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9월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세 번시도하고 (목메달아 자살시도 실패등)
늘 남들이 자고 있는 새벽 2시이면 무의식중에 몽유병자처럼 냉장고 문을 열어
마구 폭식을 하여 아주 비만해진 37세의 가정주부가 상담을 요청해왔다.
극도의 불안감과 불면증에 시달려고, 자살시에는 환청이 들려지고,
병원에서는 정신분열 판정까지 받은 사람이였다.
정신과의 약을 복용중이였으며, 키에 비해 아주
비만한 원인이 바로 새벽에 냉장고문을 열고 마구 폭식을 해온 것이 이유였다.
초혼에 실패하였는데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하였고,
재혼 후에도 후유증으로 우울증과 폭식증
불안 공포 불면증에 시달려 오게 된것이다.
세 번의 자살을 시도하게 된 것은 어떤 환청이 들려왔다는 것이다.
극도의 우울증으로 시달리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을때, 어떤 환청에 시달리며 자살을 시도하게 된것인데,
놀라운 사실은 30대 후반의 이 주부가 예전에는
소위 말하는 크리스챤이요 모태신앙을 가진 자매라는 것이다.
현재는 교회를 떠났지만, 상담을 나누어 보니,
마음속 밑바닥에는 신앙의 한가닥 끈은 놓지않고 있었다.
나는 즉시 "당신의 불면증과 우울증의 모든 원인이
영적 어떤 도사림이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자살은 아무나 시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살하려할때는 꼭 어떤 소리 환청에 시달렸다는 데
그것은 바로 당신배후에 영적 어떤 존재의 도사림으로 보입니다.
자살의 영, 자살을 부추기는 영적 존재가 당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잠을 잘때에 가위에 눌리거나 ( 몸이 뻣뻣 해지는 증세) 악몽체험을 자주 하시나요?
부인:네
그리고,새벽2시정도면 냉장고 문을 열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마구 폭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바로 그것이 악령이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당신 속에 죽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자살을 3번 시도하게 한 악한 영과
새벽에 잠도 못이루게 자신을 깨워 몽유병환자 처럼 무의식중에 냉장고 문을 열어
마구 폭식을 하게 하는 영적 존재를 들추어 내어 예수이름으로 추방시켜드리겠습니다.
쉽게 말해 당신 배후에는 귀신이 도사리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이후 필자는 부인속에 있는 영적 존재가 나오도록 유도하였다
그녀의 입이 비뚤어지면서 아주 괴물처럼 고함을 지르는데 온갖 인상을 다쓰며
흡사 지옥에 펄펄끓는 가마솥에 고통이 이런 것일까?
그녀속의 악마는 뜨거운 화덕에 얹어놓은 오징어가 온몸을 비틀면서 고통하듯이
그런상태를 연상시켰다.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였으면 아주 리얼하게 표현하는데,
그녀를 괴롭히던 악마들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며 하나씩 무려 다섯 마리가
그녀 입을 통해 소리지르며 나오고 있었다.
마지막 악령까지 숨어 있다 결국은 나오는데,
그 마지막 녀석이 질기게 붙어있었던 것이다.
무저갱으로 보내는 과정에 모든 귀신들은 고통하며 안갈려고 하는데,
예수이름 권세로 그 일을 행하는 필자는 이때 하나님의
생명책에 내이름이 기록되었음을 더기뻐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큰 기쁨을 얻었다.
무려 3시간이상을 귀신축사사역을 하면서
필자가 별로 지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 여겨진다.
놀라운 사실은 부인이 성모근 양어깨에 오래도록 부어오른 원인모를 병 때문에
지리산에 유명하다는 한약을 500만원씩 두 번이나 다려먹고도
아무런 효험을 못보았다고 말하며 그녀속의 귀신이 나간 후 오래도록 부어올라 있던
성모근에 심하게 부어오른 그곳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나은것이 신기하다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알고보니 그녀속에 자리잡았던 귀신의 장난으로 그렇게 되었음을 후에 깨닫고
아이처럼 기뻐하던 그녀의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새벽2시에 깨어나 몽유병자처럼 냉장고 문을 열고 마구 닥치는 대로 먹었던
폭식증세도 이제 사라지고 죽고 싶은 생각과 우울증,불면증,불안증
모든 병이 떠나가고 입술에 찬송이 나오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라 여겨졌다.
자신의 병원의사에게 나를 만나 귀신이 나가 우울증세가 사라지고 치료받은것과,
자신의 얼굴모습을 보라고 말하니, 정신과 담당의사는 크게 놀라며
예전에 우울하고 어두운 모습이 아닌 밝고 환한 미소의 그녀를 보며
어디갔다왔냐며 물었다고 한다.
그녀가 자초지종을 말해주어 그 의사는 참으로 놀라더라는 것이다.
이제 교회에 나가기로 약속한 그녀,
다시는 죄악된 세상길로 가지말고 주님안에
살기를 소원하며 그를 위해 두손모아 기도드렸다.
- 나목사의 치유글에서 -