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데려가실 휴거자 ... '
1부
어느 금요일 심야기도회 시간이었다. 내가 섬기던 교회는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기도가 충만한 교회였다. 금요 설교후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에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계에 흩어져 있는 신부들을 준비시키고 있다 !! ' 나는 그때 그 말씀의 의미를 모른채 그런가보다 하며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그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냥 잊어버리고 살아왔다.
사역종료후 집에서 성령께서 신부단장을 하게 하실때야 비로소 그때 주님께서 하신 그 말씀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주님의 신부들을 그동안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준비시키고 계셨구나! 이처럼 우리가 어떤때는 성령께서 깨우쳐 주심에도 둔하여 못깨닫는 부분들이 있다. 나는 그 당시 전도사 사역에 눈코 뜰새없이 바빴고, 쉴 시간조차 없을만큼 일이 많았다.
그리고 깨어서 주님 오심을 사모하는 까페가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 나중에 까페에 가입해서 보니까 세상에나..이렇게 깨어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서야 깨닫고 그들이 올린 글들을 읽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도 주님을 당연히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어쩜 이다지도 주님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완전 주님께 푹 빠져서 주님에게 올인하며, 주님이 전부이며,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님에게 촛점을 맞추며 사는 주님의 신부들의 삶을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거기에 비하면 나는 뭔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명함도 내밀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주 사모하는 까페의 글들을 몇날 며칠을 밤이 새도록 읽어보면서 도전을 받았다. 나는 그동안 착각 속에서 살았던 것이다.
그 글들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나는 그때부터 신부단장을 하면서 깨달은 말씀들을 큰 달력 뒤편 백지에 써서 벽에 붙여 놓고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그랬다. 내 눈에 보이게 하지 않으면 생각도 안나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력이 희미해지고 까맣게 잊어버려서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그런데 이 방법은 아주 효과적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너무도 귀한 은혜를 자꾸만 잘 잊어 버린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다. 난 이런 생각까지 해봤다. 지금 내 나이가 젊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부단장을 더 잘 할수 있을텐데. 나의 기억력을 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신부단장하는데 크게 유익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은혜를 언제나 잃어 버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은혜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그것은 자기 형편에 맞게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골방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개개인들의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초신자때 이런 일이 있었다. 구역예배를 마치고 구역장님이신 강 권사님이 구역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각자가 하루중에 가장 좋은 시간을 형편에 맞게 정해놓고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가져 보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즉시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그 이튿날부터 실행해서 지금까지 정한 시간에 찬송하며 기도하며 성경을 읽는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곧 순종하였기에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가져온 것 같다. 듣기만 하고 , 알기만 하는 믿음이 아니라 순종하는 믿음 , 준행하는 믿음이 신앙에 큰 유익을 가져 오는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성령으로 감동, 감화를 주셔서 순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신부단장을 시작(2014.1)하면서 주님은 기도의 시간을 하나 더 권면해 주셨다. 정해진 기도시간 외에 낮시간에 기도를 한번 더하게 되었다. 이렇게 꾸준히 기도의 순종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가만히 보니까 우리 육체는 먹자, 쉬자, 놀자, 잠자자 하며 자꾸만 주님 말씀에 순종을 안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를 안하면 나도 모르게 자연히 육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주의 성령님은 기도하자, 찬송하자, 성경읽자, 전도하자, 열심하자, 예배드리자, 감사하자, 회개하자, 사랑하며 살자, 성령의 열매 맺으며 살자, 순종하자 하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매일 여러번 자주자주 틈틈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 하니까 은혜를 잊지 않게 되고,
하나님께서 계속 은혜를 공급해 주시니 은혜가 늘 충만하다. 은혜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세상 것들이 틈타고 들어올 수 없는 것이다. 은혜가,
믿음이 떨어질 시간이 없는 것이다. 특히 나처럼 연약한 자는 더욱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살아야 한다. 육체는 처음에는 힘들다고 아우성 치는
것같았다. 그렇지만 육을 다스려야, 육이 죽어야 영이 산다.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롬 8;12~13)
육체가 영에게 굴복해야 주 뜻대로 살 수 있다.
성령의 말씀에 육체도 순종해야 한다.
육체의 말을 듣고 육체와 타협하면 안된다.
육체는 합리화 시키고, 변명, 핑계를 대고
말씀에 불순종하고, 원수짓만 하려고 한다.
육체가, 내 자신이 나의 가장 큰 적(원수)임을 알았다. 내 육체를 따라가면 내 육체가 나를 지옥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무서운 일이다. 이래도 내 자신이 육체를 위해 살 것인가 ? 아니다. 영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한번은
정해진 기도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조금만 더 누워 있고 싶어서 일어나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약간 지나서 안방에서 나와 기도의 자리에 앉으니 성령님께서 매우 책망하셨다.' 정한 기도시간에 늦는 것이 변질의 시작이며, 변질된 거라면서, 변질이 신앙에 가장 최악이다 ' 하시면서 얼마나 야단을 치시는지요..
나는 곧바로 주님! 네. 제가 변질 됐어요. 잘못했어요. 이제는 기도시간 되기 전에 나와서 기도할께요 했다. 하나님은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는 것도 기뻐하시지만 미리 기도의 자리에 앉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 책망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나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는 느꼈다.
