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과 함께하시며 어떤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일까요?
또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대적하시며 어떤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고 역사하시지 않는 것일까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오해들에 대하여 사람들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너무나 중요한 사실들로서 꼭 필히 알아두어야할 사실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 글을 꼼꼼히 읽고나면 그동안 여러분이 얼마나 성경에 대하여 잘못 오해하였고 잘못 알아왔는지를 확실히 깨달을수 있을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2절에 보면 예전에 하나님을 위해 은사를 받아 사역했던 자들이 심판날에 예수님께 주여 그날에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권능을 행하여 귀신을 쫒아내지 않았나이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답변을 하십니다.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요
이말씀의 뜻은 아무리 주여 주여 하며 예전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도구로 사용되어졌던 자라도 불법을 행한다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며 버림받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 마 7:22-23절에서 말하는 불법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요한일서3:4절을 보면 "죄를 짓는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하였는데 죄를 짓는것이 불법을 행하는것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마 7:21절에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신대로
아무리 주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였던 사람이라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며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은 버림을 받을수 있음을 경고한 말씀인것이지요.
요한일서3:8에는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였고 고린도전서 6:9에도 불의한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도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서는 아래의 구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고전6:9-10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 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에베소서 5:5에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라고 하였고,
히브리서 13:4에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목사나 장로 권사라해도 오직 하나님의 계명대로 뜻대로 행해라야지만이 들어갈수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전에 주의 영광을 돌린 선지자라도 그마음에 성결되지 않고 변질된다면 버림받는다는 경고의 말씀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마7:22절의 구절을 들먹이며 마치 은사나 권능을 행하는것을 불법적인것인양 간주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마7:22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불법은 비단 은사나 권능을 행하는 사람들만을 일컬어 하신 말씀만은 아닌것입니다.
주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지어나가는 사람들을 두고 말씀하신것이지요. 요일3:4의 구절에서도 말해주듯 죄를 짓는것이 바로 불법을 행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7:22절에서 말하는 불법의 의미를 은사나 권능을 행하는 사람들과만 연관지어 말하는것은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불법의 참 의미를 잘못 오해한데서 비롯된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신유의 은사는 마음의 성결과는 상관없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많이 쌓을 때 하나님 보시기에 담대하여 사용하실 만한 그릇이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 유익을 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다시 거두십니다.
그러면 은사나 권능을 받은 사람이 교만해져 타락할 경우에 왜 그 은사가 계속하여 나타날 수 없는것인지 성경의 확실한 증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지만 교만한 자는 대적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사가 나타나는것도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라야 가능한 일인데 만일 어떤 은사받은 사람이 교만해져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대적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은사가 나타나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가 있겠는지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 역사하시지 않으면 은사도 그 어떤 능력도 베풀 수 없을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익한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코 그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은사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능력은 하나님의 주권과 권한에 달려 있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합당한 사람을 통하여 그분의 사역을 펼치시고 역사해나가고 계시는것이란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셨듯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은사도 능력도 허락하셨기에 가능할 수 있는것입니다.
반면 사람이 교만해져 타락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더이상 쓰실 수가 없고 하나님의 영광도 나타내보일 수 없기에 하나님과도 대적의 관계가 되는것이며
더이상 그 사람과 함께하시고 역사하실 수가 없게 되는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교만한자를 대적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교만과 죄로 가득한 그런 사람이 기도로 은사를 구한다하여 성령께서 그 기도대로 역사하실수가 있겠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왜 그런 사람의 기도가 역사될수 없는지 또하나의 성경구절의 예를 들어볼까요?
이사야 59장 1-3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현대어성경
이사야 59:1-3 "주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주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 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위의 구절에서처럼 거짓을 말하고 악독을 발하고 죄로 더렵혀진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듣지도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시편 66:18절에도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현대어성경
시 66:18 "내가 마음 속으로 악한 생각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나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을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은사 받은 사람이 교만해져 자기 배를 불리기에 급급하고 자기가 영광을 가로채고 있는 죄를 범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경우라면 그럴 경우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과의 막힌 죄의 담을 헐어야 하는데 교만함과 거짓으로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전혀 회개할 마음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역사하실 리는 없는것이겠지요.
혹 이 말씀이 잘 와닿지 않으시거나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이 계시는지요? 그렇다면 또 다른 증거가 되는 구절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요일3:21-22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현대어성경
요 9:31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은 들어 주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시는 줄을 우리는 압니다."
