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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12.04.11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지자분들이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를 보면 그리고, 이 세상 죄인들을 위하여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들, 신약에서 사도바울, 베드로,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종교핍박시대를 거치고, 일제시대 6.25때 순교를 당하고 지금 북한탈북자들을 통해서 정치범수용소의 증인들을 들어볼때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아래 무릎끓고 나아가 스스로 죄의 종인것을 시인하고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자기 자신을 버리면 구원에 이를것이라고 봅니다.
값없는 구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12.04.11 자기 자신을 버린다고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주님께 다 회개하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자기자신을 버리면서, 돈이 직장이 명예가 권력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정욕 모두 다 내려놓으시고, 창조주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만 나를 구원해주실분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그분의 삶을 걸어 간다면 영생은 선물로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내가 무엇이길래 이렇게까지 기다리시고 사랑하시나를 생각한다면 눈물이 않흘릴수가 없더군요
저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갑론을박도 중요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우리구세주께 기도로 드린다면 해답을 -
작성자 Free_Tree 작성시간14.02.21 일주일간의 집회중 5일째 집회를 다녀온 지금 검색을 통해 생명의 말씀 선교회 집회임을 알게되었네요 빛소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박옥수 계열이 성화의 과정에 오류가 있다 할지라도 행위구원을 쫒아 가다 복음이 온전한 온혜이며 영원단번의 대속제임을 모르는 두려움의 영 가운데 있는 것보다 낳은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원파 쪽일거라 예상하고 갔지만 오늘까지 내용으로는 약간의 성경해석 오류외에는 시대적인 중요한 자료나 이스라엘에 대한 이해와 관련해서는 오히려 성경에 접근해 있었믑니다 내일 마지막 날 구원관에 대해 세밀하게 들어보겠지만 빛소리님 말씀대로라면 오히려 기존 정통이라 주장하면서 복음이 희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