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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백보좌 심판의 기준은 이것입니다

작성자영심이|작성시간23.07.04|조회수450 목록 댓글 1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 17:3)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이다(요 12:50)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요 12:44)

이 말씀은 특히 당시 유대인에게 필요했던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요 12:45)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빛이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다

빛과 어둠 사이에 선택할 중립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뿐만 아니라 사람을 심판하는 권세도 가지셨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 12:47)

사람이 주님을 말씀을 지키지 않아도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가 말씀대로 살겠는가!

그러나 말은 끝까지 들어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누가 심판하는가?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 12:48)

심판은 반드시 있다고 전제하신다

마지막 날은 백보좌 심판의 날로 보아도 무난하다(계 20:11)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계 20:12)

그런데 심판의 주체가 다르다

예수님께서 직접 심판하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심판을 수행한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 오셨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미래에 있을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이 이원화되었다

구원의 때와 심판의 때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우리 세상에서도 사람이 범죄를 하면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한다

판사는 문자로 된 법에 따라 심판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은 올바른 표현이다

책에 기록된 것은 각자의 행위들인데 그 행위들을 심판하는 기준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고 이것은 신약성경에 기록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주신 그 말씀은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라고 하신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요 12:49~50)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런 관계는 요한계시록에서도 언급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다" (계 1:1)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주신 것인데 이 말씀의 저자는 성부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은 모두 하나님의 명령으로 주어진 말씀이다

그 말씀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영생이다

이 구절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권위가 얼마나 큰지를 가리킨다

모든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분이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사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구절 하나하나가 다 심판의 기준이다

문제는 많은 경우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큰 비중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해 왔다

마리아는 일년치 월급에 해당하는 순전한 나드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드렸다

이때 일부 제자들이 마리아가 향유를 낭비했다며 책망했다

수십 년 전에 이 구절을 읽으면서 주님께 드린 마리아를 칭찬하거나 자신도 드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지는 못할망정 어찌 마리아를 책망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현재 주님의 말씀에 대한 느낌도 다르지 않다

어떻게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인가!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께 가장 많이 드리고 싶어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 하이드는 백만 달러나 큰 빚을 졌을 때도 계속 십일조를 하였다고 한다

누가 묻기를 "남의 빚을 먼저 갚아야 하지 않는가?" 하니

"하나님께 진 빚을 먼저 갚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온갖 변명을 대며 말씀대로 사는 것을 거부하며 심지어 낭비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말만 아니라 실행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하다

주님을 섬기는 자는 최선을 다하는 종이어야 한다

가짜와 염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 12:24~25)

 

글쓴이: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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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일곱등대 | 작성시간 23.07.07 아멘,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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