이 구절에서처럼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 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뜻대로 행해나가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역사해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보십시오.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현대어성경
약 5: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자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이 나음을 받게 하십시오. 의인이 간절히 비는 기도는 큰 효력을 냅니다."
잠언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이는 악인은 멀리하신다 즉 악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나 의인의 기도는 들으신다는 내용입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4-11절에도 병고침의 은사를 비롯한 이런 은사들이 누구로부터 나오게 된것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하였듯
이 모든것은 같은 한 성령으로부터 나온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시 62:11절에도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라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강조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시 62:11-12 하나님이 한 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이에 반면 히브리서 6:4-6절에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고 말씀하시므로 한번 은사를 맛보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은 다시 회개할 수조차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보인 자들이란 성령을 받은 후 천국과 지옥이 있음도 알고, 진리의 말씀을 들어서 알고 믿으면서도 세상의 유혹을 받아서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향해 타락되어져 현저히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사람들을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라도 변질될수 있는것이겠지요. 한때는 주님을 잘 믿다가도 어느땐가 사단의 미혹을 받아 믿음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성령충만하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도 세상것에 마음이 빼앗겨 신앙생활을 등안시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비록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오던 사람이라 해도 지식적인 믿음에 머물러 있다가 세상으로 빠져 버렸다면 어느 땐가 다시 구원받을 은혜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
속에 은혜를 받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어둠으로 가득 차서 더 크게 사단의 역사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던 사람보다 더욱 악을 발하고 이전에 받았던
은혜를 부인하며 오히려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주님의 십자가를 현저히 욕보이는 사람들은 회개의 영을 받을 수 없으니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친히 예수님의 사역을 지켜보았으나 자기 유익을 구하여 예수님을 배신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잡히신 후에 가룟 유다는 양심에 심한 가책을 느끼고 회개하고자 했지만 결국 회개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마음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자살하고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언제라도 변질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 앞에 합당하여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후에 그 마음이 변질되어
은사도 빼앗기고 버림받을수 있게 된다는 말인것이구요.
성령의 능력으로 은사가 나타나게 하려면 하나님께 기도로서 구해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대로 역사해 주시는것이 합당한 일인데
만일 어떤 사람이 죄를 짓고 타락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은사가 나타나도록 역사해주십사하고 기도할 경우 이사야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의 기도는
듣지도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은사가 나타날 수 있을것이며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있겟는지요?
그 반면 성경에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 담대히 기도하여 구할 수가 있는것인지 어떻게 해야 무엇이든 구하는대로 받을 수가 있는것인지 아래의 구절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일 3:21-22 "사랑하는 자들아 !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위의 구절에서처럼 우리 마음이 책망할것이 없으면 하나님께 담대히 구하라고 하셨고 그리하면 무엇이든 받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성경에 보면 거짓선지자들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거짓말과 허풍과 속임으로 백성들을 미혹하고 죄의 길로 빠지게 만드는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입장과 태도를 취하고 계시는지 아래의 구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예레미아 23:30-32, 29:21-23 "그러므로 보아라, 내 말을 도둑질이나 하는 이런 선지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제멋대로 혀를 놀리는 선지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 나 주의 말이다.
허황된 꿈들을 예언이라고 떠들어대는 자들은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거짓말과 허풍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나는 절대로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예언을 하라고 명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는 자들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금 나의 이름을 팔아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는 골라야의 아들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두고 말한다. 내가 그들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주어,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 왕이 그들을 죽이도록 하겠다.
이것은,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망측한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이웃의 아내들과 간음하였고, 나의 이름을 팔아, 내가 시키지도 않은 거짓말을 하였다. 이것을 내가 안다. 내가 바로 그 증인이다. 나 주의 말이다.'"
이 구절에서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을 일삼고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거짓선지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대적하시겠다고 단호하게 분명히 밝히셨고
이는 위에서도 언급한 이런자들의 기도는 듣지도 않겠다고 말씀하신 이사야 59장 1-3절의 말씀과도 일맥 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받고 천국의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이 세상에도 세상의 법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켜야 할 법이 있지요.
여러분이 천국의 시민권을 얻었으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그래야 장차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으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만사형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이 바로 66권 성경에 기록된 계명들이지요.
