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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탈북자였다. (수기)

작성자열방샘| 작성시간10.04.01| 조회수57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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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심이 작성시간10.04.01 전도사님 안녕하세요?^^다음에 글 올리실때에는 글자크기가 좀 컸으면 더 좋겠습니다.나이를 먹으니 작은 글 읽기가...^^*전도사님을 위하여 늘 기도합니다.마라나타
  • 작성자 pennymiracle 작성시간10.04.02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눈물없이는 읽을수없는 글입니다.
  • 작성자 하늘향기 작성시간10.04.02 무사히 한국에 오셔서 잘 지내고 계시겠죠? 북한동포들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 리더 싱어 작성시간10.04.03 정말 읽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또 나의 삶이 감사하기도 하고요...
    꼭 한국에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반석아빠 작성시간10.04.09 아 그래도 성공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평안히 잘 지내는 제가 해야 할 일이 뭘까 생각하게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산책길 작성시간10.04.12 감사 하네요....순간 순간 주님의 인도로 편히 살게됌을 ~ 감사 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기사슴단비 작성시간10.05.10 좋은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덕분에 탈북자 동지들의 북한내 상황이 피부에 와닿게 어떤지 알게 되었습니다...너무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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