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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으로살기 작성시간16.08.05 저는 그런 공허함이 아니라 주님께 더이상 헌신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
주님이 가족보다 더 큰 사랑을 요구하실까 두려워하는 마음과 다 버리고 아브라함처럼 떠나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그런것이 있습니다 발달장애아를 두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그분은 아실까요.
저는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저는 중문교회 교육관 주차장에 3년째 안내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은혜가 오면 순종하려고 합니다.
이즌이님 영심이님 저는 거짓말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