무엇 무엇을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 하신 계명들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법 안에
사는 것이고 이렇게 법을 지키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있기 때문에
원수 마귀 사단이 시험 환난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일단 지식으로 담되 이것을 순종함으로, 행함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미워하지 말라, 판단 정죄하지 말라, 시기 질투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하셨으니 안 해야 합니다. 반대로 "기도하라, 사랑하라, 전도하라" 등 하라 하신 말씀대로 행해 나갑니다.
또 "안식일(주일)을 지키라, 십일조를 드리라, 계명을 지키라" 등 지키라 하신 말씀대로 지켜 나가며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등 버리라 하신 것은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계명을 어긴다는 것은 곧 죄를 짓는 것이며 결국 죄의 종, 마귀의 종이 되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것은 우리를 얽어매고 힘들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며 축복된 삶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죄를 버리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거룩해질 수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인간이기에 불가능한 일일까요?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 하시니
막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위의 구절에서처럼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능히 할 수 있다고 하였지요.
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며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지키지도 못할것을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일까요?
능히 지킬수 있는것이 가능하니까 지키라고 한것이겠죠
더군다나 지금은 구약시대도 아니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를 이겨낼 힘과 능력을 받아낼수 있는 성령시대이니 성령의 도우심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떤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영혼들을 사랑하지도 않고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도 역사하시고 각종 은사들을 부어주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를 보는데 이는 성경을 단단히 착각한데서 비롯된 생각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잠언 15:8-9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들을 사랑하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자들을 만나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라야 하나님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고 하셨으며 그런자에게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보여주시며 역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자에게 역사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심을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요 9:31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은 들어 주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시는 줄을 우리는 압니다."
(신 18: 22)에는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행하는 일에 증험이나 성취함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그가 참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는 사람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사람편에서 만들어 놓은 기준에 따라 이렇다 저렇다 판단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진리인 성경에 비추어 열매로써 분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주로 오해하는 구절들이 있는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2000년전의 예수님을 고발했던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사탄에 대한 과대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거짓선지자가 기적과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주로 이용하는 구절들인데 실제로는 그것이 상당히 큰 오해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을 보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했는데 여기서
“할 수만 있다면”이란 표현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가정합니다. 즉 거짓 선지자들은 이적을 행할 능력이 없지만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만일 할 수 있다면 하려고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NIV 영어 성경에는 “For false Christs and fales prophets will appear and perform great signs and miracles
to deceive even the elect-if that were possible”.라고 되어 있지요.
여기서 “할 수만 있다면”이란 말은 가정법 과거로서 (현재 사실의 반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나타냅니다.
실제적으로 할 수가 없는 어떤 것을 바라거나 소망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따라서 “할 수만 있다면”이란 말씀을 이 글의 문두에 넣으면 표현이 명확해집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택한 자들을 미혹하게 하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할수만 있으면..." 이란 단서가 붙어있죠. 할수만 있으면 사탄도 능력 행하겠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구절의 사실성을 증명해주는 또하나의 구절을 올려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9절에 보면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구절은 말그대로 거짓 기적을 말함이지요.
거짓 기적이란 한마디로 진짜가 아닌 가짜요 마술하는 사람들처럼 거짓 속임수를 써서 눈속임하고 속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럼 이에 대해 좀 더 살펴보지요.
