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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글과 시

♣솔개의 생애를 아십니까?♣

작성자향아|작성시간10.10.15|조회수116 목록 댓글 2

[솔개는 40년이 지나면 대부분 죽을 날을 기다리지만

일부 솔개는 약 반년에 걸친 힘든 갱생 과정을 택해

70년까지 살고 있습니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70년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매우 힘들게 된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1. 사냥을 못해서 이대로 굶어죽을 날을 기다릴 것인가?

 2.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과정을 수행하여

  다시 살 것인가?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 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서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6개월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출처: 매일경제 연재<우화경영>, 정광호 서광태크놀로지 대표의 글에서)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 신부님들!

지금 우리가

이대로가 좋다고

우리가 받은 은혜에 만족하고

지금처럼 평안히 신앙생활에 만족하고만 있으렵니까?


 아니면

솔개처럼 처절한 몸갈이를 하여

옛것을 버리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이 시간에 자복하고 회개하여

거듭난 모습으로 다시 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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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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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배로움 | 작성시간 10.10.15 향아님~
    솔개를 통하여 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게하시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라나타!!
  • 답댓글 작성자향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15 -철야집회에 설교 중에 목사님께서 솔개의 예를 들었는데 감동을 받은 한 부분입니다.
    한낱 새 한마리도 다시 살기 위해서 저렇게 몸부림 치는데, 영을 담은 우리들은 정말 무릎을 꿇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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