2부
나는 성경을 읽다가 내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기도의 달란트, 찬양의 달란트, 말씀 가르치는 달란트 , 전도및 선교의 달란트 , 구제 및 섬김의 달란트 등등 우리 각자는 달란트를 주의 복음 위해서 부지런히 사용하여 남겨야 할 것이다. 우리 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서 내가 전해준 복음, 영생을 얻게하는 복음을 누군가가 듣고 예수님을 믿어서,
죄에서, 질병에서, 저주에서, 사망 지옥에서 해방되어 치유받고 구원받고 천국갈 자가 된다면 이 얼마나기쁘겠습니까? 주님이 얼마나 기뻐 영광 받으시겠습니까? 우리도 누군가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내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고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말씀대로 살아 천국갈 자가 된 것입니다.
이웃 사랑의 최고봉은 복음을 전해 주므로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자녀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어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
천국가는 자가 되며 그가 또 복음 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최고로 영광을 받으시고
매우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요즘에 성경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해준 자가 없었다면 나는 어쩌면 지금까지도 점치러 다녔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을 믿어서 지금 성경을 읽고 있구나! 나를 전도해준 집사님이 참 감사하구나! 나도 그런 자가 되자 생각했다. 전해주는 자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이런자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전해야 듣고, 들어야 믿고, 믿어야 구원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고 했다.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 임을 기억해야 한다.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 (딤후4;2)
'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9;16)
우리 자신이 반드시 복음을 전해주는 자로 살아간다면 우리가 얼마나 값진 인생을 사는 자일까? 주님은 전도자를 누구보다도 이뻐하시고 사랑하실게 틀림없다. 이왕이면 주님께 이쁨받고 귀히 쓰임받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가 이보다 더 바랄게 없을 것이다. 주님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려 바쁘시고, 마귀는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바쁘게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특히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을 휴거에서 탈락
시키려고 간교한 마귀는 온갖 흉계를 꾸밀 것이니 나는 말씀과 기도와 찬송과 성령충만으로 단단히
내 자신을 무장하고 말씀 순종하며, 마귀를 대적하며, 주의 일에 힘써서 한 영혼이라도 깨어나서 예수님께로 나와서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지옥을 면하고 천국에 가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은 중동지역에 직접 나타나셔서 전도하신다는 글을 어느 까페에서 읽은적이 있다.
그 글을 읽으신 어떤 분이 '주님 ! 왜 나에게는 안 나타나 주시나요 ? '하니까 주님께서는 '그들은 내가 직접 만나주지 않으면 자살로, 마약으로 다 죽어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주님의 영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지금도 쉬지않고 일하고 계심을 실감했다. 영혼구원을 위해 신랑 주님께서 일하시니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도 주님처럼 영혼구원 위해 일함이 마땅하다. 주님의 신부는 신랑주님을 닮아야 한다.
신랑이신 우리 주님은 어떤 신부를 간택하실까..?
휴거, 휴거 하는데 과연 어떤 자가 휴거될까..?
주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신랑 주님은 누구를 데려가고 싶어 하실까..?
주님이 데려가실 휴거자는 과연 어떤 자일까..?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를 데려가실까?
주님 말씀이라면 즉시로 순종하는 자일까?
내 중심으로 사는 자를 데려가실까?
주님 중심으로 충성되게 사는 자일까?
주님 약속을 불신하는 자를 데려가실까?
주님 약속을 신뢰하며 인내하는 자일까?
준비되지 않고 세상보는 자를 데려가실까?
세상 등지고 주님만 보며 준비된 자일까?
우리가 주님의 입장이라면 누구를 데려갈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며는 정답이 나온다.
과연 누구를 데려가실건지 주님의 관점에서
주님의 시각에서 보면 답이 나온다.
교만하고 자만하고 의심하고 변덕부리고 불평하고 참지못하고 변질되고 배신하고 외식하고 타락하고 이기적이고 불화하고 시기하고 원망하고 거역하고 패역하고 미워하고 비판하고 불순종하고 불충성하고 거짓말하고 뒷담화하고 이간질하고 약속 어기고 탐하고..이런 자를 주님이 데려가시지 않으실 것이다.
천국은 죄 가지고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나라이니 죄라는 죄는 다 버려야 주님이 데려가실 것이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눈보다 더 희게 죄를 정결히 씻어야 할 것이다. 죄를 회개케 하시는 성령님이 우리가 진정으로 죄를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며 기도할 때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도우신다.
자기자신은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하면서 예수님 말씀대로는 살지 않는다면 예수님께 불순종 하는 자입니다. 불법자인 것입니다. 불법은 죄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말씀에 불순종한 죄를 회개 안하면 누구라도 망합니다. 지옥입니다. 예수님 말씀 순종하는 자가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 자요, 구원 받을 자요 , 천국에 들어갈 자입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 (눅13 : 3, 5)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3)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한1서 3:4)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습니다.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말씀대로 다 이루실 것입니다. 휴거를 통한 구원의 완성은 신부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므로 성취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휴거신부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일에 날마다 전심전력을 해야 합니다. 이런자가 '주님이 데려가실 휴거자 '일 것입니다.
주님이 데려가실 휴거자의 모습은 ...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입니다.
(골1;22)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없고 흠도없이 평강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14)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주님의 신부를 휴거의 길로 인도하시나이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요계22;20) 아멘.
글 : 황은혜 전도사 (2017.5.4)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참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8.16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119:9)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8:51)
"나는 그(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요12:50) -
작성자요나베드로 작성시간 17.05.04 감사합니다.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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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vender 작성시간 17.05.0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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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niela 작성시간 17.05.05 아멘~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