공동번역성경에는 살후 2:9 "그 악한 자는 나타나서 사탄의 힘을 빌어 온갖 종류의 거짓된 기적과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갖 악랄한 속임수를 다 써서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런 사단에 속한자들은 사탄의 힘을 빌어 하나의 기적도 아니고 몇가지의 기적도 아니고 온갖 종류의 거짓된 기적으로 악랄한 속임수를 다 써서 사람들을 멸망시킬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어성경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살후 2:9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을 따른 것인데 그는 온갖 능력과 표징과 거짓 이적을 행하고,
또한 모든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역시 이런자들은 거짓 이적과 모든 불의한 속임수로 사람들을 속일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언급한 마태복음 24장 24절에서 "할수만 있으면..."이란 단서가 붙어있던 것처럼 자기가 하나님이다 재림예수다 보혜사 성령이다 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그저 거짓된 이적과 모든 불의한 속임수로 사람들을 속이려 하는것일 뿐
실제로 어떤 이적이나 기적을 행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 살후 2:9절에서 이를 확실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탄에게 이적과 표적이 나온다면 그것은 거짓 눈속임이며거짓이라는 말이 됩니다 성경적으로 사탄의 속성과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요한복음 8:44절에서는 이렇게 사탄의 속성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하였듯 사탄의 속성이 바로 거짓과 속임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대표적으로 증거해주는것이 열왕기상 18절에 나오는 엘리야 선지자와 바알 선지자 450 아세라 선지자 400인과의 불의 대결입니다 이에 23-25 절에는 송아지 두마리를 놓고
아무런 불을 붙이지 말되 오직 하늘에 불을 내리는자가 참 하나님이라 하고 26- 29절에서는 아무리 사탄에게 빌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창과 칼로 몸을 상하게 하여도 응답하지 못했으나 오직 여호와의 선지자 엘리야만은 열왕18:38절 하늘에서 불을 끌어내린것을 보아
사탄은 거짓말과 불의한 속임수밖에는 능력이 없으며 오직 권능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마술사들이 온갖 눈속임으로 기이한 일들을 보여준다해서 그것이 실제로 기적이 일어나서 그리 된것인가요? 마술사란 말그대로 마술로 사람들을 눈속임으로 속이는것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이 진짜 이적과 기적을 행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탄은 기적과 이적이 없이도 얼마든지 성경 한권으로도 사람들을 미혹하여 주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할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가 바로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자신을 하나님, 재림예수,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오늘날의 자칭 재림예수들 역시 실제로 기적을 행한것은 단 하나도 없는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지금 한국에만 해도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자신을 일컬어 자기가 하나님이다, 재림예수다, 보혜사 성령이다 라고 자칭 그리스도를 자처하며 설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마 24:24절에 나온대로 정말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이적과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한다면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그리스도다 주장하는 자칭 하나님과 재림예수들이
여기저기서 갖가지 기적을 행하여 보여주는 일들이 벌어졌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은 예나 지금이나 찾아보기가 어려우며 그들은 오로지 성경 몇구절만으로 자신을 그리스도로 둔갑시켜 거짓으로 사람들을 미혹해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자신을 일컬어 하나님 또는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하려 할것이라고 성경이 분명히 증거를 하고 있음에도
또 이런자들이 은사나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저 성경 단 몇구절로 사람들을 교묘하게 미혹하려는 사탄의 교활한 거짓말과 성경 짜짓기에 속아
가짜 재림예수들에게 미혹되어 넘어가는 사람들만 보아도 사탄의 능력도 만만치 않음을 알수잇는 부분입니다.
이적과 기적이 없이도 이렇게 한순간에 많은 사람들을 주님으로부터 떨어지게하여 멸망으로 가도록 미혹하고 쇠뇌시키는 사탄의 능력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살후2:9절에서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거짓 기적과 모든 속임수라고 하였듯 자칭 재림예수들은 그저 거짓 기적과 속임수밖엔 할줄을 모르기때문에
실제로 어떤 기적이나 표적 하나 보이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아니겠는지요? 살후2:9절의 예언이 어쩌면 그리 딱 드러맞는지요.
그러므로 오늘날의 자칭 하나님과 재림예수들은 살후2:9절의 예언대로 진짜가 아닌 가짜요 거짓 기적과 모든 속임수로 속이는자들에 불과하다는것을 속히 깨닫게 되시길 바랄뿐입니다.
이를 반영해주듯 이 단체에 속한 사람들은 오늘날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모든 은사와 기적들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부정하려 할뿐 아니라
더 심한 경우에는 하나님의 역사를 마귀의 역사라고 감히 모독하며 정죄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결정적으로 마가복음 3:23-26 "에 바리새인들의 바알세불 발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을 통하여
사탄은 권능을 행치못함을 알수있습니다.
마가복음 3:23-26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마태복음 12:26절에도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 당시에도 이시대와 같이 사탄이 권능을 행할수있다는 믿음이 존재하며 또한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는자들을 신비주의로 몰아 이단시하는 성향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권능으로 큰 표적을 행하는 예수님께 바알세불 집협다 말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들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고요
또 예수님의 답변을 통하여 사탄이 권능을 행하여 귀신을 물리치고 병을 고치는 행위 즉 사탄이 사탄을 몰아내는 행위가 있을수없다고 말씀하신것으로
권능은 누구의 소유인가이 문제는 깨끗이 해결이됩니다.
성경 상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권능을 오직 하나님의 사람에게만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엘리사 선지자, 사도 바울, 베드로 사도 등 하나님의 사랑받고 보장받으며 인정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속한 권능이 주어졌지요.
(막 16: 20)에도 보면,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했습니다.
