 하길래 '그럼 배도하는 유명한 목사님들은 뭐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이런 분들은 뭐냐?'고 물었더니 그 분들은 처음부터 거듭나지 않은 분들이 아니냐? 고 반문합니다.
어설프게 성경도 잘 모르고 헌신도 하지 않는 분들이 그런 말을 했으면 좀 잘못 배워서 그렇구나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십년, 삼십년을 정말 열심히 성경을 공부한 분들, 성경 지식에 관해서는 뒤질 것이 없는 분들이 그런 주장을 합니다. 제가 아는 많은 지인들이 그런 주장을 합니다.
짐승의 표에 대해서도 상징이요, 천년 왕국도 상징이요, 계시록은 이미 로마 시대에 다 이루어진 일이니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아주 잘 아는 두 분의 목사님과 밤새 논쟁을 벌이다가 그럼 두 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베리칩 같은 것으로 짐승의 표가 실행이 되어 그것이 없이는 매매가 못할 시점이 되면 어떻게 하시겠느냐? 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들이 ' 그래도 우리는 받지 않겠다!' 고 합니다. 이유인 즉, 그것을 받으면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고 뭔가 깨림찍하지 않느냐? 고 합니다.
세상에 부자도 삼 일을 굶으면 담을 넘는다고 합니다. 몇 일이라도 금식을 해 보신 분들은 굶는다는 것이 장난이 아닌 것을 아실 겁니다. 부자가 담을 넘어도 몇 번을 넘을 것입니다.
삼 일 쫄쫄 굶고도 프라이버시를 여전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자기 자녀가 병들에 죽게 되었는데 프라이버시 때문에 칩도 받지 않고 의사를 찾아가지 않고 죽게 가만놔둘까요? 위 영상의 오노다 히로 같은 그런 절개나 없으면 그건 아예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저는 그 분들의 말을 듣고 잘못된 교리를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인가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셔서 신학이나 전통을 붙들지 않고 말씀 그대로를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깨닫게 하여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 회원들 모두 이 마지막 때에 잘못된 소경된 인도자를 따라 이상한 길로 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노다 히로처럼 충성심은 있으나 분별력이 없으면 그 충성심은 아무 쓸모 없는 충성심이 되고 맙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대하여 대단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잘못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는 정말로 정통이며, 나사렛 이단이야 말로 바퀴 벌레와 같이 박멸되어야할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잘못된 상관을 따라가다 패잔병으로 살지 말고,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견고하게 붙들어 주님께서 부르실 그 날에 주님께 칭찬받는 저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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