공동번역성경에는 막 16:20 "제자들은 사방으로 나가 이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주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셨으며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전한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초대교회 당시에도 (행 2: 43)에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했지요.
이처럼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에는 반드시 기사와 표적 등 권능의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1절 마 7: 16 -20절에서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를 큰권능과 기사와 표적으로 증거하심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예수께서 자신을 믿지 아니하려거든 놀라운 일을 행하는 것과 열매를 보고서라도 믿으라 하신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었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셨다는 사실이기에 이렇게 말씀해주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원수마귀도 권능을 행한다고 하는데, 성경 어디에도 원수마귀가 권능을 행했다고 하는 기록은 없습니다.
특히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기에, 결코 원수마귀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권능의 역사를 베풀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치료해주고, 문제 해결해 주며, 복을 받도록 해주는 역사에 대해, 그것을 원수마귀가 하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원수마귀도 권능을 베풀 수 있다면, 그들도 사람들을 치료하고 복을 주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믿고 섬기도록 할 것입니다. 원수마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복을 주어서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는 일은 결코 없겠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을, 원수마귀의 역사라고 말하는 것은 성령을 훼방하고, 모욕하며, 거역하는 것으로서
하나님 앞에 용서받기 어려운 죄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통해 무수한 기사와 표적 등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자,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였던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이런 말들을 했었지요. 바리새인들은 항상 예수님께서 베푸신 역사를 사탄의 역사라 말하며 훼방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외식과 어리석음을 책망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이는 예수님께서 베푸신 일이 오직 하나님께서 하실수 있는 일이였으며 맺는 열매도 오직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였기 때문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지 아니하려거든 기사와 표적과 그리고 그일을 인하여서 맺히는 열매등으로 인하여서 나를 믿으라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누군지를 알아보려면 먼저 그가 하나님께 얼마나 합당하며 그 맺는 열매가 좋은 열매인지를 알아보면 되는데
특별히, 권능이 따르는 사람이라면, 분명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시 62: 11)에 “하나님이 한 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말씀한대로,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증거가 되는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신명기 3:24 `주 여호와여 !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
현대어성경
신 3:24 주 하나님, 주께서는 주의 크심과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어떤 신이 주께서 권능으로 하신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외의 어떠한신도 사탄도 주의권능을 행치 못함을말함.) (오로지 권능은 하나님이 속하였다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참 주의 종만이 그분께 속한 권능을 행할수있다를
의미합니다.)
한글킹성경
고후 12: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과 이적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공동번역성경
고후 12:12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백방으로 참고 견디면서 표징과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여
내가 진정 사도라는 증거를보여 주었습니다."
만일 거짓선지자들에게도 이와 같은 표적이 나타난다면 하나님의 참 선지자라는 표적과 증거들에 대하여 성경에 이처럼 명백히 제시할 수는 없었겠지요.
여기서 알아두어야할 것은 이 구절에서 말하는 능력 행함이란 단순히 신유의 은사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 나오는 능력 행함이란 신유의 은사를 넘어서서 더 높은 차원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며 권능에도 단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8절을 보면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능력이란 포괄적인 의미가 있기에 귀신을 내어쫓기도 하고 병이나 약함을 고치기도 하며 죽은 자를 살리는 것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망에서 영생의 길로 가는 것 자체도 능력이며 모든 신령한 역사가 능력에 포함됩니다.
누가복음 9장 1절을 보면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했고, 누가복음 4장 36절에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권세와 능력이 함께 나오는 것은 예수님께서 베푸신 권능을 나타내기 위함이며
곧 권세와 능력을 합친 의미가 권능인 것입니다.
혹자는 빛이신 하나님의 권능을 신유의 은사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권능과 신유의 은사는 전혀 다릅니다.
권능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 진리 안에 합당히 행할 수 있는 완전한 영의 믿음을 소유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20절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말씀하신 대로 합당한 자격을 갖춘 자에게
주께서 함께하시는 증거를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악의 모양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영혼들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능력을 구하며 무수한 기도를 쌓아 나가면 능력을 받을 수 있지만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병 고치는 은사는 주로 균으로 말미암은 질병들을 태우는 역사를 베풀기 때문에 신체 조직의 일부가 퇴화되었거나 신경 세포가 죽어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반면 빛이신 하나님의 권능은 성결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므로 한번 받으면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 마음을 닮아갈수록 높은 단계의 권능을 입혀 주심으로
더욱 큰 역사를 베풀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면에서도 크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